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콩}
늦은봄 울타리(휀스)아래에 심어놓고 계절바뀌면 저절로 달리는 콩.
매년 이곳에서 꽤 많은양을 수확해서 일부는 자가소비하고 판매를 합니다
우리집에서 효자콩입니다

대동4조 콤바인 리모콘
구입할수있을까요

열심히 농사지어
추추하고  있는 모습
옛날 어릴적에 부모님는허리구부러  낫으로  벼수학했습니다
지금 콤바인 기개로벼수학하는풍경

올해 처음으로 서리태를 심었어요. 팜모닝 농부님께 엄청좋은 콩을 구입해 심었지요. 꼬투리가 엄청 많이 달리고 콩도 실하더라구요. 아 근데 이놈의 노린재를 생각 못하고 좋아라만 하다가 알이 여물기도전에 봉사했어요. 남은 콩이라도 살려보자 싶어서 시퍼럴때 수확해서 말렸더니 콩이 저렇데요. 상품은 안되고 콩자반을 엄청해서 지인들과 나눠먹고 매일 콩자반 먹고있어요. 농사가 쉬운일이 하나도 없네요. 이제 콩은 안심을라고요.

올가을 날씨가  흐린날이. 많아서 콤바인  작업이 늦어서  맴이 바빠요

콤바인이 없으니깐 벼배는 값도 200만원 이상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