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안녕하세요,
혹시나 아리수 농사를 하시는 분께 질문드림니다,
포미나를 살포하면 확실하게 동녹을 잡을수있을까요,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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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토 스타와 장원으로 참깨밭 노린재와 모든 밭작물과 나무, 화초에 붙어있는 선녀벌레 싹 잡았어요
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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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단호박이아니고 일반호박이랍니다.
트렉터에자리잡아서
수확도못하고 방으로내줬어요.
23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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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무
일주일정도되니
뿌리가자리 잡았내요
잘되겠지요
23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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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영인면.영인산자연휴양림과아산온천스파비스.온양온천과도고온천이주변에있고.피나클랜드와유명한공세리성지성당과자연낚시터아산호.삽교호가주변에있슴니다귀농할때이곳이젤맘에들어자리잡고삶나다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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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년봄에 뿌릴
산삼 더덕 버섯중에
송이다음인
느타리버섯
해볼까 싶어서
버드 미라니나무
구해서 종균
넣을라고 하우스
공사 하고 있습니다
그외 봄농사위해
거름작업등 보수
할거 다하고
붓을잡고
달마도 그리며
새벽을 맞이합니다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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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농번기철 수고가많으시죠? 감자순치기 하면서보니 순올라오는부분에 달팽이가 많네요 대충잡았는데 ~
이것들이 감자에 피해를주는지요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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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에
김장배추외 무 쪽파
무농약으로 재배 수확기를
앞두고 김장 날짜를
정할. 예정이다
무농약 재배 과정은 쉽지. 않았다
청벌레 잡으러 아침. 일찍
저녁 해질. 무렵에 일일이
유심히 살펴보고 달팽이도
잡아내면서...
배추 서른 두. 포기
내가 왜 이럴까?
반절만 살기를 기대했는데
다 살아서 포기 찼으니
남는 배추는 어찌할꼬
살생유택?
숨쉬는 생물. 버리면. 죄
받을터
나는 어떡 하라고 다 산거야
알아서 절반은 스스로
알아서. 고사하지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고사야?
내년엔. 절반 죽기를
기대하며 심을때. 미리
고사 지내야지
팔이 아프네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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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막무료☆
(天下莫無料)
세상엔 공짜가 없다
세상에는 없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공짜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공짜라면
사족을 못 쓴다.
둘째, 비밀이 없다.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들통이 난다.
셋째, 정답이 없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수밖에 없다.
사람은 누구나 공짜를 좋아한다.
우리 속담에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공술 한잔보고 십리 간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들은 언뜻 보면 우스갯소리로 들릴지 몰라도
노력하지 않고 거지 같이 그냥 얻어먹겠다는 뜻이다.
사실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공짜 좋아하다가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노력 하지 않고 바라는 것은 탐욕이다.
공짜를 좋아 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한 삶을 살 수 없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유명한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은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세상은 자기가 준만큼 대접받고
노력한 만큼 되돌려 받게 돼 있어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하거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이다.
옛날 어느나라 왕이 하루는 현인들을 모아놓고 명령했다.
"모든 백성들이 다 잘살 수 있는 성공비결을 적어오시오." 현인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도 하여
국민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12권의 책에 적어
왕에게 바쳤다.
"12권이나 되는 책을 백성들에게 다 나누어 줄 수 있겠는가.
간단하게 줄여오라." 현인들은 그것을 6권으로 줄였다가
그것도 거절당하자 1권으로 대폭 줄였다.
그러나 왕은 그래도 길다고 하며 더 줄여 오라고 명령했다.
현인들은 그 한권의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추려
한 페이지의 글로 요약했다.
왕은 또 고개를 옆으로 저으면서 못마땅해 했다.
현인들은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적어
왕에게 바쳤다.
그때서야 왕은 "그래. 바로 이거야"하며 흡족해 했다.
그 한 마디는 무엇일까?
天下莫無料(천하막무료)' 즉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라는 말이었다.
백성들이 다 잘사는 비결은 바로
'공짜는 없다'는 것이었다.
사나운 산돼지로 인해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보게 됐다.
숙련된 사냥꾼을 동원해 산돼지를 잡으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끝났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노인이
산돼지를 잡아가지고 돌아왔다.
사람들이 놀라서 어떻게 잡았느냐고 묻자
노인은 "산돼지가 먹이를 구하는 곳을 찾아서
곡식을 계속 뿌렸더니 산돼지들은 별 노력 없이
공짜로 곡식을 먹게 된 것을 깨닫고
날마다 그곳으로 모이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 옆에 함정을 파 놓아 잡았습니다."
"오늘날은 노력 없는 대가를 바라는
풍조가 만연해 있다.
남다른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남다른 보람을 기다리는 사람은
훔쳐온 플라스틱 꽃나무에 나비가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과 같다."
님들 금년에는 날씨때문에 노력의 댓가를 거두지 못하고 25년을 기약하며... 항상 건강하세요.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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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길줍한 '아리'입니다.
별탈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집이 좁아 널찍하게 밭한쪽에
거처를 마련해줬는데,
냥이들이 호시탐탐 노립니다.
그래서 호위무사로 '뽀리(13세)'를
합방시켜놨습니다. 그런데 서열이 석달도 안된 '아리'가 킹왕짱입니다.
밥과 물을주면
아리가 먼저먹고, 뽀리가 밥먹다가 아리가 가까이 오면 뽀리는 구석으로 찌그러집니다.
겨울엔 바람막이를 해줘야하는데,
투룸형으로할지 쓰리룸으로할지 고민입니다.
붙어자면 따뜻할텐데요...
아리는 턱쓰다듬어주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부리잡고 좌우 도리도리 시켜주는것도 좋아하구요.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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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보면 일거리네요)))
연일비소식에 잠시 빈틈타서 농장방문.
둘레 풀도 엄청 자라고, 굵고 큼직한놈(유혈목이) 놌첬습니다.
그놈은 구사일생.
나는 못내 아쉬움이네요.
주차하면서 본거라 잡기엔 좀ᆢ.
아마도 수일내로 내눈에 반듯이 걸리리라 믿고요.
장맛비로 고추가 시름중입니다.
오늘도 약통지고 흠뻑 쏴줬는데 치료가 잘 안됩니다.
밭한켠에 열무씨앗1봉지 뿌려놓고.
강남콩1모작후 김장준비로 대기중 입니다.
토질에 수분이 많으니 호박도 하루가 다르게 커지네요.
참외는 오이맛.
복분자는 개살구 ㅋ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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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밭에잡풀제거는호미로만
끍는중만알고있다가
농기계판매하는곳을들렸
어도보이질않아스쳐가곤
하였던것이지요
허리도편하고호미로잡풀을
제거하다보면손목도아프게
되었지요
풀글케라고하여허리에맞추
어조절할수있는조절대가
있어땅에대고끍게되면잡풀
이그냥싹제거되는풀긁게
참사용하는데편리하고좋았
습니다
기회있으시면한번사용해
보시면알수있을것같습니다
가격은40,000원입니다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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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정선군 임계면 입니다
저희는 포포나무를 식재했지요
남편고향에 우리만의 농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나만의 랜드마크 하나씩은 다들 꿈꾸지 않나요? 농장을 매일오가며 열심히 발자국을 남기고 있지용 ( 데헷~~)
농장가는길이 너무 행복합니다.*^.^*
산과 골짜기 사이에 포근한 자리를 잡았답니다 .아직은 포포가 클땐까진 진행형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크게 꿈꾸고 있습니다. 확신하고 기대가 큽니다 y ^.^ y
4월 22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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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잡풀(바랭이) 쉽게 없애는 방법이 없나요?뽑아도 뽑아도 계속 자라네요 ㅠ
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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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모님 두분과 같이 천혜향,브로콜리,쪽파,콩,양배추 농사 하고 있습니다~
사진 올릴려고 보니 텃밭에 대파,시금치,배추도 있네요~
아~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더 있어 사진 추가 합니다~
오리 4마리랑 제가 부화한 청계닭 6마리도 있어요~ㅎㅎ
농장에서 풀, 벌레 열씨미 잡고 있어요~
2월 14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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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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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를 대비하여 단풍.왕벛.나무 비.바람 피해 없도록
가지정리.잡풀 정리 후,배수관리를 잘 해놓았습니다.
기분이 좋았지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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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작물: 참외 상추
- 유기농자재 이름: 총진싹
- 솔직한 후기: 유튜브보고쓰고있어요벌레잘잡아줍니다
23년 7월 25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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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새벽에 텃밭에 나가서 고추유인줄도 확인하고 참깨를 두번째 줄을 매주었습니다.
기다렸던 비지만 곳에 따라서 폭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올해 참깨는 종묘사에서 한봉을 구입해서 촉촉한 땅에 참깨씨앗을 3개정도를 넣고 살포시 덮었습니다.
그 뒤로 비가 또 내려서 발아가 100%가까이 되었습니다.
조금 자라서 하나씩만두고 가위로 잘랐습니다.
매년마다 2-3판을 사다가 때웠는데
올해는 그렇게 빈곳이 많지 않아서 때우질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참깨잎이 크고 키만 자라서 참깨꽃이 피지나않을까?하는 염러도 있었습니다.
그런 염려는 기우(杞憂)였습니다.
참깨꽃이 하얗게 피기 시작하더군요.
얼마전에 가운데 말뚝을 박고 가운데도 줄을 매주고 양옆으로 줄을 매주었습니다.
그리고난 후에 한뼘이상 자랐는데 강풍과 비에 쓰러질 염려가 있어서 오늘 한번 더 줄을 매주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이슬이 지기전에 노린재를 잡아 주었습니다.
노린재가 참깨 여린순의 즙을 빨아먹기 때문에 참깨에는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손으로 비벼서 죽이면 고약한 냄새나 꽤 오래갑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조그마한 생수병에 물을 조금담고 잡아서 병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나서 병뚜껑을 꼭 닫아주면 다음날 버리면 되거든요.
물론 작은 텃밭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노린재 날개에 이슬이 있어서 쉽게 날지 못해서 이른 아침 이슬 있을 때 잡는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노린재인줄알고 손으로 답아서 생수병에 넣을려고 했는데 손끝이 따끔하더군요.
꿀벌을 노린재로 알고 잡았더니 손끝에 봉침을 맞았습니다.
장마가 다가오니까 농촌에서는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적당하게 비도 내리고 별 피해없이 장마가치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봉침맞은 손가락으로 키판을 두드리니까 조금은 어설프네요.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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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산지와 항에 다니면서 나물도 키우고 해산물도 잡고 건어물도 팔고 있습니다!
23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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