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꼬시다꼬셔~~
오늘 벼르고 벼르다 깨강정 만들어 봤습니다.
갱엿 약불에 녹여(이때 설탕도 두수저 넣어야 빠삭빠삭 하대요)
참깨 볶은것,호두볶은것, 해바라기씨 볶은것 넣고 섞어요. 골고루 엿에 비벼준후 비닐 봉지에 쏟아 비닐위로 홍두께로 얇게 밀어 따끈할때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완성!!!!
저도 첨 해봤는데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맛은 끝내주네요.
엄청 꼬소하고 달달하고
갱엿녹이며 쪼가리 하나먹다가 이빨 땜빵한거 빠졌어요.
24년 벽두부터 한자리 비웠으니 대박날거 같습니다.
비워야 채워지잖아요.(제 지론입니다)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