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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비 비바람에 고추가지가 많이 뿌르져있었는데 3단 유인끈 자락보다 많이 자란 고추대가 강한 비바람에 피해가 조금
생겼습니다.
비닐하우스
에 내려와 끝 도 없이 참깨순 자르기 하는데 먼저 순자르기한
참깨나무 마디에 다시 왕성하게 가지가 생겨서
굵은 꽃이 많이도 피었는데 참깨가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은 처음입니다.
그칠줄 모르고 자라나는 현상을 어떻게 표현할 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아뭏튼 어디까지가 종점인지
세월이 말해 주겠죠.
7월 10일
11
6
5월12일...지난가을에 심은 백다다기 오이를 철거하면서 한편으로는 여름오이 취청을 정식하여 1200평 하우스 오이를 키우고 있는 고흥농부입니다.
여름오이가 처음이라 연습용이라기엔 규모가 크지만 장마철에 맞춰 45일 수확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잘할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23년 6월 1일
28
24
어젯밤에 비가 좀 내렸는데 배추 심은 논에
갔더니 땅속에는 메말라서 배추 보식했는데 물조리개로
물 주고 고추에 웃비료주었습니다.
오후부터 비가 많이 내릴것 같은데 해갈이 될것으로 봅니다.
고추에 나방약 자주 살포해도 여전히 고추 피해는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살포할 수는 없는데 고민 입니다.
오늘은 하우스 배추에 웃비료 주고 애벌래가 생장점을 깔아먹은 것 뽑아내고 보식해서 살충제 가루약 뿌러서
중간 성장할때 까지는 면밀히 관찰해야 될것
같습니다.
날씨는 흐린데 다소 덥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9월 5일
21
11
1
하우스에서 대파와 시금치가 잘 자라고 있네요.~~~
1월 27일
9
1
더운 오후입니다.
16시20분이 지나고
있는데 주변 기온이 후끈
후끈한데 데크 선풍기 앞에도 덥습니다.
아침에 들깨 보식하고 두불콩 조금 남은것 마저 뽑아서 집에 늘어놓고 참깨 하우스로 내려와 미비한 일거리 마무리 하고, 아로니아 열매 채쮜하고나서 선녀나방약
살포했습니다.
데크앞에 각종 요리할 준비들 했는데 오늘 마무리하고 공구들 철수하고 차후에 편안한
농작업을 위해서 수돗물 요리기구등 준비해서 더운 여름에 잠시라도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여름 지나봐야 될 것 같네요.
지금은 하우스 주변에 있는 상추 취나물잎 풋고추 마늘 아 들깨잎이
많은데 빠졌네요.
막걸리 안주는 이만하면
진수성찬 이죠.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선녀 나방약 입니다)
7월 25일
19
2
1
아침에 혹시나 태풍 올까봐 고추나무 유인끈으르 묶고
홍고추 수확하고 노지배추 몇 포기 보식했습니다.
오전에 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 서류 신청하고
농협마트에서 막걸리
창고에서 봄에 받은 퇴비결재하고 농약구입해서 하우스로
왔어 막걸리 한 잔 합니다.
요즘 특별히 바쁜일이 없어서 가을 분위기를
감상 하면서 막걸리 옆에두고 심심한 시간
보내고 있는데 산불감시도 시험이 있다나해서 산림청 홈페이저 열어서 정보 좀
알아 볼려고 합니다.
흐린 날이지만 덥습니다.
명절 앞두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9월 12일
14
6
하우스 정식 4월초 계획하고 제초메트 쒸움니다.900평하우스에 이제 마무리 되어가네요.
올해도 고추농사 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세요
23년 3월 25일
10
3
아라리팥은 언제 심어야 하나요? 비가림 하우스에 봄배추 후작으로 심으려합니다.
2월 13일
6
7
여주모종 정식 했어요
파이프로 유인줄 올릴거 만드느라 돈 많이 들어갑니다
먼저심은 하우스에는 많이 자랐구요
고추는 방아다리에서 고추가 달리네요
올해도 풍작을 기대해 봅니다
5월 2일
5
3
((((친환경 제초제))))
오늘은 초여름날씨 답게 덥네요.
작물심고 가장자리 휴경지 잡초 잡는 방법입니다.
폐비닐 수거장이 멀지 않은곳이라 필요할 때마다 들러서 필요한양 만큼 주서옵니다.
누군가 버리는 쓰레기가 제게는 유용한 자원 입니다.
오늘은 좀 주서다가 가장자리에 올라오는 풀을 덮었습니다.
비닐도 하우스용이라 두툼한게 견고해서 좋네요.
이렇게 열흘정도 놔두면 모든풀이 녹아서 사그러 집니다.
보도블럭은 동네서 교체할때 포터로 실어다 놓고 쓰는데 고정하고 눌러 주는데는 최고네요.
4월 27일
19
9
2
하우스 찢어진곳 수리하기
11월 18일
8
4
밭에서 100% 빨간 고추들만 따서 하나하나 세척하고 꼭지 따고 이틀 하우스에서 양건하다 건조기의 힘을 빌어 48도에 알맞게 건조하여 방앗간에서 고추가루를 빻아 왔는데 집에 와 봉투를 여는 순간 그 동안의 어렵고 힘든 작업의 결실을 보는데 색깔이 너무 맛있게 빨강이 되어 나를 맞이했다 어쩜 이리도 색깔이 고울까 고추에게 고마웠다 물론 같이 작업한 남편에게도 고마움을 같이 표현합니다 다음에 작업하는 고추들도 주인에게 보답해 주시겠지요 기대합니다
8월 30일
30
15
지난 해
비닐하우스
에 고추
300주 정식하여 재배하던 중 고추 3물 따고나서 청고병이 발생되어 한줄 전체를 제거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1월에 마사토
25톤 2차 분량을 하우스내
복토를 하였습니다(사진1)
청고병은 세균성이라 안심
할 수 없는 실정이라 자문을
받고자 하오니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참고로, 완전발효된 우분을
살포하고, 로터리를 친 다음
분사호수깔고 비닐멀칭 계획입니다.
2월 21일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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