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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항암에 좋다고해서
요즘 우리는 가지도 말리고 표고도 말리고 당근 비트도 말려서 야채밥해서 먹습니다.
그러니 버리는 야채가 거의 없네요.
2번째 고추따서 숙성중입니다.
어느세 하늘마도 열려서 익어가는 중이네요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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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저는 요새 이 시원한 원두막에서 94세의 시어머님과 고추 꼭지를 아주 기분 좋게 따고 있습니다 살랑살랑이는 가을 바람과 더불어 다래 덩굴의 그늘진 원두막이 천국 이네요 심심하다며 일 할거 있으면 같이 하자 하시어 며칠에 한번씩 고추 꼭지 따는것이 마냥 즐겁습니다 어머님도 저에 일을 도와 주시어 행복해 하시고 저도 일을 빨리 끝내게 되어 좋네요 고추는 지인들에게 보내고 100근 정도 남았네요
23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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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하는 하루~~~
단감수확하느라 바쁜 하루입니다 따도따도 그날이 그날이었는데 인제 끝이 보이는거 같아요
근 한달 넘게 수확하다 보니 지쳐갑니다 곧 갈무리가 끝나겠지요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1월 21일
20
8
담배나방 엄청 커요
아침에 고추 따면서 믾이 잡아네요!
7월 31일
9
4
고추밭에서 관찰해보니 넓은 밭에서 유난히 2개의 고추가 눈에 보여 땄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6월 21일
7
4
극조생귤 마무리하고 조생귤을 언제부터 딸까하고 고민하며
조생귤 바라보네요.
지금 따도 될듯해서 따 먹어도 보며.
운동나오신 어르신께도 드셔보세요
했네요.
어르신 말씀이 에고 맛 좋타 이제 따도 되큰게(제주사투리)
하신다
.그래도 이번 주말은 지나서 따야지 .
새들도 냠냠 하고 더 먹으라고 좀만 더 있다가 . 좀만 더 햇볕도 보고 . . . .
11월 19일
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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