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나무에 막걸리트랩 설치하여 나방을 퇴치하면
농약 두번이상 살포효과가있네요
(막걸리 1리터 에틸알코올
종이컵1컵 설탕 종이컵판컵을
잘희석하여 2리터 페트병에넣어 나무에 달아놓으면 됩니다)
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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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고추탄저예방에
친환경으로 빙초산,규산황,칼슘제, 막걸리트랩을 사용법을 문의하신분들이 많아
글 올립니다.
저는 장사꾼이 아니고 농사꾼인데
농약판매상들께서
많이 항의하십니다.
알고싶으신 농부님께서는
제 전번을 남기니
궁금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
010 3655 5332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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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과 막걸리
숫불돼지구이 맛이 좋네요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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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비가 계속오네요
고추밭도 만들어야하고 봄나물도 뜯어야하는데...
파전에 막걸리한잔해야겠어요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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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말라죽어요,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 은행열매를 6개월 막걸리붇고 놔둔것을 고추뿌리쪽으로 부었엇는데 그게 영향이 이쓸까요 ?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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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재배한 파 로 조리해 먹는 파전~~~
(막걸리 가 없는것이 아쉽다.)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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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늘(명이나물) 6.000주를 이식하기 위해서 3일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은 아니구요, 오전 10시경부터 시작해서 12시에 막걸리를 곁드린 소풍나온 기분으로 계곡물가에서 점심식사 후 오후 두시간 정도 계획 목표가 달성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보람차게 집으로....,
과하지 않게 일을 즐긴다고 하면서도 막상,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비가와서 이를 핑계로 쉬고 내일은 4.000주 산마늘을 이식하려고 합니다.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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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막걸리 트랩입니다
조잡하게 보여도 일 잘 합니다
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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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낮에 글을
올려봅니다.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시죠.
저도 요 몇 일간에 더운 날씨에도 지붕공사 하느라 땀 좀 많이 흘렸습니다.
오늘은 예정일에 캔슬로 하루 농사일 하고 있는데
이른 아침부터 제초제 및
살충제 살포하고,들깨 심을 논에도 이랑마다 제초제 살포하느라 바빴습니다.
식후에 하우스 앞 데크에서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내일 지붕공사 자재 공장에 주문하고
하우스내에 있는 오이 고추 따서 막걸리 안주로
준비하고 수돗가 감자도
삶아서 요깃거리 마련한 상태인데 집사람이 달팽이관 염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오후에 후리이드치킨 준비해 오라고 하네요.
병원에 있으니까 먹고 싶은게 종종있나 보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일에 욕심내지 마시고 건강 챙겨 가면서 하시던
농작업 하세요.
내 몸 스스로 잘 챙겨서 건강하게 사는게 인생 최고의 즐거움이기에 후회없도록 알뜰하게 건강이 제일순위로 아주
중요하게 각별히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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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벌레먹은거처럼구멍이뻥뻥
아무리봐도벌레는보이지않구요
막걸리.사카린을몇번치도마찬가지네요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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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지땀 좀 흘렸네요.
비닐하우스 큰동에 참깨
마지막으로 털고, 참깨대
묶어서 하우스 밖으로 모두 옮겼는데 땀이 비오듯 온몸을 적셨는데
모두 옮겨놓고 찬물로 샤워하고 식전부터 막걸리 간단하게 한 잔했습니다.
오늘은 큰동 하우스내에
참깨작업 마무리할 계획인데 그렇게 될련지
날씨에게 물어 봐야할까요..
오늘도 더운 날씨에 무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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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수확차 새참은 막걸리
안주로 달래을 떠드먹었니
딱이네요 !
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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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종일 초피나무에 시비했는데 조금 남겨놓고 15시경에 일과 일손 놓고 하우스로 내려와 숨차게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저물어 가는 햇살에 쉬고 있습니다.
너무 무리하면 낼 일에
지장이 있을까봐 남은
오후에 여유를 가지고
혼자서 즐기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잠시 하던일 멈추시고 오늘은 가족과 함께 삼겹살에 소맥 또는 소주 한 잔 하세요.
저도 저녁에는 막걸리 대신 소주 한 잔에 삼겹살로 피로감을 해소 하렴니다.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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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경에 현장을 출발해서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합천읍에는 제법 비가 내렸는데, ,아지트에는 이제야 굵은비가 내리네요.
우선 적재함에 있는 도구들 제자리에 옮겨놓고 요몇일동안 오이를 못 보았는데 지금
생각나서 보니까 너무 커서 맛이 어떨지 모르겠 습니다.
큰놈은320 중은 295mm
꼽사 오이는 생략
꼽사 오이부터 막걸리 안주하고 있습니다.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면
하우스 개폐기 닫아야 하는데 날씨가 서늘합니다.
낼일은 좀 쉬었다가 피로가 풀리면 또다시 일상적이 괘도에 따라
바쁘게 돌아가야 겠지요.
알찬 건강챙겨 놓고 만충 후에는 그때 계혁을 세우면서 스타트..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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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듭 나물에 부추전 에막걸리
비소리 좋아요
23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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