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자랑))))
1.팜모닝을 통해 전국 농업에 종사. 관심있는분들을 만난것이 제일 큰 일이었습니다.
2.나의 농사이야기를 누군가에게 간략히 쓸수있는 기회를 얻은것도 행복합니다.
3.농작업으로 답답한분들에게 다소 위로와 해결책. 경험을 조언할수있는 작은 나눔도 보람이었습니다.
4.날마다 새날이오면 모닝앱에 접속해서 출석도장찍는 일이 일상이 되어서 상반기6개의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5.하반기에도 팜모닝운영진님들의 반짝이는 수고로 더욱 확장되고 농작업 종자자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앱으로 발전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