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이 덩굴로 푸르게 푸르게,
내 정성도 성하게
아버지의 만수강도 감사히
언니의 자애로움도 더기로
동생의 맑은 혈관도 맛있게
인정도 반려자처럼 사랑스럽게 꼬물꼬물
참 감사한 행복이 펑펑,
풍년을 예고하네요
만복을 누리소서!()()()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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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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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콩밭 줄기에 솜털처럼생긴게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뭐지?싶었는데 만지려는 순간에 튀어버리는 이 벌레.. 미국선녀벌레? 라던데
왜 우리나라까지와서 행패니..ㅡㅡ
올해 콩농사는 풀보다 벌레가 많은것같아 약값도 많이들어갑니다ㅠㅠ
그래도 럭 파릇파릇 커가는 콩보며 제마음은 뿌듯뿌듯♡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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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슨 나인가요? 나인지 풀인지?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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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벌래가그러는지 구멍을 뚜러요 방제방법은없나요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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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농사를 하는데요
진드기 가 너 많은데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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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텃밭한쪽에 수박을 3그루 심었는대 수박이 달려서 이렇게 되었네요.
원인이 었일까요?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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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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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이웃분을 보이는데로 눌렀더니 *이웃추가 수 제한*
요로케 뜨고 이웃 추가가 안되네요.
제가 너 열심히 했나요? ㅎㅎ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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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난는데도 척 덥내요
가을이가 길을 일었나보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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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녁"
살아보니
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마음 아파하며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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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던 8월도 끝자락에
왔네요.
10호 태풍 때문인지 구름이 밀려와 곧 비가 내릴듯한데 엇을 할까
망설어 짊니다.
아침에 하우스에 배추 보식하고 배추 우 콩밭에 살충제 살포하고, 유리컵에 곶아둔 공삼채 뿌리가 내려서 일부 정식하고
커피 한 잔하고 있는데
화물차 클러치 실린더 움직이는 관계로 기어가
순조롭지않게 신경쓰이게
했는데 어제 수리했던게 미비한 부분이 있었서 다시 볼트 분해해서 수리할려고 하는데 09시부터 비가 예상되는데 기다렸다가
비 지나가면 수리작업
할려고 합니다.
오늘도 바쁜 일 잘 마
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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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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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북,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실협의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26159876
7일 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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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이 반점이 생기면서말라요슨병이에요어떤약을해야되는지아시는분처방좀가르쳐주세요
7월 7일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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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 가지치기 아직 안 했는데..
늦은걸까요?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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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장배추 작황이 잘되었었는데
요번 추석의 장마비로 너 웃자라
버리고 색깔도 연두빛입니다.
초록초록 하지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절한 배추는 세워주어야 할까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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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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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캐기
더워도 너 더워요.
가을이 오긴 오는건지.
한가지씩 수확을 하니 결실의 계절이 되긴 하였나봅니다.
더위도 수그러질날이 오겠지요.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세요..
9월 17일
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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