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
오전에는 화물차 적재함에 고정시켜 놓은 공구함 분해해서
내려놓고 속에 있는 공구 일부는 창고에 옮겨놓고 나머지는 정리해 공구함에 보관하는 중에 비닐하우스 입구쪽에
생활하시는 형님께서
관리기가 시동이 안된다고 해서 잠시 작업일 놓고 형님집에 걸어가서 관리기 수리해 드리고 하우스로 왔더니 동네
친구가 볼 일보고 오는길에 막걸리 한 병
가졍와 있던 막걸리 다
마시고 하던일 마무리 하고 농협에서 면세유 구입하고 돌아와 고추모종 직파종했던 것 72구 푯트에 일부 옮겨심고 하우스 내부
잡초에 제초제 살포하고 마무리 할려는데 동네 친구들
저녁즈음에 보자는데
이후에는 소주가 내 속을 과로필 것 같습니다.
글쓰는 도중에 독촉전화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