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4년도 F1 꿀고구마 농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구마싹150kg)
매년 맛난 꿀고구마를 위해서 약간의 유기 거름과 고구마 전용비료, 당도를 높여주는 황산가리성분이 조금 많은 것을 뿌려주고 알카리 토양이 될수 있도록 석회도 뿌려주고 토양살충제는 기본양보다 한포 정도를 더 뿌려주어 땅속에서 고구마를 먹는 녀석들이 없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잡초제거용 제초제를 밭안에는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힘들어도 손으로 김매기를 하지요.
겨울에는 경운후 땅도 농부가 쉬듯이 푹 쉬도록 하고 있어요.
내년 힘차게 작물을 키워내줄 토양들도 휴식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4월 중순이 지나서 이랑을 만들고 10일 정도후에 싹을 심어준답니다.
정식후 120일에서 130일 사이에는 수확을 다하고 큐어링후 출하를 합니다. 내년에는 아담하고 예쁘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23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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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비료 모양에 따른 쓰임새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모양에 따른 쓰임새>입니다.
인터넷에서 비료를 구매하실 때, '펠렛', '펠릿', '그래뉼'이란 단어를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볼 때마다 이게 무슨 뜻인지 헷갈리지 않으셨나요? 이런 용어는 비료의 제형, 즉 모양을 설명해주는 단어인데요, 더 이상 어렵게 느끼시지 않도록 오늘 팜반장이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비료의 모양의 종류
• 비료는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종류는 크게 1. 그래뉼(구형), 2.원기둥형(펠렛), 3. 가루형, 4.완효성 비료가 있습니다.
🔻구형 / 원기둥형 / 가루형
• 구형(그래뉼) : 동그란 형태의 일반적인 비료로 비료시비기로 살포하기 쉽습니다.
• 원기둥형(펠렛, 펠릿) : 잘린 소면 같은 원기둥 혀태로 가격이 저렴하고, 시비기 없이 손으로 시비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 가루형 : 주로 물에 녹여 사용하는 관주용 비료는 물에 잘 녹는 가루 형태입니다.
🔻완효성 비료 (CRF, 씨알에프)
•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가리)를 한 데 모아 코팅해둔 형태의 최신 비료입니다.
• 작물 생육시기에 따라 질소, 인산, 칼륨이 조금씩 녹아나오는 특징이 있으며,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습기에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 "텃밭연구소"님의 완효성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hL9t_kwv3c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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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일 또 비예보가 있네요.
그리고 4일후와 5일후에도 적지않은 비예보도 있구요.
젖어있는밭만 바라보다 감자파종이 너무 늦어질듯하여 하루종일 어렵사리
120평 두둑만들기를 강행했습니다.
퇴비대용 - 옥토로 60kg
속효성복합 - 슈퍼21 20kg
완효성복합 - 슈퍼오래가 20kg
토양산도 조절 - 과인산석회
토양개량제 - 땅부자 10kg
황산가리 20kg
입상붕사 1kg
토양살충제 - 모캡2kg
칼슘유황 20kg
미량요소 - 하이그린10kg
넣고보니 겁나 많네요.
올해는 이전수확보다 조금줄여
1,200kg 이 목표입니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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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69편 - 비싼 영양제가 큰 효과가 있을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싼 영양제가 큰 효과가 있을까?>입니다.
💚 비료보다 영양제가 더 효과가 좋을까요?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영양제 vs. 비료의 비교
• 커다란 포대에 들어있는 비료와 다르게 영양제는 소포장되어 있습니다.
• 영양제는 비료에 비해 같은 양을 비교해보았을 때 비싼 가격입니다.
🔻 영양제에 대한 오해
• 영양제는 비료보다 비싸고, 다양한 문구들로 비료보다 효과가 좋을 것으로 농부님들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 영양제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보면 포대에 들어있는 비료와 성분이 다를게 없습니다.
• 양분은 똑같은 원소로 이뤄져 있으므로 양분 자체가 고급인 경우는 없습니다.
🔻 영양제의 진실
• 고급 질소 비료 ➡ 질소 비율이 요소와 같은 48%로 고급 질소라고 효과가 작물에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 과일, 채소 맛 증진제 ➡ 맛과 관련된 원소인 인(P)과 가리(K)가 들어간 영양제일 뿐 비료를 시비한 것이랑 효과가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영양제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qKpf7DBzfg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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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박 비료 시비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6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박 비료 시비 방법>입니다.
유박 비료는 겨울철 건강한 생육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비료입니다.
오늘은 유박 비료의 효능, 시비법, 주의 사항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유박비료란?
- 유기질 비료의 한 종류로 유지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로 만듦
- 유박은 대두, 해바라기씨, 땅콩 등으로 100% 식물성 원료
🔻유박 비료의 특징 및 효능
- 서서히 분해되면서 지속적으로 질소, 인산, 칼륨을 공급
- 비료 효과가 길게 지속되어 장기적인 작물 관리에 적합
- 유기질 비료와 달리 냄새가 덜함
- 토양 구조를 개선해 배수와 통기성을 향상시킴
🔻겨울철 유박 비료 올바른 시비법
1. 시비 시기
- 첫 서리 전후에 유박 비료를 뿌리면 겨울철 동안 천천히 분해
- 가을부터 초겨울(10~12월) 사이에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2. 시비량
- 작물 종류와 토양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0평당 80~100kg 정도 사용
- 과도한 시비는 오히려 작물 뿌리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
3. 시비 방법
- 비료를 골고루 흩뿌린 후 5~10cm 깊이로 얕게 경운
- 퇴비와 함께 사용하면 유기물과 양분의 균형을 맞춰 더욱 효과적
🔻주의 사항
- 아주까리박이 원료로 들어간 유박 비료는 조심해서 시비
- 식물독 중 가장 강력한 ‘리신’ 성분이 함유(청산가리 6,000배)
- 반려견, 가축이 복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매일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QzMj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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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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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51편 - 품질 개선시켜주는 황(S)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품질 개선시켜주는 황(S) 알아보기>입니다.
💚 품질 개선에 꼭 필요한 황(S)에 대해 공부하시고 맛있는 작물 길러보세요.
🔻 황(S)의 특징
• 황(S)은 다량요소에 속할 만큼 작물 성장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 황(S)은 유황칼슘, 황산암모니아, 황산가리, 황산고토 등처럼 함유된 비료로 주는 경우가 많아 비료 용탈이 심한 다우지역을 제외하고 큰 결핍 현상을 겪지 않습니다.
• 황(S)은 생산량과 품질향상에 꼭 필요하며 때로는 살균제와 살충제로 쓰이기도 합니다.
🔻 황(S)의 역할
• 황(S)은 작물의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콩과 작물이나 유지 작물의 재배에 있어서 더욱 중요합니다.
• 황(S)은 비타민을 형성하는데도 관여하며 무, 배추, 과수 등에 필수적인 원소입니다.
• 황(S)은 작물 고유의 맛을 내는 역할을 하며 마늘, 고추의 알싸한 맛과 매운맛을 내며 가지과 작물의 맛을 향상하고 과수의 당도나 식감에도 크게 관여합니다.
• 황(S)은 석회의 반대로 pH 수치가 너무 높을 때 토양의 pH를 줄이기 위해 사용된다.
🔻 황(S) 시비할 때 주의할 점
• 황(S)은 뿌리에 흡수되는 시기가 1달이 넘게 소요되므로 시기에 맞춰 비료를 줘야 합니다.
• 황(S)은 물에 쉽게 녹지 않기 때문에 엽면시비할 수 없습니다.
• 물에 녹는 황(S)도 존재하는데 그 경우에도 엽면시비할 때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황(S)의 농도가 너무 높아 엽면시비하면 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황(S) 결핍의 특징
• 황(S)이 부족할 때 잎의 중위엽(중간)과 상위엽(윗부분)이 엷은 녹색으로 변했다가 심하면 황색으로 변화합니다.
• 질소(N)는 하엽(밑 부분)이 황색으로 변화하므로 구별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으며, 이 차이는 질소(N)가 황(S)에 비해 원소의 체내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유황의 효능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FYuE0YY3Yvg?feature=shared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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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농사 웃거름 시비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1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가을농사 웃거름 시비 방법>입니다.
가을철에 심은 작물들은 추운 날씨에 대비해 강한 뿌리 성장이 필요하므로 웃거름 시비가 필수적입니다.
오늘은 10월 웃거름 시비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10월에 웃거름 시비가 필요한 이유
- 10월은 수확을 앞둔 시기로, 웃거름을 통해 수확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음
- 가을철 기온이 점점 낮아지면 뿌리 활동이 둔해짐. 웃거름으로 튼튼한 뿌리 발달을 유도
- 웃거름을 통해 저온 스트레스로 인한 작물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유지
🔻10월에 시비해야 하는 웃거름
1. 질소비료 (N)
- 질소는 잎과 줄기 생장을 촉진하며, 수확 전에 잎의 생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
- 예시: 요소비료 또는 황산암모늄
- 사용 시기: 수확 2~3주 전에 주면 효과적
2. 칼륨비료 (K)
- 칼륨은 뿌리 발달과 작물의 전반적인 내병성을 강화시킴
- 예시: 염화칼륨 또는 황산칼륨
- 사용 시기: 추운 날씨 대비를 위해 10월 중순에서 하순에 걸쳐 시비
3. 인산비료 (P)
- 인산은 뿌리 성장을 촉진하고, 추운 날씨에 대비한 에너지 축적을 돕는 역할
- 예시: 인산암모늄
- 사용 시기: 뿌리 활력을 위한 웃거름으로 10월 초에 사용
4. 복합비료(NPK)
- 1~3번의 성분을 모두 포함한 복합비료
- 정확한 토양 성분을 인지하고 있을 경우 1~3 선택
- 필요한 성분에 따라 비율은 선택해서 사용
🔻웃거름 시비 시 주의사항
- 비료 양 조절: 과다 시비는 오히려 작물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음
- 뿌리와 비료의 거리: 비료가 뿌리에 직접 닿으면 작물이 상할 수 있음
- 기상 조건 확인: 비가 오기 전 웃거름을 주면 비료가 흘러내려 효과가 감소
10월 웃거름 시비는 겨울을 앞두고 작물의 마지막 성장을 돕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적절한 영양 공급으로 수확량과 품질을 최대로 끌어올리세요!
매일농사공부 3탄 21편 [비료 적정 시비량 및 시비 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I2O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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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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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3편 - 염류집적 예방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염류집적 예방하기>입니다.
💚 작물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염류집적에 대해 공부해보시고 적절한 비료 시비 해보세요.
🔻염류집적이란?
• 비료로 준 성분이 식물에 이용되거나 토양에 흡착되고 남은 성분이 토양에 쌓이는 현상입니다.
• 비료를 시비하면 토양에 질산태질소, 인산염, 칼리, 염소, 칼슘, 마그네슘이 많아집니다.
🔻염류집적 특징
• 노지 토양에서는 남아있는 염류(남은 비료 성분)이 빗물에 용탈되는 경우가 많지만 하우스 토양에서는 염류 집적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 염류집적으로 토양의 염류 농도가 높아지면 흙 속의 물을 흡수할 수 없어서 작물이 말라죽게 됩니다.
• 같은 양분이라도 어떤 비료냐에 따라 염류집적 정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칼리비료라고 할지라도 염화칼리, 황산칼리는 염류집적을 일으키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 시비합니다.
🔻염류집적 예방하는 법
• 농업진흥청에서 제공하는 비료사용 처방서의 전기 전도도를 참고해 염류집적을 판단합니다.
• 전기 전도도가 높다는 것은 남는 양분의 양이 많다는 뜻이므로 전기 전도도가 높으면 염류집적 상태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작물이 필요로 하는 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하면 염류집적이 올 수 있으므로 토양 검정 후 부족한 양만 비료를 시비 해야합니다.
📺 "지리산 리포터"님의 염류집적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5jf777HO3Q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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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품질을 높이는 칼슘유황비료]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8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1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품질을 높이는 칼슘유황비료>입니다. 
칼슘유황비료는 저렴한 가격으로 작물의 품질을 높이고 토양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필수 비료입니다.
오늘은 이 비료가 좋은 이유와 특히 필수적으로 공급이 필요한 작물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칼슘유황비료란?
• 칼슘(Ca)과 유황(S) 성분을 함유한 비료
• 작물의 생육과 토양 개선에 도움을 주는 복합 비료
- 칼슘 30% 함유 → 칼슘제 효과
- 황 40% 함유 → 황산칼륨 시비 효과
🔻칼슘유황비료가 좋은 이유
- 세포벽 사이가 견고해지기 때문에 병 감염을 줄여 줌
- 칼슘 성분이 세포 사이를 단단하게 시멘팅하는 효과
- 노화, 연화시키는 옥살산을 줄여 저장성을 높임
- 가격이 매우 저렴함
🔻양파, 마늘에 유독 좋은 이유
- 색, 맛, 향을 생성하는 아미노산이 풍부
- 양파, 마늘에 메티오닌, 시스테인 아미노산이 많아져서 풍미가 강해
- 양파, 마늘 주산단지 농협에서 일부 비료 가격을 지원하기도 함
🔻사용시기와 사용량은?
• 시비 시기
- 토양개량제 사용 시 → 시비 후 경운
- 시기를 놓친 경우 → 표면시비

• 사용량
- 토양개량제 사용 시 → 300평당 2~3포대
- 토양개량제 미사용 시 → 300평당 5~6포대
- 토양개량제 처럼 사용
올바른 사용법을 지켜 칼슘유황비료를 활용하면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68편 [칼슘과 유황의 중요성]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2MjU4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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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