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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밭에 지지대 박아주고. 고라니 못들어오게 경광등도 설치햏어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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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관리 확인하고 고추는 고추지지대 작업하고 풀베고 뽑고
제초작업했습니다.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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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 지지대작업
요렇게 하는것이 맞는지요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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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물고추 지지대 뽑아놓기

23년 11월 7일

오늘은 비가 그치고 또다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6시에 농장에가서 오이에 지주대을 설치하고 장마대비 순과 지지대를 묶어주고 고구마순도 위로 올리고 삼잎국화나물 김도매고 하늘마도 지지대와 순을 묶어 주었습니다. 딸기에 퇴비도주고 밭이랑 또랑치고나니 12시가 훌쩍 지났네요. 피곤하고 더위서 오늘은 쉬고 내일 또 아침에와서 장마대비에 만전을 기 하렵니다. 끝이없는일이 농사일이니 쉬어가면서 해야지 더위에 시달리고 아프면 나만 서렵겠죠? 언제나 건강 살피면서 이웃들과 어울려 서로돕고 살아갑시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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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논두둑을 정비해주고 벼를 더욱 강한 영양제 치고 물꼬리를 정비해줍니다.
고추.기타작물: 물빠짐골을 파주고 고추 지지대에 고추를 바짝 세웁니다.그리고 하늘에 맡깁니다.
양파: 장마전에 수확해서 문제없어요.
참깨: 지지대를 세워주고 물빠짐을 잘해줍니다.장마대비 벌레약준비합니다.
호박.토마토: 물빠짐.물구덩이 파서 땅에 흡수시킵니다.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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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고생들 많슴니다.힘들 내셔요.금년 고추200수 식재후 낙옆이져서 알아보니 종묘장서 바이러스 감염으로 뽑아버리고 콩받 자리에 급하게 1000주 3주나 늦게 심고 3번은 땃지만 밑거름이 없어 영양재등 주고 요정도 자라줘 감나할 뿐임니다.그동안 고추농사 짖던중 키가 가장 작슴니다.지지대는 해마다 첨 중앙박고 줄치고 차후 벌려서 지지대세운후 줄치니 꽁밭이라 헛골은 좁아도 스트레스 안받고 햇볕도 잘들어 만족함니다.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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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가상으로 지지대박고 줄로 묶어줌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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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수확하여 10개씩 다발로 묶어서 태양광 지지대에 널어서 말리기(사진은 작년것)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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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 지지대 박는중.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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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지지대작업
좋은하루 보내세요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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