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사람 비번날이라 진주 하대동
이비인후과에 다녀 왔습니다.
치료 마치고 진주 중앙시장에 들렸다가
전어가 수족관에 가득 있어서 전어회 먹고 다시
제일식당 비빔밥 먹으러
걸어서 갔는데 가는 골목길에 옷가게를 자나갔는데 개량한복 한벌씩 구입하고 식당까지 갔는데 골목이
너무 덥다고 외곽으로 나와 초전동 조용한 죽과 비빔밥 식당에서 점심먹고 왔습니다.
잠시 구름낀 날씨라 참깨대 벴는데 너무 더워서 작업 중단하고 참외랑
막걸리 한 잔하고 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