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도로건너 변 저희복숭아 자두를 채취후 이웃에 미리맞춤주문 한집 4집 배달해 드렸음니다.
한편 장마에다 무더위도 겹처서 팜 가족분들이 다같이 힘들고 괴롭지만 이곳 도계지역을 보아서는 대체적으로 현재까지는 좀이른 판단인데 흉년은 아니라 봄니다. 저희 과수나 찰 옥수수의 물량을 보아 지난해 보다는 조금더 늘어났다는거조.
또한 첨부사진처럼 오늘도 찰 옥수수도 이웃 주문 받은 지인 4집 채취 후직접 가저다 드린후. 빈 옥수수대는 현장에서 일반 낫으로 잘라 밭에다 투입 마무리 하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