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생묘목 감.사과.복숭아.자두
매실수에 설탕녹인물+염화가리
녹인물+요소 녹인물 혼합해서
묘목에 옆면시비 하면 좋을까요.
2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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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고추 줄 5번째 띠우고 3차 추비 주러 일찍 나가 봐야 겠네요ㅋㅋ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아, 청양고추 120 주는너무 키가 커서 염화가리로 추비해야 될거 같읍니다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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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6년생 도장지가 많이나오는데
염화가리 살포하면 괸찮을까요?
22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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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초보입니다.
비료 질문드려요
염화가리 입상과 분상이 있던데 무슨 차이인가요?
입상과 가루 차인건 알겠는데
똑같은 염화가리인데 어떨 때 입상 쓰고 어떨 때 분상을 쓰나요??

그리고 염화가리 효과가 어떻게 되나요
22년 1월 12일
종일 비닐 하우스에서 고추
따서 씻어서 채반에 늘어놓고,
남은 오후에 들깨 털어 놓은것 손질해서 담아 왔다.
이른 아침에 첫서리가 내렸는데 노지고추에 질소 염화가리 영양제
엽면시비하고...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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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09편 - 칼리(K) 비료의 종류]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칼리(K) 비료의 종류>입니다.
💚 칼리(K) 비료에 염화칼리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다양한 칼리 비료에 대한 특징 공부해보시고 자신의 논ㆍ밭에 맞는 칼리(K) 비료 시비해보세요.
🔻칼리(K) 비료의 특징
• 칼리(칼륨, 가리, K) 비료는 작물의 양분인 양이온성 성분 칼리(K)와 음이온성 성분이 결합되어 만들어집니다.
• 칼리 외에 음이온성 성분의 종류에 따라 작물에 양분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토양에 집적되기도 합니다.
• 음이온성 성분으로는 염소(Cl), 황산(SO), 고토(Mg)가 있으며, 각각 염화칼리, 황산칼리, 황산가리고토(썰포마그)가 있습니다.
🔻염화칼리
• 음이온이 염소(Cl)로 작물에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습니다.
• 대부분 토양에 집적되는 비료로 토양의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 염화칼리는 노후화가 된 논에서도 효과가 좋습니다.
🔻황산칼리
• 음이온이 황산으로 작물에 흡수돼 양분으로 이용되는 비료입니다.
• 논에서는 황산칼리는 황이 환원되면서 뿌리가 까맣게 피복되어 뿌리 생육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 밭에서 황산칼리는 과일의 고유의 맛을 내는 황(S)이 함유돼 효과가 큽니다.
🔻황산칼리고토
• 황산칼리고토는 칼리(K)와 고토(마그네슘, Mg)가 반반씩 있고 황(S)까지 들어있는 비료입니다.
• 칼리의 성분은 적지만 고토의 비율이 높아 고토(Mg)가 부족한 토양에 시비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칼리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Xbo5tFwraA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68편 <칼륨 비료의 모든 것> 복습해보고 칼륨비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5OD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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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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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입니다.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염화칼륨은 경제적이고, 칼륨 함량이 높아 사용량이 적습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에 효과적, 더 좋은 비료로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줍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과 열매 품질 향상에 유리하며, 황 함유가 착색에 영향을 줍니다.
• 칼륨은 인산의 흡수를 돕는데, 황산칼륨은 토양에서 불용한 칼륨을 가용화시켜 도움이 됩니다.
🔻작물에 따른 칼륨 비교: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대부분의 작물에서는 황산칼륨이 염화칼륨보다 더욱 유리하며, 근채류 작물은 황산칼륨이 대화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양파, 마늘과 같은 작물은 황산 칼륨을 염화칼륨보다 선호하며, 감자와 고구마 같은 전문 작물에는 반드시 칼륨이 필요합니다.
• 감자와 고구마는 황산 칼륨을 사용하여 전문 형성과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화칼륨 사용 주의사항
• 염화칼륨 사용 시 토양 질을 악화시키는 염소 함유에 유의해야 합니다.
• 관중 미료는 황산 칼륨이나 질산 칼륨으로 제조된 것 사용이 중요합니다.
• 산성 토양에는 재상 칼륨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 질산 칼륨은 추위에 사용하고, 인상 칼륨은 영양 부족 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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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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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산 VS 염화, 마그네슘 비료 분석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6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1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황산 VS 염화, 마그네슘 비료 분석>입니다.
농업에서 황산 마그네슘과 염화 마그네슘은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각 화합물은 서로 다른 특징과 사용 방법이 있으므로, 오늘은 각 상황별 어떤 마그네슘 비료를 선택해야 하는지 공부하겠습니다.
🔻황산 마그네슘 (MgSO₄)
- 구성 요소: 마그네슘(Mg) + 황(S) + 산소(O)
- 황은 단백질 합성과 효소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마그네슘은 엽록소 형성에 필수적
- 이는 식물의 전체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질소 이용 효율을 높임
- 물에 잘 녹아 작물이 빠르게 흡수할 수 있음
- 황 성분이 산성 토양에서 pH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줌
🔻염화 마그네슘 (MgCl₂)
- 구성 요소: 마그네슘(Mg) + 염소(Cl)
- 염소는 물의 흡수와 이동을 조절하고, 식물의 삼투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세포가 물을 잃지 않도록 도와줌
- 염분에 강한 작물에 적합하며, 가뭄이나 열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효과적
- 토양의 pH가 중성에서 약간 염기성일 때 효과적
🔻황산 VS 염화 사용조건
1) 황산 마그네슘
- 황산 마그네슘은 산성 토양에서 더 효과적
- 염류 집적 위험이 적어, 염분에 민감한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2) 염화 마그네슘
- 염화 마그네슘은 중성 또는 염기성 토양에서 더 효과적
- 염류 집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염류 피해가 우려되지 않는 지역에서 사용
비료 사용에 앞서 가장 우선되야 하는 것은 내 토양의 상태를 진단하는 것 입니다. 같은 마그네슘 비료라도, 황산, 염화의 차이로 작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작물과 토양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알맞은 비료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109편 [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0Nj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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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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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고추 염화가리 엽면시비
가믐에 채소류에 관주
지피나무 옮겨 심기
2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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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20회차 / 염류집적 기본지식 ]
“병도 없고 물도 잘 주는데 잎이 말리고 시들어요, 왜 그런가요?”
이유 없이 작물이 잘 자라지 않고 시들시들하다면 염류집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염류집적 기본지식>을 공부해보겠습니다.
🔻 염류집적이란?
염류집적이란, 한 마디로 토양이 과영양상태라는 뜻입니다.
‘염류’ 하면 소금부터 떠오르실 텐데요, 소금 뿐 아니라 질소,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분이 토양에서 ‘염류’로 존재하고 토양이 이러한 영양소를 과하게 머금고 있을 때 염류집적이라고 표현합니다. 염류집적이 왜 문제가 될까요? 사람도 영양분을 너무 섭취하면 비만이 되고 당뇨 등 여러 건강문제가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뿌리가 물과 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물리적 원리는 삼투압 현상 때문입니다. 삼투압 현상은 쉽게 말해 물, 양분은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정상적인 토양환경에서는 뿌리가 토양보다 농도가 높고,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토양 속의 물과 양분을 잘 흡수합니다. 그러나 염류집적된 토양환경에서는 뿌리보다 토양의 농도가 높고,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토양 속의 물과 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합니다. 염류집적이 심한 경우, 오히려 토양이 뿌리 속의 물과 양분을 역으로 가져가버립니다.
🔻 염류집적 발생
퇴비와 같은 유기질 비료든 화학비료든 사용량이 과하면 염류집적이 발생합니다.
염류집적은 노지재배, 시설재배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으나 하우스 시설재배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노지는 땅 속에 남아있는 비료 성분을 빗물이 씻겨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산처럼 용탈(땅속에서 양분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더딘 요소가 과한 등 발생조건이 갖추어지면 노지에서도 염류집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염류집적 피해
• 뿌리가 물과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합니다.
• 작물의 성장이 더뎌집니다.
• 잎이 말리고 시들해지거나 심한 경우 고사합니다.
• 병충해에 취약해집니다.
• 토양구조의 물리성, 물빠짐이 나빠집니다.
• 위의 모든 피해는 경국 수확물의 수량과 품질 감소로 이어집니다.
🔻 염류집적 대응
• 토양 검사를 통해 내 땅 속에 어떤 양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양분을 더 채우는 식으로 비료를 줍니다.
• 화학비료를 웃거름으로 줄 때 한꺼번에 많이 주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줍니다.
• 파종 전이라면, 객토 또는 깊이갈이 등으로 염류집적된 표층부를 새로운 흙으로 갈아줍니다.
• 작기 중간중간 흡비, 제염 작물을 키웁니다. (옥수수, 호밀 등)
• 하우스의 경우, 비닐을 벗기고 토양이 빗물을 맞게 해줍니다.
• 관수를 해줍니다. 이때, 맹물이 아니라 미량요소가 보강된 관주 비료를 적정량 사용해줍니다.
• 염류가 이미 많은 상태라면 염화가리 대신 황산가리를 사용하는 등 염류가 적은 비료를 사용합니다.
• 토양개량제를 사용합니다.
🔻 토양검정
내 토양의 특성을 알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므로, 토양검정을 받아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농경지의 토양검정은 해당 농경지가 소재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분석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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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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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퇴비 / 염화칼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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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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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감자파종~남부지방은 8월초순에 파종하여 11월초순에 수확하는 가을감자 2번밭 마늘을 수확 한자리에 그동안 밭만들기(가을감자 재배는 봄 재배에 비해 생육기간이 짧고 줄기와 잎의 신장이 느려지므로 질소질 비료를 20% 시비량은 질소 1.2kg, 인산 0.8kg, 칼리 1.3kg(요소 2.6kg, 용과린 4.4kg, 염화가리 2.3kg), 퇴비 2포)하여 파종
23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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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차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12편 (복습)
4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06편- 유안비료 사용시, 유의사항]
🔻 유안비료 시비방법
• 논과 밭 그리고 기비나 추비 등에 모두 질소비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계속 사용시 토양이 산성화되기 쉬우므로 유안 10kg당 석회 15kg정도를 병용하면 토양산성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유안 등 질소비료를 벼에 기비로 사용할 경우에는 전층시비가 좋습니다.
전층시비 한 경우3 ~ 4일 이내에 물을 대주어야 탈질(암모니아가 환원되어 질소가스로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비효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습한 토양은 물을 낮추고 써레질 바로 전에 비료를 주며 건조한 통양은 기비 를 적게 하고 추비로 여러번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작물의 다량원소인 유황(S)을 24%함유하고 있어 유황 결핍시(잎이 황색, 황갈색으로 변하는 토양)나 유황이 필요한 초지, 파, 마늘 재배시 등에 알맞은 비료입니다.
[✍️107편- 모르면 손해! '농약정보 365']
🔻'농약정보 365'란?
• 우리나라에 등록된 모든 농약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이트
🔻'농약정보 365' 사용법
1. 검색창에 '농약정보 365'를 검색합니다.
2. 농약정보 365에 접속합니다.
3. 원하는 작물을 작성합니다.
4. 검색 버튼을 눌러 원하는 농약을 검색합니다.
5. 농약의 희석배수와 사용량을 확인합니다.
[✍️108편-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법]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법
• 방제 적기는 5월입니다.
• 5월 초중순경부터 알에서 부화한 1~2령의 약충들은 비교적 약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4~5월에 방제해야합니다.
• 8월말 이후에는 갈색날개매미충 성충이 산림에서 과수원으로 이동하는 시기이므 철저하게 방제를 해주어야 합니다.
• 친환경살충제를 1000배율로 희석해 살포할경우 80%이상의 살충효과가 있습니다.
• 성충이 출현하는 7월 중순~8월 중순까지 1년생 잔가지에 산란하기 시작하기때문에 끈끈이 트랩을 이용한 물리적 방제를 합니다.
[✍️ 109편- 염화가리vs 황산가리 차이점]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염화칼륨은 경제적이고, 칼륨 함량이 높아 사용량이 적습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에 효과적, 더 좋은 비료로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줍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과 열매 품질 향상에 유리하며, 황 함유가 착색에 영향을 줍니다.
• 칼륨은 인산의 흡수를 돕는데, 황산칼륨은 토양에서 불용한 칼륨을 가용화시켜 도움이 됩니다.
[✍️ 110편- 초간단 붕소비료 만드는법]
🔻붕소비료 제조법
• 풍선을 선호하는 작물도 있고, 과잉증상을 보이는 작물도 있는데, 이를 적정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 풍수 함량은 10분의 1 정도로 제조되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 감소나 증가도 가능합니다.
• 풍속 할심제조 방법 중 하나는 염화칼슘 1키로를 사용해 붕산비에이제를 만드는 것이며, 비율 조절이 중요합니다.
• 분말에 50g 정도 녹으면 내성을 가지는데, 풍수를 조절해야 할 때가 있으며, 이에 대한 비료 붕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 111편- 깍지벌레, 완벽 퇴치하기]
🔻깍지벌레 방제법
• 방제적기: 4월 말~5월 중
• 주로 가지에 붙여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으며, 타 곤충에 비해 번식력이 강합니다.
• 또한 떼지어 생활하여, 깍지벌레의 타겟이 된 식물은 점차 쇠약해지고, 그 정도가 심하면 고사에 이릅니다.
• 2차적으로는 그을음병이나 고약병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방제를 위해서는 먼저 식물에 알콜을 분사하여 껍질을 녹이고, 물리적으로 긁어낸 뒤 물샤워를 며칠간 시켜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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