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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28일

34

10

바쁜 나날을 살아오면서
그래도 상반기 출석일이
182회를 한걸로 나오네요
나름 출석이라도 열심히
한듯 합니다. ㅎ
무더운 날씨에 휀 님들
건강들하시길 기원합니다

7월 13일

1

온가족 모두 화목하게 모여서 즐거운 설 맞으세요.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성묘 다니며 설날 보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고생도 덜었습니다.

2월 12일

9

1

ㅡ1월23일 화요일ㅡ
작은배려가 아름다운
인연으로 시작되고
정성어린 안부인사는
우리에게 기쁨을 준답니다
다시금 많이 쌀쌀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화요일 아침이네요
늘~
그렇듯이 하루의 시작은
설래임과 행복으로
열어봅니다
추운날씨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하루 되시고
사랑 덤뿍 받는날 되세요 ~

1월 22일

9

2

제천은 추운곳인데 충주호를 끼고 있어서 이지역에만 행운처럼 감농사가 됩니다 작년에는 날씨가 도와주지못해서 작황이 떨어졌는데 올해엔 뭔가 잘될것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우린 항상 수확하고 낙엽지면 퇴비주고 3월에 추비 개념으로 조금살포 하고 기계유와유황 살포하는 일을 합니다

2월 29일

12

3

1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또 이렇게 지나가고있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우리 팜모닝가족분들 참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내년에는 가정에부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아프지마시고 하시는 모든농사들 대풍나세요~^^~ 아울러 팜모닝 운영진 여러분들께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발전하는 팜모닝 되시길 바래봅니다 😄🙂😄

12월 22일

20

6

1

고추 수확직전인데 긴 장마와 폭우에 결국 견디지못하고 보험접수했답니다 고추시들음병은 배추 뿌리혹병을 일으키는 같은세균입니다 두둑을 좀더 올려야지 피해가 줄거 같습니다 현 고추생육은 아주 잘되었으나 시간당내리는 폭우에 결국 고사해 가는것으로 날씨가 밉긴합니다 착과수를 보니 만은데는 200개 정도인데 두둑 끝쪽은 136개네요 착과수는 수확가능한 고추 숫자라고 합니다 정식후 풀과의 긴 전쟁에서 지금지고있답니다 제초 하면 더 왕성하게 풀이 자라납니다
보험처리는 풀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팜농가님들 참고하시어 대풍기원합니다

7월 12일

6

1

날씨가 미쳤어~미쳤어
우박이 미쳤어
왜 이런다요.
내 배추에 구멍이 숑숑 났것어요.
으이그
토요일 밭에 가본 결과
배추 무사합니다.
밭엔 우박안왔어요.

10월 26일

10

15

지인께서 도움을 주신 황금편백을 비롯한 홍가시 등을 식재하는 중입니다.
오전에는 두군데로 나누어 기르던 닭들을 새집으로 이소시키구요~
근래 날씨에 맞춰서 이일저일 가리지않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4월 8일

6

대게 집산지 강구항 어시장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습니다.

10월 16일

18

8

1

감을 따서 감장아찌도 만들고 곶감도 만들어 봤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잘마르고 있습니다

10월 17일

9

5

잡초 매고
올해 농사 준비 벌써 시작
했습니다
저번주에 유기질거름 주는걸
시작으로 오늘은 복합비료에다
이오나이트를 섞어서 뿌렸어요
올해 처음으로 뿌렸는데
작황이 좋을지 수확을 해 봐야
알지 싶습니다~~
특히 저온현상에 취약 하는데
날씨도 적당했음 좋겠어요

3월 3일

17

4

2

날씨가 계속 후덥지근한 불쾌지수 높이는데 그래도 마음을 가다듬어 상쾌한 상상을 하면서 기분 나쁘지 않게 생활해야 겠어요. 짜증내 봐야 내몸만 상하니 꾹 참고 인내하다 보면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 올 겁니다. 힘 냅시다. 화이팅!

7월 30일

3

안녕하세요!
하하하레몬 김사장입니다.
오랜만에 따뜻한 날씨속 레몬모종 모습과 작업사진올려봅니다
모종이식후 처음으로 살충제 살포작업을 했습니다
대부분 나무에서는 새순이 올라고기시작했고 또 몇나무에서는 예쁜 꽃눈이보이네요

1월 29일

12

1

날씨가 변덕스러운 1월도 금방 지나갑니다.
낼 비내리는 날씨를 마지막으로 훌쩍 지나는 1월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아직 올 해 청사진도 못
그렸는데 ...
오늘은 산청 신안바이오 퇴비를 추가로 100포 직접 오전에 배달되었는데,
50포는 비닐하우스 논에 하차하고,50포는 화물차에 싣어서 마을에서 가까운 논에 세워둔 경운기에 싣어놓고는 점심먹고 기술센터에서 귀농인 이임 및 취임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14시부터 행사 시작했는데 취임식이 끝나고 간단하게 다과회 시간을 가진 후에 정관 수정안 회의 마치고나니까 17시가 조금지나서 귀가 했는데 덕분에 좋아하는 막걸리도 건너 뛰었습니다.

1월 30일

17

5

차가운 날씨 옷깃사이로 들어오는 찬기운에 몸이 움추려듭니다.
애~~~~취
감기조심 혀유

12월 18일

9

2

1

서울의 날씨가
비가 왔습니다
낮에는 비가 그친다
합니다
비온뒤의 맑은 하늘이
깨끗해서 좋습니다.

4월 15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