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살짝 내렸는데 지금은 구름낀
날씨에 오후에 비가 잡혔네요.
이제 하우스내 배추는 성장때가 되었는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고 2차로 심었던 참깨도 열심히 꼬투리가
잘 크고 있습니다.
영양제 살충제 살포 했습니다.
이젠 바쁜일은 없는데 작물 관리만하고 홍고추
수확해 건조시키는 일만
남았습니다.
밤도 떨어진 것이 있는데
너무 작아서 그냥 삶아 먹고 있는데 삶은 밤도
먹고 없으니 조금 주워서
삶아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침 기온은 덥지가 않은데 오전부터는 어제와 비슷할 것 같은데
시원한 하루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