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추워져서마늘시은데부직포덥고무가많아서뽑아서땅에믇어놓음
23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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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낸 감자 어떻게 보관하나요?
컨테이너 박스와 쌀 포대자루에 담이 그늘막에 부직포 씌우고 보관했는데 1~2주 후 박스 포장해도 될까요?
23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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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부직포작업했읍니다
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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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출근9시퇴근5시 퇴근 주5일근무 하기때문 세벽또는저녘퇴근후잠깐잠깐 일을하는데 오늘은 밭뚝에 근사미 제초제. 2말뿌리고 출근하여 잠시 휴식 시간에 게시판글을올림니다 참 5월1일 근로자의날이라 휴무나서 고추 300주 노래교실 선생님 도움을빌어 심고부직포터널과밭고랑 잡초맷트. 까지깔았습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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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번 가을은 여유가 없어 가까운곳과 동네 주위 가을단풍과국화를 소개합니다. 이번은 비도 잦고 춥고 덥고 왔다갔다하니 덜핀듯 해요.
가깝게 다녀온 구미 가을산행에서 건진 단풍잎을 건졌네요.구미단풍과집앞 국화를 자랑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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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늘밭에겨울보호덮개는
꼭부직포로만씌우나요
아니면카페트로도보온이
되는지요
물어봅니다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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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 시작한 장마로
아침 식사후 비 멈추어
6/20파종한 들깨 모종을
부직포 사이로 파릇파릇
하여 부직포를 벗겨보니
새싹이 탐스럽게 자라네요
7/10경본밭에 이식예정입니다
23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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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탄저병입니다.
고추재배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이며, 평소 예방 위주의 관리가 중요한 병해입니다.
장마철에 발병이 가장 심하며, 한번 발생하면 밭 전체 심어진 고추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탄저병 포자가 비,바람에 의해 전반됩니다.
탄저병이 심하게 발병할 경우 그 해 농사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생기기도합니다. (한번 병이 발병하여 퍼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고추밭 전체로 번져나갈 수 있습니다.)
고추탄저병 피해를 줄일 수 있는방법으로는
• 탄저병내병계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여야합니다.
• 본밭 준비시 두둑을 높여 배수를 원활하게 합니다.
• 두둑사이 헛골에 검정부직포 등을 깔아주어 빗물이 튀어 병원균이 전파되는것을 막아줍니다.
• 병든 과실은 제거하여 버려주셔야합니다. 땅에 떨어진 병든 과실은 그대로 두지마시고 멀리 버려주세요.(병든 과실 표면의 포자가 빗물,바람에 의하여 전파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하시되, 작용기작이 다른 농약을 교대로 사용하여야합니다. (한가지 농약을 계속하여 사용시 방제효과가 떨어집니다.)
※탄저병의 내병계 고추품종을 재배하신다 하여도 탄저병 예방은 필수입니다.
재배하는 밭에 고추 중 몇몇 포기에 탄저병이 약간 발병하였다면 탄저병균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이미 그 밭은 탄저병균의 밀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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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심은 마늘과 감자에 알 유박을 줬다.
화분이라 흙이나 부직포로 덮기에 때가 아닌 것 같고 유박이기에 서서히 녹아 내릴 것 같아 표면에 그냥 주었다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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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즘 연료 값도 비싼데..
부직포, 화학솜, 같은 자재를
다섯겹 이상 솜이불처럼 누비면 보온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팜모닝 회원님들께도 도움되는 정보일 것 같아
올려봅니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111500499
23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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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가 콩을 못'먹게 치는
망이있다고하느대요
어떤건가요?
부직포는 아닌것같고요
23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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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중생종 중만생종의부직포 제거는 마늘과 달리 너무 일찍제거하지 마시고 3월꽃샘추위가 지난후에 제거하는 편이 엽수확보에 더 좋답니다 추비또한 제거후부터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2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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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완전한 봄이내요
뜰에핀꽃들 구경하세요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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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주차 벼 농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13.4~14.8℃)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4.5~29.5㎜)과 비슷하겠습니다.
- 저수율: 76.1% (평년 78.9%의 96.5%) / 4. 17. 기준)
🔎육묘 관리 요령_2
✔️부직포 못자리를 너무 일찍 하게 되면 저온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지역별 안전 파종 한계기를 고려하여 파종합니다.
- 부직포 육묘과정은 종자 최아(1㎜ 내외) → 파종 → 간이 출아 → 못자리 치상 → 육묘상자 물주기 → 부직포 피복
- 부직포 피복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상자 옆에 1~1.5m 정도 간격으로 얹어 고정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 해요.
- 모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
- 출아 직후에 녹화기가 되면 직사광선을 일부 가려 백화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지 않도록 주의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벼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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