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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칼국수
매달 한두번 씩 먹는답니다~^^
👍 👍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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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작은것 같아
모두싹 프리미엄, 싹칼마,부수로를
고추물주며 관주로 넣어봅니다
어떤변화가 있을지???

2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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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
팥 삶고 밀가루반죽해서 밀어서 칼국수만들어 팥칼국수 끓여주시던 어머니 생각이 많이나네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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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모종정식 이틀째인데 아침에 와보니 뿌리가 칼로자른듯. 잘려있읍니다. 이게무슨 일일까요?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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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숨복합 비료4포구입한지가
한달이 다데어가는대 포인트는 왜안주는지 모르것내요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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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식량 대국 들이 총칼 들고 전쟁중 이라는 사실을 우리도 체감하기 시작했다.
소값 마저 불황기 인 이시점 걱정 이다....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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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팥칼국수..그러나어제는팥죽먹었네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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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기에 모든작물에
팜모닝에서 구입한
멀티~칼비료 줬네유^^^^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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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칠전 사온 붉은팥
한되 20000원에 사온것 어제부터 불려서 오늘 끓여서 팥앙금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놓고
동지날 팥죽 해먹으려
준비했어요.혼자 얼마나 먹겠다고 3시간을 불옆에서노력 했어요 팥죽과팥칼국수
한번씩 해먹을려구요.
성공하길바라며 여기서
종려합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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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농사합니다~~ 추천받아서 론스카 사용하고 모두싹도 써여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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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새알심 좋아하고 딸은 팥칼국수 좋아해서 두가지를 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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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네 김장 이야기~!
배추 50포기 김장했습니다.
나의 어린시절 김장은 트럭에 실려있던 배추가 마당으로 내려와 배추 산이 되었었어요.
아주머니들의 까르르 웃음소리에 배추산이 사라집니다.
망나니 칼보다 더 무서운 아주머니의 칼에 커다란 무가 가느다란 채가 되어 고춧가루 속으로 사라졌었지요.ㅋ
현재의 저는 모든 재료를 믹서기로 갈아서 양념을 만듭니다.
착하시고 예쁜 수녀님들과
부산에서 온 참좋은 친한 동생과 사랑스런 남편이
즐겁게 배추를 버무립니다.
매콤하고 시원한
루시아표 김장김치!!
정말 맛있습니다 👍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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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
그런데 오늘은 팥죽으로 쑤었네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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