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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ㅡ하숙생
이미자ㅡ섬마을선생
배호ㅡ안개낀장춘단공원
문주란공항의이별 등
12월 10일
5
어제는 풋고추타기와 들께 쪄놓은지 8일 한곳으로 모우기작업 등등
오늘 새벽 들께 안개비가 와도 도리께질 행복했습니다
8차례 도례
도레끼질 뒤집기등
그리고 마늘 양파 잔대등 겨울 준비등
10월 24일
6
4
김해대동 안개농장입니다 안개꽃 구경한번 해 보셔요
23년 8월 25일
25
23
6-70년도 학창시절 좋아 했던 노래 돌아가는 삼각지.안개낀 장춘단 공원.영시에 이별 많은 히트곡을 남긴 (고.배호님) 노래 너무 너무 좋아 했고 많이 불렀던 노래 랍니다
12월 10일
10
3
올 한가위는 덥긴했지만 화목하고,
풍성하고,
행복했습니다.
팜가족 여러분도
그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가지 우려되는 일이
내 집 주위에 있었습니다.
벼논에 멸구가 극성이어서
드론으로,
경운기 모터를 이용한
분사로 여간 힘드는 게
아닌 것 같았습니다.
노력한 만큼 방제되고
또 결실을 기대합니다.
9월 19일
23
7
3
전국적으로 눈비 소식과 함께
이곳은 내리던 비 잠깐 멈추고
산자락 감싸 안은 안개가
이런 모습 보여주고 있네요.
2월 5일
33
22
1
안개낀장충단공원 고 배호씨
6월 12일
8
배호~안개속으로가버린 사람~
6월 13일
7
안개 속 흐린 아침.
느직히 나와 들러본다.
김장배추도 속 채우고. 늦게 파종한
무우도 조금씩 본모습 찾아가고,
덜자라 남겼든 알타리무도 굵어지고.
나머지 녀석들도 부지런히 제몫들을
하고 있다.
걷어낸 호박 바깥남은 줄기마디에 뿌리내려 꽃피우고 풋호박 달고, 몇번을 쳐낸 돌 미나리도 한없이 위로 치쏫고 있는데...
11월의 첫날 아침!
이제 가을걷이 종착점에 다다랐네요.
11월 1일
10
2
가수보단
노래를 줄겨부르죠
나훈아ㅡㅡ낚엽이가는길
김태정 ㅡ잊혀진여인
박혜신ㅡㅡ가인
가버린사랑 ㅡ
안동역에서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랑
사모곡
그겨울에찻집
12월 11일
4
1
배호 ㅡ 안개낀 장춘단 공원
내 목소리에 딱 맞아서 부르기 좋아요
6월 14일
10
진딧물이 있어서 2일전 비오킬이랑 총채싹액제 분사해줬고ㅠ오늘보니 이렇게 노란색 반점ㅇ 잎두개에 생겨있네요
이거 왜이럴까요? 해결방법이 뭘까요
5월 2일
5
12
서산너머 지는 붉은노을이 애잔하다
어둠이 내리고 강물은 무심히 흐른다
강물위에 산그늘이 내리고
물 안개가 피어난다
산등성위에 달은 떠오르고
어디서 들려오는 아가울음소리
강물속에 강물이 흐르고
내 마음속에 내가 나를 찾는다
흘러가는 시간과 또 오는 시간속에서
벌거벗은 나를 본다
가을은 울긋불긋 계절을 물들이고
이제 떠나갑니다.
11월 24일
7
2
안개 꽉낀 하늘이지만 아침이되자 빠르게 안개가 사라지며 화창한 날씨로 휴일을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구름이 꽉끼고 비올듯한분위 기로 변해가고 있네요.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시겠죠?
여유로운 휴일 근심과걱정은 떨어지는 낙엽처럼 마구떨쳐 버리고 행복과 즐거움으로 몸과 마음을 쾌적하게 정화 해 버리세요.
오늘 이순간 나를 위해 즐기 고 여유로운 맘으로 행복한 시간보네세요.
행복한 일요일 즐거움과 휴식으로 만끽하며 새로운 에너지 충전 하시여다음주 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리고 달려봅시다.
산과들엔 예쁘게 단풍이 물들고 있고 풍요로움도 더해가고 있네요.
스트레스를 깔끔하게 날려버리세요.
10월 13일
3
비가 와도 너무오네요ㆍ
이느메 잡초는 왜케 잘자라는지 ㅠㅠ
잡초를 뜯어먹고 사는기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
비가오니 물안개도 이쁘고 운치는있네요
23년 7월 13일
2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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