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국화꽂이 활짝피었네요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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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과 주변가을픙경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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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꽃구경
하세요 !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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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벽지를 이걸로 할래요^^!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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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 벌집인가요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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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뱀퇴치를 어떻게 하는지 조언구합니다
지인이 지리산에서 체리농원을 합니다
그런데 체리농원 안에 살모사가
너무 많습니다 잡아서 다른숲에
살려줍니다 ㆍ하루 이틀도 아니고
시간낭비ㆍ위험성도 있고
여러분들은 뱀 퇴치를 어떻게
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2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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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광복절날 태극기달기행사를 하였습니다.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아드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해마다하는 행사지만 나름 뿌듯함을 느낌니다.
광복절 꼭 기억합시다.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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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집에서 먹을려고 조금심었는데 온늘 수확했어요.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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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네집~^~^~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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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다 없애면 사람도 못 살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타협하면서 더불어 살아 갔으면 좋겠읍니다
사람한텐 날개가 없다면
우주복처럼 생긴 옷 안에 공기를 넣든 둥둥 떠다니는 옷이 있으면 참 좋겠읍니다
비가와서 밭이 질어도 들어가고 나무가 커도 맘대로 방제도 하고 뱀이랑 상관없이 숲속도 맘대로 다니고 싶습니다
이상은 정술이의 허황된 꿈이 였읍니다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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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토끼 기르시는분계신가요 집토끼 어미토끼가 새끼 두 를 7마리 낳아놓고 먹이를 안먹더니 죽었네요 이유를 몰라 답답해서 물어봅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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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다가와서 집집마다 김장하느라 바쁘시겠지요
무우가 속이 뻥뚫려 있는데 무엇이 부족해서 그런지 궁금하네요 좋은 조언 바랍니다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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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3편 - 염류집적 예방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염류집적 예방하기>입니다.
💚 작물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염류집적에 대해 공부해보시고 적절한 비료 시비 해보세요.
🔻염류집적이란?
• 비료로 준 성분이 식물에 이용되거나 토양에 흡착되고 남은 성분이 토양에 쌓이는 현상입니다.
• 비료를 시비하면 토양에 질산태질소, 인산염, 칼리, 염소, 칼슘, 마그네슘이 많아집니다.
🔻염류집적 특징
• 노지 토양에서는 남아있는 염류(남은 비료 성분)이 빗물에 용탈되는 경우가 많지만 하우스 토양에서는 염류 집적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 염류집적으로 토양의 염류 농도가 높아지면 흙 속의 물을 흡수할 수 없어서 작물이 말라죽게 됩니다.
• 같은 양분이라도 어떤 비료냐에 따라 염류집적 정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칼리비료라고 할지라도 염화칼리, 황산칼리는 염류집적을 일으키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 시비합니다.
🔻염류집적 예방하는 법
• 농업진흥청에서 제공하는 비료사용 처방서의 전기 전도도를 참고해 염류집적을 판단합니다.
• 전기 전도도가 높다는 것은 남는 양분의 양이 많다는 뜻이므로 전기 전도도가 높으면 염류집적 상태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작물이 필요로 하는 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하면 염류집적이 올 수 있으므로 토양 검정 후 부족한 양만 비료를 시비 해야합니다.
📺 "지리산 리포터"님의 염류집적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5jf777HO3Q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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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집안에말벌과함께지냅니다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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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쪽옹벽 공사도 하루하루변해간다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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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염소가 저녁이 되니 활동하네요
23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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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 8
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추궁해 봤다.
마누라는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히 대답한다.
오히려 묻는 나를 이상한 놈으로 취급하면서 큰소리 친다.
열 받은 나는 마누라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
그런데 같이 잤다는 친구가
단 한사람도 없다.
분을 삭이지 못한 나도
그 이튿날 외박을 했다.
열 받은 마누라가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묻는다.
나 역시 친구 집에서 잤노라고
당당히 말했다.
마누라는 나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했다.
내 친구 중 8명은 자기 집에서
같이 잤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아직도 자기네 집에서
자고 있다고 했다.
한번 더 웃고 살아요
https://youtube.com/shorts/iKVZI35syzo?si=W7y09rlY0PRTe2Lw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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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 8
어느 암닭의 슬픈 사연.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숫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들겨 팼다.
이웃집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왜 맨날 저렇게 이쁜 암닭을 패는 걸까?
그 암닭을 오랫 동안 짝사랑 하고 있던
옆집의 숫닭이
그 암닭을 불러 내어 조용히 물었다.
도대체 왜 그렇게 날마다 맞고도 참고 사는 이유가 뭐요?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나랑 같이 삽시다.
그러자...
암닭이 숫닭 에게 얻어 맏은
눈 두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하는 말...??
지가유~ 오리 알을 낳았걸랑유
몬산다 ㅋㅋㅋ
매달 용돈을 달라는 시어머님
https://youtube.com/shorts/wl5azpS78zQ?si=JFdyqqQChtFR6RR4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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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뜻밖에 손님이 집으로 방문했어요.
옥상 테라스에 어떻게 들어 왔는지 테라스 문열자 집안으로 들어 오네요.
일단 체포하여 가출동물 포털로 신고하고 앞집.옆집 아랫집 전화 돌려 주인 찾기 나섰네요.
다행히 옆집 고양이가 옥상넘어 우리집으로 온거였네요.
무사히 집으로 귀가시키고 울집 고양이 집 나가면 개 고생이라고 교육 시켰습니다.
ㅎㅎㅎ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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