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탄저,담배나방,총채 소독을 했습니다.
탄저병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는데, 가을이 왔건만 아직도 더워서 그런지 담배나방과 총채가 극성을 부리는 군요.
9월 9일
8
Farmmorning
감자싹 키우기의 중요성
감자를 키우는데 있어 싹 틔우기는 결코 간과될 수 없는 단계입니다. 이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감자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하나, 차분히 진행하면 나중에 풍성한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감자싹 키우기가 필성
소규모 텃밭을 다루는 사람들, 혹은 감자 농사에 처음 도전하는 농업 초보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더불어, 생태학적 농사에 관심이 많고 식자재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감자싹 키우기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감자싹 틔우기는 조명과 온도의 적절한 조화로 이루어집니다. 감자를 틔울 때 필요한 온도는 대략 15도에서 20도 사이로, 이 범위 내에서 싹은 적절한 속도로 성장합니다. 또한, 싹 틔우기에 필요한 광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자싹 키우기의 장단점
감자싹 키우기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싹 내기로 인해 감자의 성장 초기단계에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이 향상됩니다. 반면에, 싹이 너무 길게 자라면 꺾이거나 부러질 수 있고, 적절한 환경이 아니면 싹이 비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감자씨를 심기 몇 주 전에 싹 틔우기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밝은 공간을 선택하되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며, 신문지나 차광망으로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분무기로 수분을 제공해주면서 건강한 성장을 촉진시켜야
자주 묻는 질문 중 "감자를 싹 틔울 때 수분 공급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소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것들이 많습니다. 정답은, 규칙적으로 약간씩 분무하는 것이 좋으며, 건강한 상태의 감자씨를 선택해야 하고,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씨감자를 소독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씨감자 절단 방법
아래 링크 클릭 도움이되실거예요 ^^
https://youtu.be/enGsiwWbcko?si=4k-8MFuGn0sdF5yD
2월 7일
29
12
2
Farmmorning
장마가지나가이 고추가병 을하네요 병충해소독합니다
7월 30일
4
인삼 소독함
6월 10일
3
짜잔 드디어 벼농사 시작입니다요 벼씨소독합니다
4월 25일
6
2
Farmmorning
고추 역병 인가요~?
뿌리가 썩어서 시들었어요
락스물 혼합해서 뽑은자리
소독 했는데 어떠할 까요~?
고수님들에 답변 부탁 드립니다
자른 부분 물에 담갔다가 건져보니 하얀물은 흐르지 않아요~~
7월 22일
21
28
1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28호 2023.07.10. ~ 07.16.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3.3~24.7℃)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55.8~104.3㎜)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71.5% (평년 58.6%의 122.0%) / 7.3. 기준)
🌾 벼
• (본답관리)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 논물 걸러대기 실시
• (병해충관리) 잎도열병, 멸강나방 등 병해충 수시예찰 및 적기 방제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옥수수) 콩은 흙덮기로 생육 촉진, 옥수수는 이른 아침 수확 실시
🥬 채소
• (고추) 고온성 병해, 바이러스 매개충 사전방제, 장마대비 관리 철저
• (고랭지 배추‧무) 석회결핍, 뿌리혹병, 무름병 등 사전예방 약제 살포
• (시설채소) 호우 피해 후 피복재 세척 또는 교체하여 광 투과성 유지
🍇 과수
• (장마 및 태풍 사전대책) 배수로 정비, 경사지 과원 토양유실 방지, 방풍수·방풍망 설치 등 점검
(사후대책)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 정비, 흙 앙금은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
부러진 가지는 보호제 도포, 상처부위 살균제 살포, 수세회복을 위한 엽면시비
• (장마 후 병 발생조건) 사과 겹무늬썩음병(25~35℃ 8시간), 갈색무늬병(16~28℃), 복숭아 잿빛무늬병(7월 고온, 강우), 포도 노균병(22∼24℃, 습도 95%)
• (햇볕데임) 일 최고기온 31℃ 이상 맑은 날 발생, 양광면이 음광면에 비해 10℃ 높음
(예방대책) 적절한 가지 배치를 통한 일소피해 예방, 미세살수장치 가동 필요
🌼 화훼
• (장마 후 장미 관리) 장마 후 병 발생이 심하므로 환경 관리 및 약제 방제 필요
🍄 특작
• (인삼채종) 7월 초~하순까지 홍숙된 열매만을 골라 채종하고, 채종 종자는 체를 이용해 4mm 이상의 종자를 선별하여 사용함
• (오미자) 비 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에 웃거름을 주고,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합하여 점무늬, 탄저병, 깍지벌레, 자벌레 등을 방제해줌
• (버섯) 높아진 온·습도로 인한 병해 발생에 주의하고, 수확이 완료된 재배사는 증기열 등으로 소독을 철저히 해줌
🐂 축산
• (고온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사육관리) 꿀벌이 벌통 내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벌통 입구에 급수기 설치
• (구왕 교체 및 인공분봉) 교미상 조성과 인공분봉 증식, 꿀벌응애류 및 부저병 집중 방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6034&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7월 6일
19
139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