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5편
10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129편- 완효성 비료의 사용 시기]
🔻가을 수확 후 (10월~11월)
- 수확 후 토양이 영양분을 소모한 상태로, 다음 재배를 위해 영양 보충이 필요
- 김장 배추, 무, 마늘, 양파 등의 월동작물에 뿌리 성장을 돕기 위해 사용
🔻초봄 재배 준비 (12월~2월)
- 겨울철에도 토양 속에서 작물이 천천히 성장하는 시기
- 작물이 봄철에 본격적으로 성장할 때 필요한 영양분을 미리 공급
[✍️ 130편-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
🔻 한국 농사가 외국에 비해 힘든 이유
- 산성화된 토양: 한국의 토양은 평균 pH가 낮음
- 많은 강수량: 토양 속 영양소가 씻겨 내려감
- 화강암 기반 토양: 미네랄 성분이 부족
🔻 한국 토양의 성분 특징
- 영양소 부족: 화강암에서 형성된 토양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
- 산성화: 강수량이 많아지면 염기성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면서 토양이 더 산성화
- CEC(양이온 치환 용량) 낮음: 한국의 토양은 CEC가 낮아 영양소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유실
- 유기물 부족: 한국 토양은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음
[✍️ 131편- 토양 검사의 중요성]
- 작물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와 pH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
- 필요한 영양소를 정확히 파악해 과잉 시비나 부족 시비를 방지
- 건강한 토양을 바탕으로 적절한 비료 시비 계획을 수립해 생산량 증대
- 비료의 과다 사용을 줄여 토양 오염과 수질 오염을 예방
[✍️ 132편- 낙엽 퇴비 만드는 방법]
- 1) 쌓기: 퇴비 자재를 약 20cm 두께로 쌓음, 그 위에 가축분퇴비와 질소비료, 석회를 쌓음
- 2) 덮기: 퇴비 더미를 비닐이나 천으로 덮어 비료 성분이 유실되지 않게 보호
- 3) 수분 관리: 수분 함유량은 60~70%가 적당(손으로 쥐었을 때 물이 약간 나올 정도)
- 4) 뒤집기: 퇴비가 부숙되는 동안 밀폐하지 말고, 공기가 들어가게 뒤집어 줌
[✍️ 133편- 로터리 작업의 중요성]
- 흙을 고르게 섞어주어 작물이 뿌리를 내리기 좋은 환경을 만듦
- 기존의 잡초를 제거하고, 땅속에 남아 있는 씨앗을 파괴하여 발아를 억제
- 땅을 부드럽게 만들어 산소와 수분이 쉽게 침투할 수 있게 도움
- 비료를 효과적으로 흙에 섞어주어 영양소의 흡수를 높임
[✍️ 134편- 농촌체류형 쉼터 파헤치기]
🔻 농촌 체류형 쉼터란?
- 농지 위에 설치할 수 있는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 거주시설
- 연면적이 33㎡ 이하여야 하며, 농막과 쉼터를 동시에 소유 가능
🔻주요 설치 조건
- 도로 접근성 필수: 응급 상황 시 소방차 및 구급차 진입이 가능해야 함
- 안전 설비 필수: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 의무
- 입지 규제: 자연재해 위험 지역, 급경사지 및 수질 보호 지역 등에는 설치 불가
- 사용 기한: 설치 후 최대 12년 사용 가능(3년마다 연장 가능), 기한 후 원상 복구 필요
지난 주 가장 인기 있었던!
매일농사공부 5탄 123편 [붕소의 중요성과 결핍 증상]도 복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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