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칼국수!
사진이 없어서ᆢ
사진이 없어서ᆢ
6일 전
만차랑단호박.늙은호박 껍질벗겨 죽 쑤려구요.
여러분은 호박껍질 어떤방법으로 벗기시나요?
늙은호박은 칼도 잘 안들어가요.
여러분은 호박껍질 어떤방법으로 벗기시나요?
늙은호박은 칼도 잘 안들어가요.
23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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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먹던 팥칼국수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먹던 아렴한 추억이 있네요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먹던 아렴한 추억이 있네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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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하면 팥칼국수가 최고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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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칼국수
6시간 전
3번 팥 칼국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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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칼국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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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가 맛나지요 올겨울 팥으로된 음식 잡수시고 모두모두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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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알밤 칼집내서 뻥튀기 아주좋아요~~~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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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사람이 재색(財色)에 빠져서는 안 된다.
칼날에 묻은 꿀을 핥다가 혀를 베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인생의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망하게 된다.”
칼날에 묻은 꿀을 핥다가 혀를 베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인생의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망하게 된다.”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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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니가 쑤어주시던 팥죽은 새알은 찹쌀로 만드셔서 어린나이에 소화하기가 쉽지 않았죠~
그래서인지~
지금은 먹기 좋은 팥 칼국수를 더 선호하죠~
찹쌀 새알 찾아보기도 어렵지만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먹기 좋은 팥 칼국수를 더 선호하죠~
찹쌀 새알 찾아보기도 어렵지만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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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담기♡
지인이 준 모과 세개
* 깨끗히 씻는다
* 채칼로친다
(손목이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래도ᆢ 무시하고 끝까지 한다)
* 설탕.소주.소금
(그냥~내맘대로ᆢ대충 ^^)
* 이쁜유리병에 조신하게 집어넣는다)
* 잊어버리고~ 있다가
눈내리는 어느날 창가에 앉아
우아하게 모과차를 마신다
지인이 준 모과 세개
* 깨끗히 씻는다
* 채칼로친다
(손목이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래도ᆢ 무시하고 끝까지 한다)
* 설탕.소주.소금
(그냥~내맘대로ᆢ대충 ^^)
* 이쁜유리병에 조신하게 집어넣는다)
* 잊어버리고~ 있다가
눈내리는 어느날 창가에 앉아
우아하게 모과차를 마신다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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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여유
2023.9.30
전어,대하,가리비,매생이 칼국수 시식하러 왔지요.
2023.9.30
전어,대하,가리비,매생이 칼국수 시식하러 왔지요.
23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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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팥칼국수 동지팥죽
6일 전
새알이 든 팥죽. 팥칼국수. 팥시루떡. 팥고물로 무친 찹쌀떡. 팥밥. 팥빙수. 팥이들어간 음식은 다 좋아합니다 액운아 물렀거라 ~! 자칭 팥 마니아 입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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