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에 웃거름 줘도 되나요
새로달리는 고추가 작고 못생겨지는데 웃거름줘야하는지 여쭤봅니다
새로달리는 고추가 작고 못생겨지는데 웃거름줘야하는지 여쭤봅니다
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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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웃거름 비료의 종류 양파1차 추비 주는 시기와 간격 양파의 무름병 예방을 위해 꼭 줘야할 비료는?"
양파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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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NipC7PKR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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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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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서 농사라는것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그래도 혐한새상 살아오면서 안해본일업다고 생각하고 농사일을 쉽게만 생각했네요
밧이란걸 만들고 작물을심고 거름주고 약도주고 영양제도주고 모든것들이 순서가 있는것 처음접하는 농사일 뒤죽박죽으로 배우면서 하고 있내요
그래도 올해 처음으로 수학이란것을 맛봄니다
농사를 짓는 모든사람들이 이제는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팝모닝 식구님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난 되시길 바랍니다
밧이란걸 만들고 작물을심고 거름주고 약도주고 영양제도주고 모든것들이 순서가 있는것 처음접하는 농사일 뒤죽박죽으로 배우면서 하고 있내요
그래도 올해 처음으로 수학이란것을 맛봄니다
농사를 짓는 모든사람들이 이제는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팝모닝 식구님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난 되시길 바랍니다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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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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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잘자라지안고 줄기끝이 마르는데 거름을 줘도 괜찮은지궁금합니다
23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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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26일 태상왕대추를 토양 살충제.살균제만치고 거름도 안주고 심었는데요. 잘 자랄까 걱정이 됩니다.
약치는 것과 영양제주는 것 아시면 잘 가르켜 주세용.부탁합니다.
3월26일 태상왕대추를 토양 살충제.살균제만치고 거름도 안주고 심었는데요. 잘 자랄까 걱정이 됩니다.
약치는 것과 영양제주는 것 아시면 잘 가르켜 주세용.부탁합니다.
4월 3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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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웃거름준지 5일정도 지난상태며
그제 잎마름병약을 했습니다
잎마름병일까요?
아니면 비료 과다가 문제일까요?
그제 잎마름병약을 했습니다
잎마름병일까요?
아니면 비료 과다가 문제일까요?
23년 3월 19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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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씨뿌리기 적기는 언제고 거름은 어느정도 하면 좋을지요.?
농협에서 구입 하나요.
300평 정도 시작해보려구요.
궁금합니다.~^^
농협에서 구입 하나요.
300평 정도 시작해보려구요.
궁금합니다.~^^
23년 1월 30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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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웃거름 주고 나서 잘 자라네요. 대도 괜찮거 엽색도 좋아요. 잎마름도 적구여
23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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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웃거름은 언제 줘야하나요.그리고 병충해방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슴니다.
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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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콩.알거름주기하고있어요.
요즘 많이좋아졌네요
요즘 많이좋아졌네요
23년 8월 12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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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이식을먼저 해야 되고 남편이 고추밭고 옥수수밭에 거름과 비료.그리고유박을 뿌리면서 농사시작 준비를 해야되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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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도시에 살면서 직장퇴직 후 윗대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전답을 자가용으로 다니면서 벼와 텃밭보다 조금 넓은 밭에 온갖 작물을 재배하는데 과채류와 곡식을 수확하면 나눠주기가 바쁩니다.
요즘 장마기엔 잘 자란 상추가 썩어서 아깝습니다.
많이 웃자랐지만 성한 것은 희망하는 아파트 주민에게 나눔하고도 남아서 동네 이웃에 나눔했어요.
곧 무와 얼갈이 배추도 나눔해야겠어요.
대파는 장마전에 거름을 많이 했더니 아래동이 팔뚝많큼 자랐어요.
자식들도 택배로 보내면 아직 남았다고 못보내게하여서 즐겁게 키운 채소가 아까워요.
고구마도 거름하면 안된다는데도 거름을 해서인지 너무 잎이 짙어요. 고추는 지난해 노린재로 고생해서 올해는 안심었더니 얻어 먹는 풋고추가 밀려가고 있어요.
옥수수는 금년엔 심지않았는데 작년 수확한 알곡이 아직도 있어서 불려서 잡곡으로 먹고 있어요.
오늘도 오전엔 제초하고 왔어요.
명색이 친환경을 고집해서 해충도 잡고 제초도 매일해요.
농사꾼이 재배하신 것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아마라도 성심껏 해서 이웃과 나눔 실천하고 있어요. 그래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남편이 돕지않으면 그만 둬야겠지만 지금까지는 알콩달콩 잘 하고 있어요. ㅋㅋㅋ
요즘 장마기엔 잘 자란 상추가 썩어서 아깝습니다.
많이 웃자랐지만 성한 것은 희망하는 아파트 주민에게 나눔하고도 남아서 동네 이웃에 나눔했어요.
곧 무와 얼갈이 배추도 나눔해야겠어요.
대파는 장마전에 거름을 많이 했더니 아래동이 팔뚝많큼 자랐어요.
자식들도 택배로 보내면 아직 남았다고 못보내게하여서 즐겁게 키운 채소가 아까워요.
고구마도 거름하면 안된다는데도 거름을 해서인지 너무 잎이 짙어요. 고추는 지난해 노린재로 고생해서 올해는 안심었더니 얻어 먹는 풋고추가 밀려가고 있어요.
옥수수는 금년엔 심지않았는데 작년 수확한 알곡이 아직도 있어서 불려서 잡곡으로 먹고 있어요.
오늘도 오전엔 제초하고 왔어요.
명색이 친환경을 고집해서 해충도 잡고 제초도 매일해요.
농사꾼이 재배하신 것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아마라도 성심껏 해서 이웃과 나눔 실천하고 있어요. 그래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남편이 돕지않으면 그만 둬야겠지만 지금까지는 알콩달콩 잘 하고 있어요. ㅋㅋㅋ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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