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바람이불어오니 염소들이 밥을 잘먹습니다
23년 8월 18일
18
11
Farmmorning
흑염소 자랑합니다
23년 9월 14일
11
5
Farmmorning
고라니인지 염소인지 밭을 활보해 놓았다.
1월 7일
8
6
Farmmorning
(판매 완료)
보어 흑염소교잡종
팝니다
총10 마리 암놈8
숫놈2
일괄ㅡ660만
개인 사정상 모두정리 합니다 (이사관계)
010. 3488. 9068
주소ㆍ영천 화남면 노방길 60-52
(판매완료)
8월 22일
4
Farmmorning
염소가 지난 12월 말일에 1마리 새끼를 낳았어요.
근데..오늘 다시 1마리를 낳았는데ㅡ
이게 가능한가요?!
이상 하거 배가 계속 볼록하긴 했거든요...
헷갈렸을까봐 달력에 적어놓은거 몇번을 확인했네요..
2월 15일
9
4
4
반려견 생후 70일 된 네눈박이블랙진돗개입니다.생후70일된 네눈박이 블랙진돗개 한쌍입니다.
가격은 마리당 250.000원
분양은 진성면
예방주사 접종 다 마쳤어요
아주 건강합니다
어미와 같이 생겼어요.
족보와 출생서가 필요하시면 추가경비가 있습니다, #
8월 10일
2
Farmmorning
오리 분양받은후
아기토끼를 분양받았어요
너무 귀엽지요?
눈도 안뜬 아기 토끼에요
ᆢᆢᆢ ^^
올해 미백에 이어 황도를
원없이 따먹고 나눔도 하며
두달동안 복숭아 실컷 먹었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안녕~~~♡
23년 8월 16일
16
11
Farmmorning
진돗개분양
개인사정으로 분양합니다
주인에게 애교짱 집 잘봐요 농장경비끝네줘요
내용은 지난자유개시판 참고하세요
23년 8월 26일
5
7
Farmmorning
부탁드립니다
혹 대보품종을
가지고계시면 분양부탁드립니다
40k정도구할려고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월 24일
8
2
귀촌/귀산 정착을 하려하는데 마을에서 외진곳 선호 합니다.
약초, 가축사육 (흑염소, 오골계,청계,기러기 등 )할 수있는 곳을 찾습니다.
처음에 하는것이라 소규모 도전하면서 시작 하려 합니다.
국유지연계된 곳 임대가능한 곳 부탁드립니다.
3월 22일
11
16
1
우리집 염소입니다 새끼난지 보름됐는대 넘귀염죠
23년 6월 2일
15
10
Farmmorning
금괘 분양합니다~~숫컷은 색깔이 넘예뻐요~~관심있으신분은 문자주세요~~
23년 7월 26일
6
25
Farmmorning
딱 한달전인 3월18일에 어느집에선가
가출한것으로 보이는 문제의 '나리'(사진1)
어제까지 주인찾아주는 노력은 허사였습니다. 그래서 임시새장이 비좁아 좀 넓은집을 만들어주려고
어제오후내내 작업을해서 완성후
방안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순간
날아가버렸습니다.
순식간에 보이지 않을만큼의 거리까지
날아가서 망연자실했습니다.
실컷 만들어놓은 집을 보니 우울해지고,
날아가버린 '나리'가 살아갈수 있을까 걱정도 컸습니다.
허전한 맘을 가누지 못해 가까운 앵무새분양소를 검색해서 바로 달려가
저녁8시에 암수한쌍을 분양받아왔습니다.
집에도착해 박스를 열었는데 노랑앵무 한마리뿐이고 다른 하나가 없네요. 혹시 박스 숨구멍이 커서 그곳을 빠져나와 차안 어디엔가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차량내부를 샅샅이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없습니다. 무슨 일진이 이런건지 귀신에 홀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외톨이가된 짝꿍을 다시 구하려고 전주로 가는와중에 전화가 옵니다.
'나리'가 집에 돌아왔다는겁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운전을하면서도
내가 '나리'한테 당한듯한 기분이 듭니다.
일단은 집에있는 두마리 앵무새는 모두 수컷이라, 어차피 맘먹은길 그냥 암컷친구를 구해주기로 결심하고, 다시
한마리를 더 데려왔습니다. 이제 널찍한 새장안에 세마리가되니 조금은
우울했던 심정이 진정되어옵니다.
그렇게 앵무새 세식구를 방안 새장에 모셔놓고 엄나무순이나 따려고 인근야산행을 갔습니다.
수확은 변변치않고 귀가길에 잠시 쉬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차안수색을 다시합니다. 바닥이 아니라 거꾸로 매달리는걸 좋아하기에 의자아래,틈새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마지막 조수석 발받침쪽으로 머리를 들이미는데.
이녀석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머리에서 딱~ 소리가난듯 했습니다.
조수석 다시방 아래 왼쪽으로 칸막이처럼 생긴부분 틈에 머리 반쪽만 보이더군요. 혹시나 끼어있나 손을 가까이 대자 파드득거리며 나오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조심히 잡아서 배고프고 지쳐있을것 같아 재빨리 집으로 모셔가 친구들 집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집나갔다 돌아온 '나리'와
처음 분양받은 두마리.
그리고 잃어버린줄알고 추가로 분양받은 끝순이까지 모두 네식구가
무사히 한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웬수때기같은 '나리' 무단가출로 빚어진
스무시간동안 어리둥절하고 조마조마했던 순간들이 아직도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모쪼록
계획에 없던 앵무새 네식구와의 동거가
시작된만큼 이제는 좀 더 각별하게 관리하고, 집나가 개고생하고 돌아와
식욕이 왕성해진 '나리'와 세 아이들 모두 비만으로 날지 못하게 한뒤 오래오래 알콩달콩 살겠습니다.
사연이 길고 복잡해 글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7일
50
33
Farmmorning
🛎행복한나무농장
묘목구입 및 교육문의: 010-4571-6389
🍀아직도 차수국을 모르시나요?
건강로 유명한 수국차의 원료입니다.
=감로차=이슬차로도 불립니다.
🛎묘목을 일정수량 분양받으시면..
9월 마지막주에 삽목하는 방법과 재배방법등 수국차 만드는 방법까지 현장교육 해드립니다.
배우시면..혼자서도 수익창출 가능하세요^^
늦기전에 도전해보세요🤗
8월 31일
4
1
Farmmorning
작년 가평에서 입양 해온 아이가 어제 새끼를 낳았어요^^ 남편이 우유 짜 먹는다고 한쌍을 데리고 왔었는데 수컷은 배에 가스가 차서 죽고
흑염소 한마리랑 둘이 알콩달콩 하더니 2세를 봤네요.^^♡
아직 탯줄이 붙어 있는데 강아지 마냥 꼬리 흔들며 어미젓을 먹는 새끼가 너무 예뻐 자랑 합니다^^
3월 22일
14
12
Farmmorning
눈뜨고 걷고
뛰고
한달째 된 다섯 아기들
이제 젖 때고 사료 섭식 건식 먹고 배 빵빵해져서는
늘어지게 쉬다가 들어오는
걸 빤히 처다고는데
귀여워서 자랑하러 왔어요
무료 분양합니다
대려가실분?
1월 31일
12
9
Farmmorning
염소 판매하는분
사고싶어요
12월 29일
5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