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저널과 함께하는 뉴스타 신길호 농부님
<신길호 농부님이 작성하신 기사 글입니다>
영천 포도는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서
화분이 잘 생기며, 강우량이 적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당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
또한 토양이 기름지고 유기질 함량이 많아 향과
식미가 좋아 매년 많은 분들이 영천포도를 찾고 있다.
영천에서 26년째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신길호 농부이다.
한국포도회 연구, 기술 위원장으로 국립과학원예특작원과 경북 농업 기술원, 영천 농업기술센터 석박사와 현장의 애로점을 연구과제로 제안해서
현장실증시험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증대에 기여한 바 11월에 경북 포도 명장에 선정되었다.
좀 더 품질 좋고, 당도 높은 포도를 고객들께
전하기 위해 U자형 수형 개발과 신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나은 포도의 맛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뉴스타 샤인머스켓 신길호 농부: 010-4803-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