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마느라 장모님과 비타민배추로 32통 맛나게 같이
했어요
했어요
11월 22일
25
11
1
동지팥죽은 귀신쫐는다고 시어머님 살아계실때에는 온집안에다 뿌리고 다니셨죠 장독대에 담벼락에 뿌리고 다니셨는데 지금은 고회에 다니고 있읍니다 지금도 어머님이 많이 생각 납니다
6일 전
5
2
2024.음 03.08
[단상]
70회 생일날 아침!
우선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
저를 이 세상에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님!
매년 새벽부터 정성의 생일상 차리기를
45년!
미역국 맛나게 끓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구를 이끌고 제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아버님의 건강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울 부부에게
큰 기둥이며 버팀목인 두아들과 며느리들의 관심에 감사하며
우리집의 보배들
세손주! 건강하게 자라며
웃음 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오늘 아침.
생일상 미역국은
하늘나라에 게시는 어머님께 올립니다.
어머님!
저녁에는 죽마고우 친구들 불러다 쇠주 한잔하며 자축파티 하렵니다.
[단상]
70회 생일날 아침!
우선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
저를 이 세상에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님!
매년 새벽부터 정성의 생일상 차리기를
45년!
미역국 맛나게 끓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구를 이끌고 제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아버님의 건강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울 부부에게
큰 기둥이며 버팀목인 두아들과 며느리들의 관심에 감사하며
우리집의 보배들
세손주! 건강하게 자라며
웃음 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오늘 아침.
생일상 미역국은
하늘나라에 게시는 어머님께 올립니다.
어머님!
저녁에는 죽마고우 친구들 불러다 쇠주 한잔하며 자축파티 하렵니다.
4월 16일
21
19
저는 요새 이 시원한 원두막에서 94세의 시어머님과 고추 꼭지를 아주 기분 좋게 따고 있습니다 살랑살랑이는 가을 바람과 더불어 다래 덩굴의 그늘진 원두막이 천국 이네요 심심하다며 일 할거 있으면 같이 하자 하시어 며칠에 한번씩 고추 꼭지 따는것이 마냥 즐겁습니다 어머님도 저에 일을 도와 주시어 행복해 하시고 저도 일을 빨리 끝내게 되어 좋네요 고추는 지인들에게 보내고 100근 정도 남았네요
23년 9월 10일
56
78
15년차 블루베리 하면서 올해는 손님들에게 미안.죄송했읍니다
따고 돌아서면 또 익어야 하는데 올해는 익는 속도가 느려. 오는 손님들 따 갈만큼 만족 못해드려 죄송해요
따고 돌아서면 또 익어야 하는데 올해는 익는 속도가 느려. 오는 손님들 따 갈만큼 만족 못해드려 죄송해요
11월 12일
3
1
김장배추 170개 심있는데~~
날씨가 더워서 이만저만 걱정이네요
하느님께서 빗물을 주셔야
하는데~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를 뿌려주세요
날씨가 더워서 이만저만 걱정이네요
하느님께서 빗물을 주셔야
하는데~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를 뿌려주세요
9월 1일
12
7
남진님의 님과하께
12월 10일
3
나훈아
어머님
어머님
12월 10일
3
어머님 생각 ~~~
유지나 에 할미꽃 사연
유지나 에 할미꽃 사연
12월 10일
3
바이올렛킹포도
지금 열과를 잡고 착색을 진행중입니다. 폭염에 폭우 거기에 태풍까지...아...하늘이 도와줘야 좋은 물건이 나올듯 합니다.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허고 나머지는 하늘에 맏겨드려야겠습니다. 주시는이도 하나님. 빼앗는것도 다 하나님 뜻이겠지요^^
지금 열과를 잡고 착색을 진행중입니다. 폭염에 폭우 거기에 태풍까지...아...하늘이 도와줘야 좋은 물건이 나올듯 합니다.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허고 나머지는 하늘에 맏겨드려야겠습니다. 주시는이도 하나님. 빼앗는것도 다 하나님 뜻이겠지요^^
23년 8월 8일
40
69
오일장에서 사다가 몇포기 심었는 데 몇 포기는 잎이 정상이 아닌 듯 자랍니다. 조언을 부탁드려요.^^*
7월 15일
4
3
🍒천국(天國)은 어디에 있나요?🍒
어느 작은 시골에 사는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에 하나님이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에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었으며, 정성스럽게 요리도 만들어 주
어느 작은 시골에 사는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에 하나님이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에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었으며, 정성스럽게 요리도 만들어 주
3월 13일
15
15
4
조리사취업해쉬는날 농사짖고힐링해요.올해도 항상풍성해요.8월27일농부고인아버님 천국 가셔서 고아가되었어요
9월 12일
13
1
1
찬바람 불기 시작한 요즘 영덕 강구항은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계십니다.
특히 오늘같이 주말이면 어시장은 손님들로 시끌벅적합니다.
#강구항 #강구항대게 #영덕대게
특히 오늘같이 주말이면 어시장은 손님들로 시끌벅적합니다.
#강구항 #강구항대게 #영덕대게
10월 12일
12
6
오늘도
곶감 진행중
입니다
햇님이 나오기를
기대해 보고
표현하는 오늘
만들겠습니다.
사랑해요
남희씨
곶감 진행중
입니다
햇님이 나오기를
기대해 보고
표현하는 오늘
만들겠습니다.
사랑해요
남희씨
11월 28일
16
6
님들 지역에도 비 오나요? 이곳 강화는 지금비 시작됫는데 엄청 오네요
8월 20일
8
8
동지에는뭐니뭐니해도팥죽이최고죠.어머님젊으실때는동지때마다팥죽쑤어자식들불러먹였는데이젠나이가너무많으셔서못하시네요.
7일 전
11
2
배추를 줄기만 남기고 배추벌레가 다 먹기에 청벌레 검은벌레 다 잡고 은행물과 자담오일로 약하고 모기장으로 덮어두있더니 배추가 다시 살아아났어요.
7월 16일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