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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따고 표고버섯 따고 들깨 털고 상수리 따서 말리구 느타리 버섯 나오는데~이 민달팽이가 ~또 먹으려 나왔네요~일요일에 고구마 수확 하려합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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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오는비로 인해 들깨를 못털어 다썩네요 비닐덥었다 볏겻다를 반복하고 직장 다니느라 쉬는날만 밭일 하다보니 ㅜㅜ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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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에메랄드그린.문그로우.블루엔젤.데니카 입니다. 조경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세요.
영천경마장조경수농원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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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편에 털중나리가 피기시작했어용
토종국산이 젤 좋은거 같아요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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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깨 털었 습니다.
피곤 해도 깨가 솓아지니 고소한 맛이 납니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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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건조후털기.
김장파종준비등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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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2도의 더위를 무릅쓰고 밭에 가서 추석에 조상님들께 올릴 햇밤털고, 가을을 한바구니 담아 왔습니다.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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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이 다 떨어져서 없는줄알았는데 그래도 남아있어 따서 곶감 만들었네요.
들깨가 다 쓰러져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자라주어서 오늘은 들깨을 털어야겠네요.
언제나 수확은 기뿐것같아요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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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하며 숲을 만들어 놓은 고추는 곧 마감해야하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네요. 내년에는 또 어턴 숲을 만들까 생각하는 날들이 쌓이 겠지요.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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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털고콩베고깨날여야하는데힘들어못하고있네요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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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털은 참깨 말리고. 있구요 가정용 건조기로12시간 말린고추 햇볓에 말려보는 중이예요. 신랑이 바쁘다고. 하기에 저혼자 남아 사부작 거리며 일하고 있어요. 덥기는 정말 덥네요ㅠㅠ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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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줄기에 하얀솜털같이 덮여 있으며 톡톡 튀는 벌려가 있음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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