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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장배추가 고민이네요 ㅠ 병충해도 심하고 걱정이 많읍니다 무우도 글코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잘커줘야될텐데 심혈을기울여 열심히 키우고는 있읍니다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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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옥수수 꿈에 나왔습니다
옥수수 갑자기 먹고싶어요
시골이라서 마트에는 옥수수가 없어요
이상입니다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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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쉬는날 고추밭 부직포 깔음 ^^
옥수수. 감자도 잘자라고있어
뿌듯합니다 ㅋㅋ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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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2단 고추 3단 유인줄 설치 및 오이 수박 추비주기 도담자두 병충해방제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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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옥수수 품종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작은데 맛은 기막힘니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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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옥수수 모종옮겨심었어요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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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인가요, 아니면 영양제 부족인가요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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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없이 좋은가격 받앗을때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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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의 고장으로 개울에서 열심히 물 길어다 주고 하루가 지나니 벌레들에 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우는 배추보다 병충해에 덜 시달렸습니다. 무우는 솎아주고 방제를 했습니다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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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리은잔대잎먹고산돼지옥수수다먹고드릅나무밑에있는둥그레뿌리다파먹고 망을쳐도소용없고사진엔안올렸지만땅을다뒤집어놨어요 지렁이와두더지가많아서그런가봐요 약을전혀안쳐요12년째농사포기하고싶네요.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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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30cm간격으로 늙은호박은 50cm 간격으로 심었습니다.
거름도 한 삽씩 주었습니다.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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