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3시부터 비가온다고
하네요.양파밭에 1차비료을 해야합니다. 비료는요소을 해야하는데 1.200평기준 30k정도하면 된다고봅니다.20일후다시 갖은양의로 한번더주면되니까요.
30일날 비료살포기로 뿌리면 되겠지요.바람이불지않는 시간을택해서요.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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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무를 15년간 재배하고 있습니다.
과육,씨앗,잎,줄기,뿌리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습니다
450평에 100 여그루 심었는데 1년에 1000만원 넘게 수익을 올립니다
유기농인증을 받았고 비료,농약은 안씁니다.
수확은 6월 중순부터 7월초 까지며 18-22브릭스가 나갑니다
단점은 보관성이 없습니다
23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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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년에도마늘이엉망이였는데 올해도별루인것같다
연일비가와서
병도많이하고있다
비가그치면 비료도하구
병충해 방제도해야겠다
그래도
춘란이봄소식을전하며
예쁜꽃을피운다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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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파
지난해10월26일 정식후 오늘 3월9일입니다
간혹 이렇게 죽고 있습니다
1차추비를 2월18일 주었는데
비료과다인지 병인지 알고싶습니다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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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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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블루베리에는 무슨 비료를 해야하나요?
두나무가 있는데 너무 많이 달려서 너무 열매가 작아요.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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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과수원 열매 봉지 쒸웠더니 완전 노랑색 이네요 ㆍ농장 농약ㆍ비료. 살포작업 이놈 아니였으면 생각만해도 끔찍. 하네요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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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에 비료을 주었는데요
비료주고 얼마만에 또 비료주면되나요 알려주세요
감사하겟습니다
23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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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감자 완두콩 직파 퇴비 복합비료 뿌리고 농약 뿌리고 밭 갈고 밭농사 시작이 됩니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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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중과석
이시대 비료도 배급
1포 가지도 반전채가 낳느어서 사용
참힘들게 살아는데 지금은 사고 싶은 만큼 사는데
그때 그땅 가지고 천배이상 소득을 올리니 ....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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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텃밭을300평이조금 않되는 텃밭농를 아내와같이 짖고있습니다 마늘과 양파를 정식해서 겨울철에도 무난히 보냈데 최근 비가 자주와서 그런건지 마늘이 썩어 고사한것이 여러포기가 보입니다 무름병인가요 무슨 약을 살포해야 좋은지 조언부탁드리며 웃비료는 무엇이 좋은지 고수님들의 조언부탁합니다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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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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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20회차 / 염류집적 기본지식 ]
“병도 없고 물도 잘 주는데 잎이 말리고 시들어요, 왜 그런가요?”
이유 없이 작물이 잘 자라지 않고 시들시들하다면 염류집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염류집적 기본지식>을 공부해보겠습니다.
🔻 염류집적이란?
염류집적이란, 한 마디로 토양이 과영양상태라는 뜻입니다.
‘염류’ 하면 소금부터 떠오르실 텐데요, 소금 뿐 아니라 질소,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분이 토양에서 ‘염류’로 존재하고 토양이 이러한 영양소를 과하게 머금고 있을 때 염류집적이라고 표현합니다. 염류집적이 왜 문제가 될까요? 사람도 영양분을 너무 섭취하면 비만이 되고 당뇨 등 여러 건강문제가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뿌리가 물과 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물리적 원리는 삼투압 현상 때문입니다. 삼투압 현상은 쉽게 말해 물, 양분은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정상적인 토양환경에서는 뿌리가 토양보다 농도가 높고,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토양 속의 물과 양분을 잘 흡수합니다. 그러나 염류집적된 토양환경에서는 뿌리보다 토양의 농도가 높고,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토양 속의 물과 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합니다. 염류집적이 심한 경우, 오히려 토양이 뿌리 속의 물과 양분을 역으로 가져가버립니다.
🔻 염류집적 발생
퇴비와 같은 유기질 비료든 화학비료든 사용량이 과하면 염류집적이 발생합니다.
염류집적은 노지재배, 시설재배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으나 하우스 시설재배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노지는 땅 속에 남아있는 비료 성분을 빗물이 씻겨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산처럼 용탈(땅속에서 양분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더딘 요소가 과한 등 발생조건이 갖추어지면 노지에서도 염류집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염류집적 피해
• 뿌리가 물과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합니다.
• 작물의 성장이 더뎌집니다.
• 잎이 말리고 시들해지거나 심한 경우 고사합니다.
• 병충해에 취약해집니다.
• 토양구조의 물리성, 물빠짐이 나빠집니다.
• 위의 모든 피해는 경국 수확물의 수량과 품질 감소로 이어집니다.
🔻 염류집적 대응
• 토양 검사를 통해 내 땅 속에 어떤 양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양분을 더 채우는 식으로 비료를 줍니다.
• 화학비료를 웃거름으로 줄 때 한꺼번에 많이 주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줍니다.
• 파종 전이라면, 객토 또는 깊이갈이 등으로 염류집적된 표층부를 새로운 흙으로 갈아줍니다.
• 작기 중간중간 흡비, 제염 작물을 키웁니다. (옥수수, 호밀 등)
• 하우스의 경우, 비닐을 벗기고 토양이 빗물을 맞게 해줍니다.
• 관수를 해줍니다. 이때, 맹물이 아니라 미량요소가 보강된 관주 비료를 적정량 사용해줍니다.
• 염류가 이미 많은 상태라면 염화가리 대신 황산가리를 사용하는 등 염류가 적은 비료를 사용합니다.
• 토양개량제를 사용합니다.
🔻 토양검정
내 토양의 특성을 알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므로, 토양검정을 받아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농경지의 토양검정은 해당 농경지가 소재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분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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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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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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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한지마늘(육쪽)심고 있는 초보 농부인데요. 질소질비료를 거의 쓰지 않는데 육쪽이 아니라 9~11쪽이 생기고 심지어는 15쪽까지 생기는데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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