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전지요령 유튜브 영상보고 학습했습니다. 석회유황 합제, 보르도액 기간맞춰 살포완료. 농약방 들려 금년 소요분 살충제 구입예정.
2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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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말농장을 로터리 하였습니다
올해도. 함께 참여 하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고구마를 심는데 퇴비 거름들을
과다하게 살포하셔서 지난해에는 수확량이 넉넉치 않았습니다.올해는
토양살충제 석회고토 비료.황산가리를
살포 하려고 합니다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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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윗밭은 배수로 정비 하고 로타리를 처음 하는 땅이라 석회고토 먼저 하고 퇴비를 뿌리려고합니다. 혼자서는 정말 힘드네요. 장비에게 감사함을 갖게되네요. 옛 어르신들 선배님들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새삼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고사리 심으려고 주문했습니다.
도랑도치고 가재도 잡았네요ㅋㅋ
냉이 향이 끝내줘요~~
오늘 하루도 몸은 힘들지만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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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밭에 고토석회살포
퇴비뿌리기
밭갈이하기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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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심기위해 비닐제거 작업및 밭정리 고토석회 뿌려서 로터리 작업준비중입닏
23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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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분 흡수 특성
오이의 양분 흡수는 생육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아주심은 후 1개월의 영양생장기 양분 흡수는
비교적 완만하다가,
암꽃이 개화되고 수확기에 들어가게 되면
흡수량이 급속히 증가하여
수확성기인 아주심기 후 50일경에는
각 성분의 50∼60%가 흡수됩니다.
✔️석회는 영양생장기에는 비교적 적게 흡수하나
수확기에 들어가면 흡수량이 많아집니다.
칼리나 석회 흡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질소 흡수량도 증가합니다.
✔️생육기 질소의 부위별 흡수 비율을 보면
질소는 수확 개시경에는 과실보다 잎에 많고,
수확이 진행되면서 과실에 많아지게 됩니다.
✔️인산과 칼리는 질소와 달리 수확 개시 초기에는
잎과 과실에 들어 있는 양이 비슷하나,
그 후 과실에 함유되는 양이 많아져요.
석회와 고토는 생육시기에 관계없이
과실보다도 잎에 함유량이 많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과실에 함유된 양분은
과실 수확과 함께 밖으로 소비되므로
수량이 증가하면 그만큼 흡수도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과실의 수확에 의해 각 양분이
체외로 손실돼도 줄기와 잎 부분의 함량이 증가를 계속하여
수량이 증가하며 영양생장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수량의 증가를 위해서는 영양생장,
즉 초세가 잘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시비량
✔️일반적으로 퇴비, 석회와 인산질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주되
질소와 칼리는 절반 정도 웃거름으로 3∼4회씩 나누어줍니다.
점질 토양에서는 시비량 전량의
2/3 정도를 밑거름으로 주고
나머지 1/3은 웃거름으로 줍니다.
또 모래땅이나 비가 많은 곳에서는 1/2을 밑거름으로,
나머지 1/2은 웃거름으로 나누어주는 것이 유실이 적으며
비절현상(肥切現象)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시비 시기
✔️ 생짚이나 미숙퇴비의 시용은 늦어도
정식 70∼100일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생볏짚을 넣는 경우에는 볏짚을 10cm 정도로 잘라
300평 하우스당 600∼1,000kg을
재배지 전면에 살포하고 경운을 하면
통기성 증가는 물론 볏짚이 썩을 때 발생하는
열과 탄산가스도 이용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 석회와 인산질비료는 아주심기 1개월 전쯤에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합니다.
석회는 연 1회 60∼100kg을 시용하는데,
pH 6.5 이상의 토양에서는
석회질 비료를 시용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질소와 칼리질비료는 아주심기 7∼10일 전에 시용하는데
밑거름 시용 후 토양이 건조한 경우는 1평당(3.3m2)
20L 정도 관수하여 비료의 분해를 촉진하세요.
※퇴비류를 과다 시용하면 칼리 성분이 많아져
마그네슘 결핍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 밑거름
✔️ 오이는 뿌리 분포가 얕고 짧은 기간에 많은 수량을 내므로
처음부터 거름과 수분이 충분하여 생육이 왕성해야만
크고 좋은 열매를 많이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과실 1,000kg(l톤)을 생산하는 데 흡수되는
각 요소량의 평균은
질소 2.8kg, 인산 0.9kg, 칼리 3.9kg,
석회 3.1kg, 고토 0.7kg입니다.
그러나 실제 시비량은 재배지의 비옥도나
앞 작물재배 및 시비량,
재배 방식, 토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촉성재배는 재배 기간이 길어 시비를 많이 하고,
억제재배는 재배 기간이 짧으므로 시비량을 줄입니다.
또한 재배지의 토성과 비옥도, 기타 환경 등을 감안하여
웃거름을 생육이나 착과 상태를 보며 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 밑거름으로 주는 유기물이나 석회 등은
토양의 pH나 EC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양을 결정해야 하는데,
무작정 다량 시용하여 토양 조건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계분이나 시판되는 유기질비료에는
질소 성분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를 다량 시용하지 않아야 하며, 화학비료는 퇴비에 포함된
유효 성분량만큼 시비량을 줄이세요.
🥒 웃거름
✔️ 첫 웃거름 시기는 첫 번째 암꽃의 과실이
비대하기 시작하는 때로, 대략 아주심은 후
1개월 정도입니다.
만약 너무 일찍 웃거름을 주면
오이의 생육이 영양생장으로 기울어져
줄기와 잎이 웃자라거나 낙과 등의 장해가 생기게 되며,
웃거름 시기가 너무 늦으면 곡과가 많이 생기고
줄기 신장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웃거름 주는 시기와 웃거름 양은
생육 시기, 초세, 수량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겨울 혹한기에는 10a당 1회에
질소와 칼리 2∼3kg을 웃거름으로 하며,
수확 초기에는 7∼10일에 한 번씩,
그 이후에는 초세를 보아가며 웃거름 횟수를 늘립니다.
여름철 노지재배 시에는 강우에 의해
비료 유실이 많으므로 1회 시비량을 줄이고
속효성비료를 중심으로 5∼6일에 한 번씩
웃거름으로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이후에는 초세와 수확량을 보아가며
웃거름 횟수를 늘리거나 줄여주세요.
✔️초세가 과다한 경우 과실을 매일 수확하기 때문에
웃거름을 전혀 주지 않으면 얼마 후 비료분이 떨어져
노균병이 심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세가 다소 지나치더라도 웃거름 양과
웃거름 횟수를 줄여서 제때에 주어야 합니다.
자동관수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액비를 관수와 동시에 주면
시비 노력도 줄이고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출처: 농사로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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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산성토양 - 알칼리토양 해결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산성토양 - 알칼리토양 해결법>입니다.
🔻 산성토양의 정의
• 토양용액의 반응이 ph7보다 낮은 토양입니다.
• 우리나라 토양은 화강암이 많아 대부분 산성토양입니다.
🔻산성토양의 피해
1) 수소이온에 의한 해작용
• 수소이온이 작물의 뿌리에 침입하여 단백질을 응고 또는 용해시켜 효소작용을 방해합니다.
• 수소이온이 뿌리의 세포를 약화시켜 상처를 입힙니다.
2) 작물의 양분 결핍
• 작물에 필요한 미량원소인 염기성이온(Ca,Mg,K,Na)이 용탈되어 작물양분의 결핍증상일으킵니다.
🔻산성토양 개량
석회(CaCO3)성분의 비룔를 시비해 중성으로 바꿉니다.
석회가 토양속에서 분해되어 ca은 식물에 남은 탄산(co)은 중성토양을 만듭니다.
🔻 알칼리토양의 원인
• 비료를 과잉시비시 식물이 흡수하고도 염류들이 많이 남아있어 토양에 계속남게됩니다.
• 비가오면 염류들이 씻겨나가는데 하우스시설에서는 염류집적이 문제가 심해집니다.
• 식물이 뿌리를 통해 물을 흡수하는 것은 삼투압에 의해 흡수를 하게되는데 토양내 염류가 많아지게되면 식물내 농도보다 토양의 농도가 높아져 물과 원소들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 알칼리토양 개선
• 비료시비를 줄이고 무기질비료보다는 유기질비료를 사용합니다.
• 유기질비료가 미생물에 의해 토양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많이 시비하면 좋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ztldvm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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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일 또 비예보가 있네요.
그리고 4일후와 5일후에도 적지않은 비예보도 있구요.
젖어있는밭만 바라보다 감자파종이 너무 늦어질듯하여 하루종일 어렵사리
120평 두둑만들기를 강행했습니다.
퇴비대용 - 옥토로 60kg
속효성복합 - 슈퍼21 20kg
완효성복합 - 슈퍼오래가 20kg
토양산도 조절 - 과인산석회
토양개량제 - 땅부자 10kg
황산가리 20kg
입상붕사 1kg
토양살충제 - 모캡2kg
칼슘유황 20kg
미량요소 - 하이그린10kg
넣고보니 겁나 많네요.
올해는 이전수확보다 조금줄여
1,200kg 이 목표입니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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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급하게 쪽파 조금심으면서
마늘밭 석회넣고 일주일뒤 퇴비 및 살균 충제 넣고 퇴비작업준비
23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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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고추가 터지고 갈라져요"
고추에 발생하는 각종 병과 이상증상 대처법 확인하고 피해 예방하세요.
내용 확인 후 "확인완료" 댓글 남겨주세요.
🔻 청고병
<예방법>
• 저항성 품종 선택합니다.
• 모종 정식시 뿌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알칼리성 토양에서 발병율이 낮아지므로 소석회 등을 시비합니다.
<발생 후 대응>
• 청고병은 치료법이 없습니다.
• 발병 개체는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 청고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은 약 4년 동안 토양
이 머물기 때문에 다음 작기에 바로 고추를 심는 것은 지양합니다.
🔻 고추 칼라병
• 총채벌레를 매개충으로 전염됩니다.
• 총채벌레 예방법은 [ 매일매일 농사공부 / 9회차 / 총채벌레 기본지식과 방제 ] 콘텐츠를 확인해주세요. (아래 초록글씨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DczNzY=
🔻 터지는 고추
<기본 지식>
• 고추 열과 현상이라고 합니다.
• 수분이 부족했다가 장마 등으로 인해 물을 갑자기 많이 흡수하면 발생합니다.
• 강한 햇빛이나 바람이 열과 현상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방지 대책>
• 밭자리를 마련할 때 땅을 깊게 갑니다.
• 정식 직후 발근제를 사용해 뿌리가 잘 뻗도록 합니다.
•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토양의 보수력을 증진합니다.
• 특히 칼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영양관리를 합니다.
• 주기적 관수를 통해 작물이 마르지 않도록 합니다.
• 극대과종 품종은 과육이 두꺼워 열과가 잘 발생하여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내용 확인 후 "확인완료" 댓글 남겨주세요.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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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마늘이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렸다면?
월동 후엔 양분을 쭉쭉 흡수할 시기랍니다!
올바르게 거름 주는 방법을 미리 알아보고,
내년 할 일들을 체크해 보세요!
<🧄 마늘 생육과 양분 흡수>
파종 후 뿌리를 내리면서부터
마늘이 양분을 흡수하는 시기가 시작돼요.
처음에는 주로 씨마늘 저장양분에 의존하지만
월동 후 봄이 되면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흡수량도 상대적으로 늘어나요.
이후 추대기까지 활발한 양분 흡수 후에
구가 비대하기 시작하면 잎 생육은 중지되고
양분 흡수도 멈추게 되죠.
앞서 흡수한 양분은 마늘구 비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적기 파종만큼 중요한 것은
충분한 추비량과 올바른 추비시기를 맞추는 것이에요.
✅ 비료 흡수량은
질소 > 칼리 > 석회 > 인산 > 고토
순서로 흡수해요.
✅ 난지형 추비는 3월 중하순경
비 오기 직전 비닐 위에
요소 4~5kg/10a를 사용해요.
한지형 마늘은 요소와 칼리를
전량의 1/3을 시비,
인산질 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주세요.
웃거름은 비닐을 걷고 줄 땐 해빙기와 4월 중순,
비닐 위에 줄 땐 3월 상순~4월 중순까지
10일 간격으로 2~3회 나누어
비 오기 직전 주면 돼요.

🙆🏻 마늘은 황 성분을 좋아해요!
염화칼리 대신 황산칼리를 주면
품질이 향상된답니다!
🙅🏻 4월 하순 이후에 비료를 주면
2차 생장 발생이 많아지니
그 전에 모든 시비를 마치세요!
<🧄 비료의 역할>
✅ 질소
질소는 식물이 생장하기 위한 주체로
수량에 큰 영향을 주며,
특히 잎 생장에 꼭 필요한 존재예요.
다만 너무 과다하게 주면
수량이 오히려 줄고, 저장력도 약해지며,
2차 생장(벌마늘) 발생 원인이 돼요.
마늘이 흡수하는 질소 형태는
질산과 암모니아고,
암모니아태 질소보다 질산태 질소가 더 좋아요.
✅ 인산
인산은 세포 생장과 번식에
없어서는 안 되는 원소예요.
질소가 식물 생장을 촉진하고
성숙을 지연시키는 데 비해
인산은 성숙을 촉진하며,
근채류의 근부 비대를 촉진해요.
다만 산성이 강한 토양(pH5.0 이하)에서는
인산이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토양 산도를 중화시킨 후에 시비하세요!
인산은 토양 속에서는 거의 이동하지 않으므로
전량 밑거름으로 주는 것이 좋아요.
✅ 칼리
칼리는 식물 생장점, 형성층과
측근발생조직, 생식기관 형성되는 부분에
주로 함유되어 있어 각종 대사 작용에 관여해요.
결핍될 경우 잎 둘레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아래 잎부터 암녹색에서 적갈색 반점이 생겨요.
칼리는 저장 중 부패를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마그네슘과 석회 흡수를 감소시켜
초기 자람이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석회
칼슘은 내병성을 증대시키고,
부족하면 생장점과 잎끝이 마르거나
과실 끝부분이 썩어들어가요.
중성 토양에서는 석회 사용이 불필요하나,
산성이 강한 토양에서는 중화용으로
석회가 꼭 필요해요.
토양 산도를 검사하고 산성이면
석회를 사용하세요.
✅ 황
황은 다량원소의 하나로 작물에 꼭 필요해요.
마늘 고유 향미를 내는 알리신의
구성성분일 뿐만 아니라,
구를 커지게 만들고, 맛을 올려주는 역할을 해요.
다만 황은 우리나라 흙 산성화 작업으로 인해
상당량이 유실되어,
파종 일주일 전에 밑거름으로 뿌리는 것이 좋아요.
10a(300평)당 5~20kg 정도 시용하면 좋지만,
뿌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황이 함유된 황산칼리를 뿌리면 작업이 편리해요.
황산칼리는 10a에 40kg 정도 시비하세요.
✅ 미량요소
매우 적은 양이지만 마늘 생육이 꼭 필요한 원소예요.
구리, 아연, 붕소, 몰리브덴, 철 등이 있어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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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감나무심을때석회를 뿌리 심는 가요 방법 을 알려주세요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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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두나무와 대봉나무에 석회유황 합제 방제작업을 하는데 바람이 불어서 좀 마셨는데, 신경 쓰이네요. 손잡이 밸브가 크랙이 가서 장갑이 흠뻑젖어 손등과 손톱에 노랑 메니큐어 칠한것 같아서 뜨거운 물로 아무리 씻어도 지워 지질 않고, 코구멍속에서는 격한 유황 냄새가 진동을 하고 머리는 띵~ 하답니다. 마스크를 쓰고 안경을 쓰면 성애 땜시 앞이 보이질 않아 안경을 벗으면 눈속으로 들어가 따갑고, 마스크를 벗으면 유황을 마셔야되고 성질나서 때려 치고 십네요.
더구나 할매는 누가 하랬냐고 하면서 잔소리 폭탄에 머리가 어질어질 하답니다. 노후 대책으로 농원같지도 않은 농원을 만들어 놓고 붙들고 있자니 너무 힘들고 버리자니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투자한것이 너무 아깝고, 깝깝하답니다. 생계수단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농사라는것? 정말 힘드네요.!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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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참깨 베어내고 8월 중순경 석회 고토 뿌리고 일주일전에 유박 .퇴비 듬뿍 살포후 미생물과 살충입제 투여후 복합 뿌리고 오늘 로타리 완료후 9월 20 일 홍산 마늘 주아 .종구 .씨마늘 구분 파종합니다
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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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기질비료 투입하여 쟁기질하여 발효중.
토양검정하여 석회살포
23년 3월 19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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