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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끼 자리 갈아줬어요.아쉬운대로
오늘 닭장에가봤더니 닭이 이렇게 죽었더라구요.왜 그런건지. 궁금해요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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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농장 댕겨 왔네요
닭. 사료 물챙겨 주고요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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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가축 아침사료 먹이고 있는 일)
과수원에 있는 불량과 수집
이유)
능금조합에 납품 할 생각.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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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에게 먹일 사료 새로 구입하던날.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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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모종이 필요합니다))))
요즘 농가에는 들깨정식이 한창이지요.
깻모를 잘 부었는데 들고양이 때문에 많이 망가젔습니다.
고양이가 들어와서 해꼬지를 하네요.
깨끗한곳만 찾아서 배설하고 흙뒤집어놓고ᆢ
그래서 살아남은 깻모로 정식하려니 좀 부족합니다.
필요한 면적이 30여평쯤 됩니다.
정식후 남은것 있으시면 나눔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용인입니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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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닌길
눈이 많이와서 배가 닿아 잘 못다니네요
베란다밑에 잘들어가는데 눈으로 막혀 굴을 뚫고 다녔어요 ㅎ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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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가는 이골집에 고양이가 새끼를 나았었어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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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기쁨^^
(남은 옥수수 줄기 는 가공하여 가축사료 로 활용한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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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부산물 을 단순가공하면 어떤것은 사료 로 쓰이고 어떤것은 깔집으로 쓰이지.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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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 마리수 더늘릴려는 계획 같다고?
답변)
소값이 본격적인 하락장이고 소가 사료 를 먹는것이 아니라 사료 가 소를 잡아먹는 상황인데 늘리긴 뭘늘려!!!
지금 있는 소들중 허약한 소 를 또 정리 하내 마내 하는 상황인데!!!!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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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도 없는곳에서 주웠습니다.
혼자서 뭘그리 쪼아대는지 바쁩니다.
놔두면 고양이나 새들의 밥이 될것같아 데려왔습니다.
성격이 쾌활하고 명랑해서 붙임성이 좋습니다.
야를 어케할지 모르겠네요.
나리,삐용이,행복이,끝순이보다
요 뿅아리가 더 시끄럽네요.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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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과수원일 내려놓고 다키운 황소 팔려고 가축시장 왔다.
(욕심 이긴 한데 불황기 라도 키울때 들어간 사료값 이라도 건지면 좋겠다....)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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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에서 나눔받은 동아 사료포대에다 심어봤읍니다 결과는 현재 2개수확 1개예정 자그만한거 몇개 달렷는데 수확 할런지 모르겠네요 😂 🤔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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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마리 무료분양 받앗네요
가는곳 마다 졸졸 쫏아다니고 껌딱찌가 따로없네요 쇠뜨기를 잘개썰어 물에 넣어주니 너무 잘먹네요 쇠뜨기풀이 주식이네요 사료는 안먹고 주인하고 유대감이 대단하네요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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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라이그라스) 현재작황
^_^ 무럭무럭 잘크기를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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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 야생화 ㅡ깽깽이풀꽃 씨앗뿌린후 땅표면이 메마르지않게 낙엽으로 덮어준후 인근 야영장에서 가져온 고기구워먹는 철망으로 낙엽이 날아가지않게 눌러놓았어요
또한 들고양이가 파헤치지도
못합니다
봄에 싹이트는 기미가 보일때
낙엽을걷어주면 발아율이
거의 100프로 입니다
유통가격도 비쌉니다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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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 잎따기 하면서 발생된 불량과 들이다.
상태가 괜찮은 풋사과 들은 가족들 식비 절약용 으로 사용하고
상태가 않좋은 풋사과 들은 가축 사료 로 사용한다.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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