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시세변동 뉴스 (2023-04-20)
[깐마늘(국산) - 소매 - 대전]
주로 충남 공주, 태안, 서산, 경남 남해, 창녕 등에서 반입됨
2022년산 마늘 재고가 많아 공급이 꾸준한 가운데, 소비 수요는 부진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400원 내린 8,8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400원 내린 7,900원선에 거래됨
향후 햇마늘 출하를 앞두고 재고 소진을 위해 출하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