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햇살이 익어가는 열매에 소복히
에너지를 충만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일본에서는 10호 태풍 산산으로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날씨 캐스터라는 인간이 유독
자기네 나라만 피해를 준다고 배 아파하는 특보를 자주 보는데, 불쌍한 그네들의 과거 행적은 뉘우침도 없이
자연을 원망한들 무슨
소득이 있는지 참 안타깝지만, 이 모든게 업보인것을 그네들은 모르나봐...앞에서 미소짓고 돌아서서는 호박씨 까는 아주 추한
민족이 입은 잘 놀리는데
자연은 지난날의 잘잘못을 반드시 되돌려 주는데 이제 일본이 그 죄값을 받을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큰 재난이 일본을 강타할 것인데
어디까지 발악하면서 우리나라를 비웃을지 두고 볼 일입니다.
일본은 벌써 떨어진 서산에 해도 기울었는데 희망이라고는 우리나라에
기댈 수 밖에 없는데 그네들의 숨통이 얼마나
이어갈지....
좋은 아침입니다.
몇 일만에 노지 배추밭에
유심히 관찰했더니 어린
배추싹을 알믿게 깔아 먹고 있는 애벌레를 잡고
군데군데 시들어 버린 자리에 보식하고 살충제
살포했는데 수분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배추에 물조리개로 관주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또 화물차
클러치 실린더 마스트
고정 작업할려고 합니다
작업 공간이 너무 좁아서
용접이 잘 될까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