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랑 초피나무 구별하기가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애매한데 제 나름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쉬운방법은 향기로
맡아보거나 냄새를 맡아시면 초피는 향신료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톡쏘는 맛에 혀바닥 느낌은 쐐하면서 침이 생기는 반면에 산초는 거냥 거부반응이 나는 미지근한 향이 별로 호감이 가지않는 맛입니다만 주로 열매는 기름으로 짜서 먹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구글이나 유튜버로 참조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피나무는 계곡에 군락지로 자생되는 곳이
있는데 우리가 찾는것은
열매가 열리는 암놈을 캐고 오는데 나무가 욕심이나면 봄에 암놈과
접붙혀서 재배하는 방법도 고려 하세요.
그리고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것은 대부분이 산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한 그루식 재배해서 열매는 향신료 사용하고 잎은 짱아치나 김치에 양념으로 추가해서 먹기도 합니다. 그외 잇몸이 아프거나 할 때
진통제로 활용할때도 있고 속알맹이는 담금소주로 여러가지 치료용으로도 많이 애용되는 추세 입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싸이트에 자료가
많으니까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접하다보면 잎로도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
두 가지를 옆에 두고서
면밀히 살펴 보시면 색다른 구별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열매 맺는 시기는
초피열매는 여름에 수확하고 가지 마디마다 열매가 열리는 반면에 산초는 가지 끝에 청사밑에 벌집처럼 몽상하게 하늘을 바라보면서 열림니다.
지금이 수확 시기입니다.
사진을 준비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