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수확직전인데 긴 장마와 폭우에 결국 견디지못하고 보험접수했답니다 고추시들음병은 배추 뿌리혹병을 일으키는 같은세균입니다 두둑을 좀더 올려야지 피해가 줄거 같습니다 현 고추생육은 아주 잘되었으나 시간당내리는 폭우에 결국 고사해 가는것으로 날씨가 밉긴합니다 착과수를 보니 만은데는 200개 정도인데 두둑 끝쪽은 136개네요 착과수는 수확가능한 고추 숫자라고 합니다 정식후 풀과의 긴 전쟁에서 지금지고있답니다 제초 하면 더 왕성하게 풀이 자라납니다
보험처리는 풀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팜농가님들 참고하시어 대풍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