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저널과 함께하는 미미귤농원 오근실 농부님
<아래는 오근실 농부님이 작성하신 기사 글입니다>
귤은 일교차가 작고 일조량이 많으며
배수가 잘 되는 땅에서 잘 자라고 맛이 좋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도가 귤 생산지로 최적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제주의 서귀포에서 30년간
귤농사를 짓고있는 농업인 오근실이다.
맛있는 귤을 재배하기 위해 자연 태양과
바람 비를 맞으며 재배하는 노지 재배,
하우스안에서 습도와 기온 등을 조절하여
최상의 맛을 끌어내는 하우스 재배로
감귤을 키우고 있다.
다양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밀감 뿐만 아니라
레드향, 황금향 등 다양한 만감류를 재배하며
항상 고객님께 제주가 담긴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농업에 매진하고 있다.
미미네귤농원 오근실 농부 : 010-9196-7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