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을 심을때
두둑을 만드로
스톰프 잡초 발아억제제를
안뿌리고
짚을 덥었는데
잡초가 않이 올라오는데
짚위에$ 스톰플 늦었지만
살포하면 어떨까요
5월 22일
4
3
[홍산마늘 제초작업]
월동전 발아억제제를 살포하였기에
이미 그 효력은 사라진 싯점입니다.
부직포를 벗기면 놀랄만큼의 잡초들이
마늘과 어우러져 있기도 할겁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렇게 풀들이 2~3엽기를 지나 무성해지면, 두가지 방법 뿐입니다.
손으로 일일이 뽑은뒤 다시 발아억제제를 살포하거나, '트리부닐'이라는 잡초제거겸 발아억제제를 사용하는것이죠.
비교적 수작업으로 감당이될 면적이라면 하세월 보내듯 느릿느릿
아기잡초들과 실갱이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런데 감당하기 벅찬 상태라면 부득이
제초제를 사용해야겠지요.
PLS항목에 맞는 마늘밭용 제초제는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여기서 입제를 써야하나 액제를 써야하나의 판단은 재배자의 몫입니다.
아무리 선택성제초제라 하여도 약해는
발생한다는게 일반적이지만, 제 경험상으론 홍산마늘만큼은 생장멈춤이나 약흔발생같은 경우를
겪지 않았었습니다. 특히 기온20도 이하일때만 사용권장하는 트리부닐도
그보다 높은 기온에서도 약해를 받지 않더군요.
농사에 뛰어든이상 농약과 제초제는 필수불가결의 자재이기에 불편하게만 바라보기 어렵습니다.
잔류농약 기준이라는게 있기에 아무리
PLS로 제시된 약품이라해도 수확일기준으로 언제까지만 사용하라는
표시가 있으니 이에 따르면 될 일입니다.
모쪼록 정확한 싯점에 규정된 희석배율로 사용하시고, 안전수칙도 지키면서 잡초와의 전쟁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2월제초작업은 최종작업이 됩니다. 수확기까진 추가로 살포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사진은 그동안 무관심했던 다른밭입니다. 약간은 비실해 보이지만 동해는 없는듯 합니다.
2월 14일
25
9
4
Farmmorning
안녕하세요
바쁘다고. 자주 못 오는
농부 입니다
배추모종 하우스에서
키우는 중. 입니다
무름병 증세로 약처리
성장 억제제. 약 처리. 후
잎이 누래지는. 현상이 왔어요
사진을 못. 담와 왔지모에요
약해 입은것. 같기도 한데
답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만일 약해라면. 처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쭙니다
8월 17일
2
4
1
고구마 넝쿨이 넘 무서해요 억제제 무엇을 주어야 할까요
23년 8월 30일
3
11
고구마순
보관방법 아시는분
고구마순을 오늘 구매하였는데 이틀후 심으려고 합니다
조언을요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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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순 너무 자라서 억제제 2번 주었는데요
연속해서 비오다 오늘은 비님이 쉬어가니 그틈에 억제제 1번 더 치고 있네요
23년 7월 10일
2
5
Farmmorning
폭풍성장 하는 고구마순
어떻게 해야 할까요.
40일 지났는데 머위대 처럼 자랐네요.
고구마가 들을런지 염려스럽습니다.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8월 2일
24
12
Farmmorning
고구마순이 안커서 그러는데 고구마순에 영양제나 비료추천해주세요
7월 7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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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고구마 영양재와 억제재 방제중입니다.
장마시즌 전 후로 고구마순이 과분모 하는걸 억제해주고 양분이 땅속 고구마가 크는데 쓰일수 있도록 유도해줘야 합니다. 또 과분모 현상으로 인해 고구마순을 따서 김치나 나물 요리를 하신다면 고구마 수확량이 줄어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고구마순 억제는 제품들이 다양하며 기본적으로 인산(N),가리(K)성분이 주가 됩니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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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Farmmorning
텃밭에 고구마 한단 심어서
오늘 수확했습니다.
고구마순은 데쳐서 자연건조
준비 중 입니다.
10월 16일
5
5
1
Farmmorning
저는 밤나무 과원에
물 20리터당 근사미 100ml 바스타 또는 테라도골드 100ml를 함께 넣어서 살포합니다. 효과 최고입니다.
이때 저렴한 살충제(피레스,데시스)와 발아억제제(스톰프) 그리고 전착제를 함께 넣어 줍니다.
풀도 죽이고 발아억제도 하고 해충도 죽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7월 9일
1
껍질채먹는 고구마줄기 고구마순 통채루! 시범재배 엄청 잘 자라고있습니다. Naver 참고하세요.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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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구마순 안크게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소금물을줘도 된다는데 맞는지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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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과하다 싶을만큼 눈비도 많이 내렸네요.
밭이 마를날이 없어 날마다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다가 모처럼 장화신고
몇고랑 둘러봤습니다.
뿌연 부직포속이 궁금해 살짝 들춰봤습니다. 부직포에 눌려 접혀진 잎들외에는 얌전하게 잘있네요.
올겨울은 온난한편이라 2월 기온상황봐서 인산가리+복합균을
맨처음 관주해줄까 합니다.
그리고 부직포를 벗기는 2월하순경엔
유황+잡초발아억제제를 전포장 분무살포도 하려구요.
추비는 2월말경에 상황을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1월 30일
35
9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