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에 장착하면 자율주행이 됩니다”
오늘은 농기계 새싹기업(스타트업) 아그모의 아그모 솔루션이야기 입니다.
자동차 자율주행은 차선 인식이 핵심이라면 농기계 자율주행은 경로 생성 기술이 핵심이라고 하네요.
시원시원하게 큰 모니터에 밝은 화면으로 외부에서도 작업이 편하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일본에서는 무인 농기계가 합법인데, 한국에서는 아직 사람이 반드시 타고 있어야합니다. 이런 부분은 규제 완화가 필요하겠네요.
비료회사 조비의 전국 총판망을 활용해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조비 대리점을 방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529500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