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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감자두백 심었습니다 총 900평심는시간 2일 소요 어제는 울산에서 애기엄마내려와 작업 하고 오늘은 혼자 하니 많이 힘들어요 ㅋㅋ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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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에 왔다 마을버스 안에서 사진올립니다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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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잘 자라다 한두 그루가 이번 장마 끝에 위에 순이 올라오면서 오그라들고 고추와 고추잎이 사진과 같은데 왜 이럴까요?
상태가 괜잖은 사진은 아래 잎
오그라드는 사진은 윗순이과 잎
고추는 왜 그럴까요?
뽑아 내야 하나요?
고수님들께 조언 구해보아요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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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니즈 확장형 전동카트
최대하중 400kg 이제 힘들게 일하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zcQdqy45z8&t=9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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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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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순경에 심은 호박고구마가 이제사 땅속의 마디에서 새순이 올라온다 언제 올라올지 노심초사하며 시간날때마다 물주러 간 보람이 생긴다 이렇게하면 한구루에 20개는 거뜬 잘죽는 호박고구마 올해는 하나도 죽지않는 신기록을 세웠다 여러분 감사 합니다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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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물오리들이 헤엄을 치고 먹이를.
잡아 먹는 걸 보면 참
세상은 아름다운데
어찌 살맛이 나는 세상은
보이지 않을까 참으로
가슴이 쓰라릴때가 있습니다 농부들에 마음과 같은 세상은 오지
않을까 그래도 기대를 해
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기다려 봅니다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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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더운 3일동안 2물고추 수확 큰 콘티박시 20개 정도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2일은 더따야 2차 고추 수확이 마무리 될듯...고추농사 정말 힘들지요
이렇게 쌍둥이 고추도 있네요.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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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36도. 정말 살인적인 무더위입니다.
어제 복숭아나무에 감사비료와 아연과 종합살충제 뿌리는데 온몸이 땀으로 흠뻑젖네요~
가지고간 물한통을 다마셨네요~
채소밭들러서 한아름따서 왔습니다
무더위 건강유의하세요~~~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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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지방 머위나물 올라 올때마다 군침 삼켰는데 저도 이제 머위나물 뜯어 먹어요 한바가지 뜯어 삶아 물에 담가 살짝 우려 내어 고추장 넣고 파.마늘 넣어 팍팍 무쳤읍니다 입맛 돋우는데 이만한 나물이 없네요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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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 비닐 위에 새끼손가락 한마디만한 큰 애벌레 한마리 발견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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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크것다고 바둥이면서 잘크고건강하게 자라니. 꼭 나이 먹어서 그런지 자식보다 더 보고 이쁘게 자라주니 고마운 일이람니다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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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잡초만 골라없에며한번에 해충도같이 박멸시킬수 있는 능력잇으면 얼마나 좋을가요
너무 큰욕심 이겠지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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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마늘에 전날에도 없던
황토색이 잎에 생겨서 농자재마트에 물어보니
홍삼마늘에 이삼일사이에
녹병이 번져서 녹병약 살포하라하여 살포했습니다.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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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골수농민45년골병.농산물보기를.금은보화로생각하며.정성을하루도거르지않는.마음이요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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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세요~
잎 끝부터 마르더니 결국에는 재처럼 탄 것같이 썩어들어갑니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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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파신분들 마대은 모두가 23년산인데 말로은24년산이라고 에그나 정신들차리세요 이젠 적당한건 안통합니다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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