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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평 오이농사 지으면 얼마나 수 있을까? 오이 농장의 하루 4부 [오이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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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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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까치 퇴치법은 없나요 사과를 다 쪼아먹었요 그리고 말까지 어떤방법을 해야 할꺼요 조은 좀 부탁합니다 꾸벅
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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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과일 농부임니다.
사과나무에 례가 구멍속에서 나무를 파네고인네요.
어떻게 방제(잡아야)하나요?
나무 마다 파고있어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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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듬같은
무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와같이
비닐하우스 천장 차광망 부분적으로 미어지고 있어요~~(사용년한1년정도)
어찌 하여야 할까요?
비닐 천장위 차광망이
점 점 어지고 있는데...?
방법을 제안 하여주시기 바람니다~~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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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에 나와서 고추 방제 햇네요. 청레 진딧물 탄자역병 나방 응애 총재 칼슘 영양제 뿌리시듬방지. 황상가리 고추 옆면,시비 해도 되는지요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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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폭염 에 고추를 3일째 수확 중 인데 네고추 네마지에서 일백세포 내일 마지막고추 다섯개 이상수확 예상
110포 정도 상상 이상 수확 물 을 거두어 작년 에 역병 으로 90% 이상죽어
참 으로 힘든 한해였는데
올해는 보람 이 있네요
2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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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마늘. 약?이름알고싶네요?아시는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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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동네는 드 넓은 황금판 그 자체 였는데 요즘엔 군데군데 비닐하우스와 창고가 들어섰다
그나마 하나 있던 가게방 마져 없어지고 초등학교 마져 개발로 시내로 이전을 했다
농촌에 살고 싶어도 버틸 수가 없다
그냥 농사만 짖고 문화 생활을 포기 할순 없지 않은가!
하여 난 밭에서 차로 20~30 분 거리의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로 이사 나왔다
대청댐 걷기 행사에도 참여하고 아침엔 에어로빅도 한다
시골에선 마을 이름만 시로 승격 시켜 놓고 실제론 그냥 시골이다
난 그래도 예전의 부모님과의 추억을 꼭 잡고 있다
하지만 내 아들은 나와 이 밭과 함께한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많이 흔들린다
나의 미래가~~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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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꽃 뉴하노버로 추정
꽃이 피고 있습니다.
제것 아니고요.
옆집아저씨!
궁딩이가 미스코리아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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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북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수정 수급대책회의에 갔다 왔습니다 양봉 집단
폐사로 인한 수정 부족 현 하우스 농가 분들의 수정 부족으로 딸기 수박 참외 매론 등 애로사항과 수정 수급 대책 등
기후 변화로 들의 집단폐사는 어떤지역 양봉농가의 75%나 폐사 되었다고 합니다
상주도 많은 폐사로 수정 부족으로 인한 농가분들의 걱정이 크다고들 합니다 사람이 인공수정 할수 있지만 많은인건비 인력부족등 애로사항이크다고 합니다 저또한 약 절반정도 헌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들이 빨리 회복할 수 없는 일이라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 안고 7시에 상주에 도착하였네요
빠른 회복으로 더불어 사는 농가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2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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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농사 얼마나까 ?_ 300평 기준 수익공개"
고구마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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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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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내참외.수박을.심었는데요즈음.이없어서.수정이.안될것같아.글올립니다.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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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의 8월달에 처음밭가는 관리기시도에 밭갈고 고랑내고 10월에는 예초기시도에 잔디마당과 집뒤언덕을 집주변을 예초기돌렸고 12월에는 통참나무 자르기위해 전기톱으로 참나무자르기에 시도하고 할수있고 도끼로 나무뽀개는건 기본으로 했었구요~
2005년 입사한 회사를 아직도 근무중이며 호적상에 내년이 국민연금이 끝난다고 공지가 날라오네요~
회시에서 사직을 권하지 않으면 계속다닐생각이구요~
156키에 50kg을 크게 벗어나지않는 체구에 돈어서 가족들한데 나이먹으면 입은닫고 주머니는 열라고하는 속담실천하며 저는 제만족에 제기쁨에 건강해진 신랑과 화목하고 다복하게 살아가는 저를 자랑합니다^^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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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콩을 재배하여 수확하였는데 래가 많이 먹었어요. 꽃이 필 무렵에 노린재와 다른 살충제 그리고 여양제까지 섞어서 두번 살포했는데도 400키로에서 100키로가 래먹은 콩이네요ㅠ
이것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자문을 구합니다~^^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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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번다고 어떻게 인생살이 대접 만 받고 살아갈수있겠어....
독백)
나도 알고 있다... 사람들은 리어카 끌고 다니며 폐지 줍는 사람 이 아니라
백화점 이나 고급레스토랑 에서 가진것 많다고 갑질하는 손님을 더 않좋게 보는것...
12월 22일
배추속에 진딧물과 애레가 들어있어요
무슨애레인지 배추를 파먹고
있네요
22년 11월 14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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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농막앞에 어디서 날아왔는지 엉겅퀴 한포기가 우연히 자라 작년에 밭뒤켠에 옮겨심었더니 예닐곱 포기로 늘어나 예쁘게 꽃을 피웠네요.
드뎌 오늘 아침 줄기는 잘라 말리고(가시가 장난 아니네요.두꺼운 코팅장갑은 필수)
꽃은 차로 덖었습니다.
맛과 향은 음~~~~
굿굿👌👌👌👌👌
입니다.
모양은 보여드릴 수 있는데
맛과 향은 어떻게 전해드리죠?ㅠㅠ😭😭😭
고수 꽃도 참예쁘네요
올해 첨으로 심어봤는데...
들이 와글와글~~~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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