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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말뚝 180여개(25×1800) 완료하고 2차유인끈 설치 마쳤습니다. 주말농부라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장화신고 네시간 우중작업 하고나니 어깨에 김이 나네요. 장화 목부분 종아리가 쓸려서 따갑습니다. 후시딘 발라야겠어요. ㅎㅎ
고생한만큼 마음이 든든합니다. 고랑에 고인물 매트걷고 구배 맞추느라 삽질도 했는데 떡진흙이 삽에붙어서 고역 이었습니다. 회원님들 작물이 장마에 피해없길 기원합니다.~~~
6월 22일
28
24
올해 처음 서리태콩 농사지은것 인데요 80kg정도 수확했습니다
어떻게 팔아야하는지요?
1kg 에 만이천에 내놓아봅니다.
손으로 수작업해서 터느라 손목이 욱신욱신하고 몸살나는줄 알았 습니다.
11월 19일
14
9
오늘 비 온다는데 수확한 들깨 부터 털어야 한다.
10월 21일
3
양말이 좋아~
땀 흡수~
돌이 안들어오게 하려면 무릎쪽에 고무줄 되어 있는 레그워머를 하면 바지도 덜 더러워지고 돌도 안들어와서 양말도 깨끗해요~
그리고, 장화를 좀 큰거사서 폭신한 깔창을 깔아서 신으면 발이 더 편하더라구요.
12월 14일
7
6
엄마랑 동생이랑 들깨털고 수확해서 기름짰고요 향이 끝내줘요 ㅎㅎ
마늘도 2접 심었구요 ㅎ
양파도 심을예정 입니다
11월 9일
7
2
계속오는비로 인해 들깨를 못털어 다썩네요 비닐덥었다 볏겻다를 반복하고 직장 다니느라 쉬는날만 밭일 하다보니 ㅜㅜ
10월 20일
9
10
비가내려서 들께는 털지못하고
양파 3차심기
제초매튼걷기
울타리망 정리
잔대 파종한곳 부직포제거작업
10월 17일
8
1
2
대봉감이 다 떨어져서 없는줄알았는데 그래도 남아있어 따서 곶감 만들었네요.
들깨가 다 쓰러져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자라주어서 오늘은 들깨을 털어야겠네요.
언제나 수확은 기뿐것같아요
10월 26일
17
9
양말신고 장화를 신습니다
각반 ㅡ 스페츠 ㅡ은 맞는게 잘 없어서
비닐봉지 구멍툻어 끼우고
고무줄로 묶습니다
아주 실용적입니다
12월 14일
3
2년전에는 땅콩을 많이심어
자전거로 털었는데
올해는 조금심어 손으로 딸려니 시간도 걸리고 힘드네요
9월 29일
5
5
1
올해 고추수확을 끝내고 고추대를 처리예정입니다
탄저병 걸린 고추대를 파쇄기로 파쇠하여 내년에 고추 심을곳에 두고 섞히면
내년 고추에 턴저가 다시 많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11월 8일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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