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감자껍질째.깨끗이씻어.통감자그대로압력솥에.한바가지집어넣고.그위에굵은소금한줌넣고.그대로10분~15분
삶는다.그리고김빠지면.솥뚜껑열고양푼에담는다.준비할건.오이지국물에.조각얼음.대파.양파.식초.고추가루약간.넣은다음.식구들끼리에어컨밑에서.감자한입에.오이지국물.수저로한입떠먹어보자.우리가일상생활에.매일먹는고기.삼겹살.오리
닭백숙.장어.삼복더위에.더위이기려고.먹지만.더위가쇠뿔은못녹입니다..더위엔역시.소화잘되는감자혈액순환이잘되야무더운여름도.거뜬히이겨나갈수있습니다.감자많이억읍시다.감자전..감자국.감자부침
감자볶음.감자채넣고보리밥에.고추장비벼한대접먹으면.올여름삼복더위절가라.
감자대박이다.화이팅 *******
7월 17일
20
2
1
작년 봄에 뿌린 보리 타작 중인데 손으로 전부 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 이걸 시작했나 하면서도 뿌듯 한네요. 순환농법 쉽지 않지만 자급자족 할때 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23년 5월 30일
6
1
Farmmorning
추석연휴 집을나와 캠카와함게
여행을 떠난다^^
남해 보리암으로해서 다랭이 마을과 독일 마을을 들려 여수향일암 일출을보구 여수 여행을 즐기는중이다^^
인생은 즐거운 여행이다^~^
23년 10월 2일
5
12
Farmmorning
[🎓3월 1주차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63편 (복습)
3월 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61편- 종자의 유통기한]
🔻종자별 수명
• ‘단명 종자’ : 실온에 저장했을때 2년 이내 발아력을 잃는 종자로, 콩, 땅콩, 목화,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 ‘상명 종자’ : 3~5년간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종자로, 벼, 밀 보리, 완두, 귀리 등이 있습니다.
• ‘장명 종자’ : 5년 이상 활력을 가질 수 있는 종자로, 비트, 토마토,가지, 수박 등이 있습니다.
• ‘난저장성 종자’ : 저장하기 어려운 성질을 지닌 종자 입니다.
[✍️ 62편- 3월에 심기 좋은 작물]
🔻열무
• 씨앗 파종 후 밤에는 비닐로 덮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시금치
• 시금치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기에, 3월에 파종하면 매우 잘 자랍니다.
🔻얼갈이 배추
• 3월에도 청벌레 걱정 없이 배추를 키울 수 있습니다.
🔻당근
• 당근은 모종으로 심는게 아닌 씨앗으로 직파를 해야 기형 없이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3일
32
542
4
Farmmorning
보리씨앗 파종하면서 병충해 약과비료는 어떤것이 좋을까요
22년 10월 29일
2
2
[ 주간농사정보 제 41호 2024. 10.7.~.10.13]
💚벼, 콩, 감자, 보리, 밀, 들깨, 유채, 배추, 무, 양파, 딸기, 배, 단감💚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16.3℃)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2.0~10.8㎜)과 비슷하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
- (저수율) 70.9%(평년 67.7%의 104.7%) * 9. 30. 기준
🌾 벼
- (적기 수확) 벼의 수확 적기는 외관상 충분히 익고 수분함량이 25% 이하일 때로 출수 후 조생종은 45~50일, 중생종 50~55일, 중만생종 55~60일이며 수발아가 발생한 논은 가능한 빨리 수확함
- (건조 및 저장) 일반용은 45℃,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하며, 저온저장은 수분함량 15%,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 정도 유지
- (땅심 높이기) 볏짚 3~4등분 절단 400~600kg/10a 시용, 깊이갈이 실시
🌽 밭작물
- (콩) 콩 꼬투리에 푸른빛이 없고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할 때 수확. 콤바인 수확적기는 성숙 후 10일경, 수분함량 18~20% 정도에 실시
- (가을감자) 예비저장은 온도 12~15℃, 습도 80~85%에서 1주일 정도 실시, 본저장은 3~4℃, 습도 80~85%에 보관
- (들깨) 종실용 들깨 수확은 개화 후 30~32일인 10월 상중순에 실시
- (보리‧밀) 월동 전에 본 잎 5~6매 확보, 파종 전 종자소독 실시
- (유채) 파종적기는 남부지역 10월 상순, 제주도 10월 중순
🥬 채소
- (가을 배추‧무) 결구 시작된 포장은 1일 10a당 200ℓ 물 인공 관수, 병해충 방제
- (양파) 줄기 굵기 6~7.5㎜, 키 25~30㎝, 엽수 4매 정도, 뿌리 및 잎 절단 없는 묘 선택
- (시설채소) 보온효율 향상, 10~11월 상순 외부 매개충 유입 우려되므로 병해충 집중관리
- (딸기) 아주심기 1개월 후 보온 실시, 수경재배 EC 0.6~0.8 저농도 급여
🍇 과수
- (수확) 과실은 익음 정도에 따라 2~3회 나누어 수확하여 품질 확보 수확은 상처 나지 않도록 온도가 낮을 때, 비 그친 후 실시
- (배) 중만생종(신고, 추황배)은 과실 수확 직후~낙엽 전 가을거름 주기
- (단감) 수확 30일 전 시비, 만생종은 10월 상중순에 가을거름 주기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5433&fileSeCode=185001&fileSn=1
10월 5일
18
94
4
Farmmorning
세곳중 두군데 모내기를 완료
하고 한곳은 보리가 다익으면
수확하려고 대기중입니다.
고추밭에는 정식23일차
방아다리와 곁순 사진 좀더
있다 따면 될까요?
23년 5월 23일
3
4
Farmmorning
보리
23년 9월 14일
1
보리 와 풀 정리 하다가 작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낫으로 쳐버렸으면 큰일 날뻔해서 마음 쓰러내리고 정리 포기하고 오늘 가봤더니 두마리가 부화했네요 부모 새는 작은 직바퀴 종류같은데 금수를 떠나서 부모는 대단합니다.
23년 6월 5일
6
Farmmorning
콩을보리베고싶었는데 비가오지않으니 싹이안나옵니다.
23년 6월 18일
1
[✍️꼼짝마! 지금 조심해야하는 해충]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지금 조심해야하는 해충>입니다.
🔻돌발 해충
- 해충 종류: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 월동난 부화 시기: 평년보다 6~7일 빠른 5월 하순~6월 초
- 피해 작물:
- 꽃매미: 포도, 사과, 배, 복숭아, 매실, 가죽나무, 참죽나무 등
- 갈색날개매미충: 단감, 산수유, 블루베리, 복숭아, 밤, 사과, 대추, 뽕나무 등
- 미국선녀벌레: 단감, 매실, 배, 사과, 복숭아, 자두, 콩, 옥수수, 인삼 등
- 특징:
- 연 1회 발생
- 올해 발생량 증가 예상
- 급격한 피해 발생 가능성
🔻나방류 해충
- 발생 시기: 4월~11월, 본격적인 피해는 6월 중순부터
- 피해 작물: 다양한 작물
- 특징:
- 한 번 발생 시 큰 피해
- 유충 크기가 커 육안으로 확인 가능
🔻기타 주요 해충
- 노린재: 벼, 보리, 옥수수 등 곡류 피해
- 잎혹파리: 양배추, 무, 배추 등 채소류 피해
- 나무늘보: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 피해
✍️매일농사공부 3탄 5편 [해충같이 생겼지만 알고보면 고마운 익충 목록]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tafvj3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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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rmmorning
며칠후에 보리를 파종하고 부직포 덛고 비닐 덛고하면 겨울을 지낼수 있으런지요?
22년 12월 1일
2
1
[✍️ 종자의 유통기한]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6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종자의 유통기한>입니다.
🔻종자의 수명
• 종자가 발아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간입니다.
• 이때 발아력은 씨앗에서 싹이 틀 수 있는 힘 즉, 씨앗의 질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입니다.
🔻종자별 수명
• 종자는 수명에 따라 4개로 분류됩니다.
• ‘단명 종자’ : 실온에 저장했을때 2년 이내 발아력을 잃는 종자로, 콩, 땅콩, 목화,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 ‘상명 종자’ : 3~5년간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종자로, 벼, 밀 보리, 완두, 귀리 등이 있습니다.
• ‘장명 종자’ : 5년 이상 활력을 가질 수 있는 종자로, 비트, 토마토,가지, 수박 등이 있습니다.
• ‘난저장성 종자’ : 저장하기 어려운 성질을 지닌 종자 입니다.
🔻종자는 왜 퇴화할까?
• 유전적 퇴화: 세대가 경과함에 따라 자연교잡, 새로운 유전자형의 분리, 돌연변이 등에 의해 유전적으로 퇴화하게 됩니다.
• 생리적 퇴화: 생산지의 환경,재배, 저장 조건이 불량할 경우입니다.
• 병리적 퇴화: 종자로 전염하는 병해, 특히 종자 소독으로도 방제할 수 없는 바이러스병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 외에도 원형질단백의 응고, 효소의 활력저하, 그리고 저장양분의 소모도 퇴화의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손바닥농장"님의 종자 관련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z063s8asDyc?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월 1일
45
512
6
Farmmorning
참깨모를.50판모를붓는데엉망이돼엇네조은모는유기농밭에같다시어야하는데보리가잇어서한달후에나심을려는지건강하게크려무나공을만이드려야지......^.^
23년 5월 12일
5
3
Farmmorning
저는 경남지역에서 보리농사로
액기스를. 사업하시는분이. 생각나네요
팝모닝 회원을. 믿고 아무 조건없이
액 기스 한달분을. 무료로 보내주시고 해서. 글로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싶으네요
정말 고맙고 감사 합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을 기원 합니다
12월 26일
6
💕 엄마 생각 💕

*나는 가난한 시골동네
에서 나서 자랐다 봄이 되면 우리 마을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큰 어
려움을 겪었다.

*보리밥은 그나마 여유 있는 사람 얘기였다. 보
통은 조밥을 먹었는데
그 좁쌀도 떨어져 갈 때 쯤이 가장 배고프고 힘
들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계절
은 호시절이라 산과 들에 꽃이 피고, 앵두나무엔 주렁주렁 달린 앵두가 빨
갛게 익어갔다. 우리집 뒷마당엔 큰 앵두나무가 한그루 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
그 해에는 가지가 부러질 만큼 앵두가 열렸다
*어느 날 아침이었다. 등
교하는 나에게 엄마가 도시락을 주면서 그러셨
다. "오늘 도시락은 특별
하니 맛있게 먹거라."
*점심시간이었다. 특별
해 봤자 꽁보리 밥이겠
거니 하고 도시락을 열
었더니 도시락이 온통 빨간 앵두로 가득 채워
져 있었다.

*좁쌀마져도 떨어져 새
벽 같이 일어난 엄마가 땅에 떨어진 앵두를 주
워 도시락을 채운 모양
이다.
*순간 창피했다. 나는 도
시락 뚜껑을 열어둔 채로 책상에 엎드려 소리죽여 울고 말았다.

*아이들의 놀리는 소리로 교실이 떠들썩해지자
선생님이 다가오셨다.
상황을 판단한 선생님이 큰 소리로 외쳤다.
"와~ 맛있겠다. 이 도시락 내 거랑 바꿔 먹자!”
*그리고는 나에게 동그란 3단찬합 도시락을 건네셨다.
1단에는 고등어 조림, 2단에는 계란말이,
그리고 3단에는 여러 가지 반찬과 쌀밥.
*나는 창피함을 무릅쓰고
눈 깜빡할 사이에 도시락을 비웠다.
먹으면서도 왜 그렇게 서럽게 눈물이 나던지..
선생님께서도 앵두를 남김없이 다 드셨다.

*그날 집에 오자마자 나는 도시락을 내던지며
엄마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엄마!
차라리 도시락을 싸지 말지. 창피하게 그게 뭐야!
*하지만 엄마는 듣는 둥 마는 둥 딴소리를 하셨다.
“그래도 우리 아들 앵두 다 먹었네!”
나는 엄마가 밉고 서러워
저녁 내내 울다가 잠이 들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부엌에서 엄마의 설거지하는 소리에 깨어났다.
문틈으로 살짝 내다보니
내 도시락을 씻던 엄마가
옷고름으로 입을 틀어막고 어깨를 들썩이셨다.
울고 계셨던 것이다.

*찢어지는 가난에 삶이 괴롭고 어려워도 내색하지 않던 울엄마..
*자식들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시려고 울음마저도 숨죽여 울어야 했던 울엄마..

*자식에게 앵두 도시락을 싸줄 형편에 그 앵두라도 배불리 드셨겠는가!

*엄마는 가끔씩 나에게 장난처럼 물으셨다.
“나중에 크면 이 엄마에게
쌀밥에 소고기 사줄 거지?”
*이제 내 나이 마흔이다.
결혼해서 그때 나만한 아들을 두었다.

*쌀밥에 고기가 지천인 세상이고 쌀밥에 고기국은 서민들도 다 먹는 세상이 되었건만..
*그토록 씰밥에 소고기국을 먹고 싶어 하셨던 엄마는 이미 저 세상으로 가셔서 이 세상엔 안 계신다.
생각하면 그립고 죄송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난다.
엄마,
울엄마~~
💕고향이 좋아 김상진💕
https://m.youtube.com/watch?v=7PGqEOe5QYQ
6월 1일
145
144
6
아이구 가물어서 양수기로 급수하고 있어요 논에 가축주려고 호밀 보리심어 수확이 늦어 미리 물을 공급하지 않아서 퇴수로에서 논에 급수 합니다
23년 5월 15일
1
2
Farmmorning
회원님들 날은 춥지만
따뜻한 햇살에 봄이 느껴지는 화요일이요~^^
저는 양파 표고 당근 다져서 볶고
남은 기름에 두부와 달걀 볶아
귀리 보리 흰쌀로 지은 지은 밥
잘 섞어서 유부초밥 만들었어요
혹시 유기농 이나 무농약 당근 파시는 분 계신지요? 파치도 좋습니다
23년 3월 14일
7
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