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한 작물:오이,상치,옥수수드
- 유기농자재 이름: 희토세레스
- 솔직한 후기: 처음엔 몰랐던 영양제로 지인의 소개로 건네받아 1000배 희석하여 식물에 살포.
직접,측면,토양에 모두 가능한데 처음엔 속성 마음에 진하게 희석했더니 오이는 너무 튼튼 (약간뚱뚱?)하게 자라고 이파리에 얼룩이 져서 점차 제대로 된 농도로 전동 분무기를 이용했음.연3회정도 장마철 피했음
결과.상치맛이 찰지면서 향이좋았음
오이,가지,옥수수 생육상태 우수
고객중 부추농사 고객이 대량구매 살포후 무르지않고 이파리가 튼실하다고 전해옴..옥수수맛도 본연의 맛으로 매우 좋고 수확량도 좋음.
미생물과 함께 사용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