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장화를 신고 작업할때 흙이나 모래가 들어가면 발에 상처가 날수있어 양말을 꼭 신고 작업해야 합니다
12월 14일
2
신비 복숭아 묘목이 잘크고 있네요 조생종이면서 털도 없고 맛도좋은 복숭아 입니다
10월 19일
12
2
1
Farmmorning
전 여름에도 2번,
양말을 신어요.
장화만 신고 일하면
발에 땀이 습하지만
면양말 신으면 보습 효과
있거든요.
12월 13일
5
1
당연 2번 양말을 신고 장화든
활동화든 안전화든 양말착용이
최우선 이죠 내발은 소중하니까
발토시도 해야 이물질 유입 방지도
되지요.신발이 습할시 건조 잘하여
장화를 여러개 놓고 사용할시
발건강에 도움이 됨니다.
12월 14일
5
사진 찍은 것은 없지만 저는 작업중 일때 장화 기본 양말은 두꺼운것 으로 장갑ㆍ모자ㆍ워머 모자 ㆍ작업복ㆍ장착 으로 시작 합니다ㆍ
12월 14일
4
팝모닝에서장화구매했는데275미리로교환요청했는데또다시260미리가왔네요답답합니다
9월 27일
3
양말이 좋아~
땀 흡수~
돌이 안들어오게 하려면 무릎쪽에 고무줄 되어 있는 레그워머를 하면 바지도 덜 더러워지고 돌도 안들어와서 양말도 깨끗해요~
그리고, 장화를 좀 큰거사서 폭신한 깔창을 깔아서 신으면 발이 더 편하더라구요.
12월 14일
7
6
Farmmorning
장화속에.양발을.꼭신어요흙어들어가며.발의느낌이싫어요
12월 14일
1
나는장화속에양말을꼭신어요끈적하지도않고흙이나먼지가들어가도참으로싫어요ㆍ
12월 14일
2
양말신고장화신고일합니다 훍이들어가거나 땀이차서 나중에 벗기가좋은거 같아서
12월 14일
3
장화 속에는 꼭 양말을 신어야 편합니다
조그마한 돌이나 찌꺼기가 들어가도 불편 하니까요 ᆢ
12월 14일
2
2번 양말을 착용하고 일한다.
장화는 큰 사이즈를 구입해서
신는데 장화신고 일하다보면 발에서 열이 나기에 통풍도 어느정도 돼야하고 해서 큰사이즈 사용합니다 양말은 땀 흡수잘돼게
스포츠양말을 착용하구요
장화도 세탁을 자주하셔야 합니다
12월 14일
3
융털 여성양말 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해서 신기 정말 좋습니다.
12월 3일
6
Farmmorning
농작업 할때 양발과. 장화를 신고 작업합니다
그래야 발도 보호하고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12월 15일
1
1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원래는 모레나 털려고 했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서둘러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이슬을 맞혀서 털었더니 들깨가 튀지도 않고 검부적도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들깨모를 부었는데 싹이 나질 않아서 여러번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그런대로 들깨모종이 자랐답니다.
들깨는 원래 6월 6일 현충일 쯤 들깨모를 부었다가 6월 25일 6.25사변일 쯤 본밭에 옮기는 것이 들깨를 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찌하다보니 7월 들깨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들깨모가 덜 자라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의 어린 들깨모를 이식했습니다.
예년보다 2주정도 늦게 들깨모를 간격을 더 띄워서 심었다.
중간에 적심도 자주 했습니다.
6월 들깨나 7월 들깨나 9월 중순께 들깨꽃이 피는 시기는 같은 것 같았다.
매년 이 맘 때면 다음해에는 들깨모를 더 간격을 넓게 심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늦게 심기도 했지만 간격도 조금 띄우고 심어서 쓰러지거나 죽은 들깨가 없었고,
들깨꽃이 필 때 웃비료를 살짝하고 막대기로 털어주었습니다.
그래선지 들깨 꼬트리가 제법 길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내심 기대를 하면서 들깨가 아직 마르진 않았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서둘러서 털었습니다.
들깨를 털 때 튀어나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레에 망을 쳤습니다.
막대기로 털고 선풍기로 부쳐서 들깨를 담았습니다.
양이 많으면 넓게 비닐을 피고 도리깨로 두드리면 편한데 조금이라 막대기로 털었습니다.
작년보다 작은 면적인데도 평년작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7월 들깨를 심기로하고 간격을 더 띄워서 키를 키우지 않고 가지를 많이 번지게 심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오랏만에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일이 서툴러서 23k를 터는데 거의 한나절을 소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야구중계를 봐야하는데 마음이 바빴습니다.
작년엔 옥상에 널었는데 벌레가 많아서 하수스에 널고 까만 망으로 덮고 왔습니다.
이제 가을걷이는 양파 2판을 심고
곶감과 감말랭이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방송을 보면서 오늘 저의 이야기를 끄적거려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0월 26일
17
14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