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사는 4대까지 지낼까?"
추석 대명절을 보내고 한번쯤 읽어보심 좋을 듯 해서 긴 글이지만 옮겨와 게시해 봅니다.

''기(氣)와 영(靈)의 세계''
우리는 전통적인 관례로 4대조 이하 조상님들께 제사를 올린다.
왜 하필 5대조나 6대조가 아닌 4대조 이하일까?
오대조부터그이상은 묘재를 택일해서 제사를 모신다.
보통은 음력 3월과 10월에 모신다
거기엔 이유가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그 기(氣)의 파장이 약 100(120)년 동안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氣)의 파장이 변하지 않으므로 자기와 파장이 같은 후손과 함께 할 수가 있다.
1대를 25(30)년으로 하면 4대조 100(120)년이 된다.
돌아가신 분은 100(120)년 동안의 바로 자기의 가족이나 후손과 함께 할 수가 있는 것이다.
4대조 이하의 조상영들은 후손과 파장이 맞으므로 후손과 함께 할 수 있고 후손의 삶을 좌우할 수 있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영향력도 음과 양으로 좋은 쪽과 나쁜 쪽 양갈래이다.
그것은 모두 그들 조상영의 생전의 사람됨과 인격 그리고 업보에 따라 나타난다.
살아 생전에 착하고 어질게 살아 높은 영계에 가 계신 조상영은 후손을 위해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보살펴 주려고 애쓰지만,
생전에 인간됨이 천박하거나 악독했던 사람, 혹은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고 죽은 소위 철부지 귀신들은 후손을 못살게 굴고 온갖 나쁜 짓을 서슴치 않는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조상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후손의 몸을 빌지 않으면 안 된다.
조상은 영(靈)으로 존재하고,
영은 곧 기(氣)이므로 물질인 육체가 없이 기만으로는 아무것도 행할수가 없다.
즉 천지조화가 불가능한 것이다.
파장이 맞는 고로 4대조 이하 조상영은 그 후손의 몸에 임할 수 있다.
조상의 영혼이 후손의 몸속에 들어오는 것은 우리가 텔레비젼의 채널을 맞추어서 어떤 특정 방송국의 방송을 수신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죽음은 끝이 아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인가?
생유어사(生由於死)하고 사유어생(死由於生)이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지상에서의 죽음은 천상에서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제삿날은 천상에서의 생일날과 같은 것이다.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백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이 말씀과 같이 사람의 몸은 육체와 유체로 구성되어 있다.
육체(肉體)는 우리가 만질 수 있는,
물질적으로 된 몸이고,
유체(幽體)는 ‘그윽하다, 숨어있다’는 뜻의 유(幽)자를 쓰는데 이는 보이지 않는 몸이라는 뜻이다.

육체 속에는 넋이 깃들어 있고,
유체 속에는 혼이 깃들어 있다.
혼은 유체보다 더 영적이며,
유체는 혼이 깃들어 있는 그릇이라 할 수 있다.
육체와 유체는 혼줄로 연결되어 있는데 혼줄이 끊어지면 죽음에 이른다.
육체를 버리면서 지상에서의 삶을 마감하고 천상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제사는 내 생명의 뿌리에 대한 보은이다.
죽은 사람에게는 왜 절을 두 번 하는 것일까?
설날 같은 명절 때 할아버지나 부모님께 드리는 세배는 한번 절을 합니다.
그에 비해 돌아가신 조상님의 제사를 지낼 때는 절을 두 번 합니다.
이처럼 산사람과 죽은 사람에게 절하는 횟수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음양사상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1은 양을 뜻하고 2는 음을 뜻합니다.
즉 살아있는 사람은 양이고 죽은 사람은 음이랍니다.
그래서 절의 횟수도 음양으로 구분하여 산사람에게는 한번 절을 하고, 죽은 사람에게는 두 번 절을 한답니다.
상을 당한 초상집에 가서도 이런 경우를 쉽게 접하게 됩니다.
돌아가신 분의 영정 앞에서는 두 번 절을 하고 상주 분들에게는 한번 절을 하는 거죠.
참고로 절에는 2배, 3배 뒤에 반절이라고 해서 붙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절 뒤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허리를 간단하게 숙이는 것을 말합니다.
산사람한테는 한번 절하는 일배 뒤에는 반절이 안 붙지만 죽은 사람에게 하는 재배나 혹은 불교에서의 삼배 같은 절에는 반절이 붙는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엄격히 말하면 죽은 사람에게는 두배 반을 절한다고 여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절은 무엇보다 공손하게 올리는 것이 예의입니다.
절을 할 경우 그 손가짐도 헛갈리는 분이 많은데, 산사람에게 절을 할 때는 남자는 왼손을 오른손에 가지런히 올려놓고 절을 하고, 여자는 그와 반대로 오른손을 왼손 위에 올려놓고 절을 한답니다.
반면에 죽은 사람에게 절을 할 때는 위 경우와 남여 각각 반대로 하면 된답니다
추석명절과 차례를 모시고 성묘를 다녀와서 제사를 돌이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효학박사 교육학박사
孝泉박종윤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모처럼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어제 완전 찜통같은 더위를 이번 비로 물러날 것도 같습니다.
13호와 14호 풀라산이 중국 상하이로 상륙한다고 예보입니다.
그러나 14호 풀라산은 중국 저장성에 상륙했다가 열대저기압으로 바뀌어서 장마전선과 함께 우리나라 남해안으로 진로를 변경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올들어 태풍이 하나도 없어서 물이 부족하고 바닷물이 너무 뜨거워서 양식장에 고기들이 죽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조용한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바닷물을 한번 뒤집었으면 합니다.
어느 분이 "움켜쥔 행복은 빨리 전염시켜야 대한민국이 행복한 나라가 되니 마구마구 전염시켜 주세요"라고 하더군요.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월 20일
25
30
11
히카마 잡수시고 온가족의 건강도 지키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히카마는 고혈압 당뇨등에 좋은 건강음식으로 저렴하게 35000원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깍두기 채무침 물김치 갈아서 부침개 채썰어 혼합부침개 동치미 효소 피클등 다양하게 취향대로 요리를 즐길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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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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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가 뜯어 먹은 팥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할 것 같아요..
고라니가 먹었을 당시는 꽃이 피었었는데 고라니 침이 묻어서인지 말라 죽네요..조금씩 살아 나긴 하지만 열매가 열릴까요?
9월 11일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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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참깨가 대는굴은데 꼬투리가 적개 맺혀있네요
꽃은 조금더 피어있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8월 5일
5
5
오늘 작업한 복숭아나무 (올유명-백도) 묘목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올유명(백도)란?
단단하여 저장성이매우 좋은 품종입니다.
조생종으로 표피가 얇고 수분이 많아 인기가 좋습니다.
불용질성으로 야간 신맛이돌며 과피색이 우수하며 단단합니다.
육질의 저장성이 좋고과중이 큰편입니다
숙기 : 7월중순
과중 : 350g
당도 : 12.8bx
6일 전
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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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칸나가 피고지고 피고지고 이쁨니다
잎도 이쁘고요
9월 6일
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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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오이를 터널 재배하여 정말 많은 오이를 따 먹었네요
오이무침 오이장아찌 오이생채 오이채썰어 비빔국수 오이초절임
오이소박이 오이샐러드
그 오이소박이 만들어 오늘도 맛나게 아침에 먹었습니다 점심에는 오이 채 썰어 상추 부추 넣고 비빔국수 만들어 먹으니 아삭아삭 시원하니 좋네요
8월 25일
27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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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군자란 꽃이 피려고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꽃이 활짝 피나요?
3월 22일
2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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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심고 벌레 접근금지하게 한랭사를 사려고 하는데
밭두둑은 종아리 중간 높이로 한줄로 심기 하려고요
폭이 여러 사이즈가 있어서 여러분께서는 어떤 사이즈를 사용하시는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7월 23일
11
5
1
단명('短命) 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 에서는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등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命)과 전혀
무관(無關)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색적(異色的)인 조사
결과(結果)가 나왔습 니다.
*그렇다면,
그 이색적(異色的) 조사 결과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상상(想像)이라도 되시는지요?
즉,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과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다는 것일까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일까요?
-사회적( 社會的)지위(地位)에
영향(影響)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경제 상황(經濟 狀況)이
나빠서 였겠습니까?
그래서
-인간 수명이 짧아졌다는 말씀일까요?
*하지만,
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要因)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것을 보면 건강하고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의외(意外)의 내용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정(友情),

''친구(親舊)''에서
그 원인(原因)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친구(親舊)가 없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stress)에 시달리고
마음 고생(苦生)이 심(甚)하고
쉽게 병(病)에 걸리고
노화(老化)가 빨라지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놀라운 사실(事實)입니다.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親舊)들이
주위(周圍)에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時間)이 많을수록,
스트레스(stress)가 줄고
훨씬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했다는 것입니다.
*과연(果然) 그렇다면
친구(親舊)란
나와 어떤 사이를
친구(親舊)라고 말하고 싶으십니까?
*친구(親舊)란?
진정(眞正)한 친구란,
환경(環境)이 좋던
환경이 여의(如意)치 않던, 늘
내 주위(周圍)에 함께 있었으면 하는 부담(負擔)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이런 저런 문제(問題)가 생겼을 때
저절로 마음을 열고
의논(議論)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좋은 소식(所息)을 들으면
제일(第一) 먼저
그 기분좋은 일을 알리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다른 사람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내용이나 일까지도
그에게만은 내 속내를 얘기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외로울 때
의지(依支)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이런 저런 일로 인해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슬플 때
기대어서 맘 놓고 할 얘기 다 하고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나와 같은 눈물이 보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내가 실수(失手)했다 해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表情)
짓지 않는 마음이 언제나 밝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필요(必要)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眞實)된 충고(忠告)도 해주고
위로(慰勞)도 해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내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나누어 함께 짊어지자며
조금이라도 가볍게 내 짐을 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갖고 있는 비록 작은 물건일지라도
즐겁게 함께 나누어 쓸 수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남에게 말하지 못 할
비밀(秘密) 하나까지도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털어 놓고
속내를 나눌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眞正)한 친구(親舊)란
어떤 관계(關係)이며
어떤 사이라야 하는지
밤이 새도록 이야기해도
못다 할것입니다
*이런 친구(親舊)
한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참으로 멋지고 훌륭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긍정적인 사고
를 가지고 있으며
자주 만나 덕담을 할수있는친구가 많은사람 일수록
장수할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따지지 말고
재물이 있고 없고
따지지 말고
주위에 친구들
많이잘사귀시어
줄겁게 살아
가시길
바래요^^^
9월 1일
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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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기계박람회 왔어요. 기술 너무 좋아졌네요
11월 2일
45
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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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고 제피 관리와 고사리 따기 등 농사 일 참 조 타
7월 9일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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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의 옹이 좋아 합니다
외진집에 살다보니 노래방기기가 있읍니다
지인중 한분이 음정박자 다 무시하고 옹이만 부르는데 도대체 먼노랜지 몰라서 찾아 듣다가 좋아하게 돼서 이젠 저의 애창곡이 됐읍니다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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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종균 접종
일일이 농막안으로 표고목을 가져와 접종했습니다..혼자서 힘드네요.옮기고.타공하고 접종하고. 다음부턴 귀찮더라도 타공다이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접종하실때 유의점은 집에서 드실꺼면 몰라도 판매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천공기를 꼭 구매하시고.접종하실때 햇빛은 피하시고. 바람을 막아주는곳에서 접종하시면 제일 좋습니다.나중에 생산량에서 차이가 납니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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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나면 읽어 보세요
❤️ 오 늘 ❤️
나는
늙는 것도
참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사람은
청년 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 사람은
황당한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그러나 나는
하늘이 준 운세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왔으니
이는 천우신조(天佑神助)요
필시 행운이 나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하련다.
나에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며,
가장 소중한 날이기에
기쁘게 반기고 싶다.
오늘을
건강하게 살고,
즐겁게 살고,
열심히 긍정 속에 살고,
여유롭게 살다가
어느 날 홀연히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때 자연으로 돌아가
한 줌의 흙이 되리라.
세상의
많고 많은 일을 다 겪었으니
인간사 쓴 단맛 다 보았다.
서운한 과거사는
봄날 꽃, 바람에 날려 보내고
새옹지마처럼
전화위복(轉禍爲福)으로
새로운 도전도 이겨낼 것이다.
정신을 가다듬어
세상을 너그럽게 바라보며
마음은 심해(深海)의
물과 같이 고요하게
평정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해마다
사고로 비명에 가고
수백만이 질병으로 가는데,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생각나면~ 전화하고,
보고 싶으면~ 약속하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사랑하고 싶으면~사랑하고,
아프면 ~ 병원가고,
가고 싶으면~ 달려가고….
카톡 으로 지인들에게 전하고싶은것
전하면서 ~~
나는 인생에서
행복한 자연을 느낀다.!!
인생이란
자연 일부가 아니던가.
태어나는 것도 자연이고
늙는 것도 자연스럽고….
사라지는 것도
또한 자연의 이치요,
피고 지는 것도 자연의 순리다.
자연에 순응해야
마음이 행복하고
세상만사가 순조롭다.
어제는 추억 !
내일은 미스테리 ???
오늘은 선물♡♡♡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10월 11일
15
5
1
진성의 안동역 박상규의 조약돌 등등
6월 11일
5
박수외참 <- 읽으세요 거꾸로 토마토 🍅
7월 2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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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조금이라농약안치고먹으러했드니
이모양입니다.두번째시진잎에보시다시피.배추흰나배애벌레.매일잡아도안되요
6월 15일
1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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