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큰수건을 먼저쓰고 캡모자를씁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아 눈으로들어가 땀을 닦아야하니 수건과 모자 컷터칼(다용도) 입니다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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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칼빈 순한 고추, 해남 애플 밤 고구미 ~~○●■ 성공, 완벽, 체취요. ㅎ.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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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팥죽 팥칼국수
12월 17일
모두싹우로농사짓고있어요파란색ㆍ빨간색ㆍ모두싹칼수으로농사짓고있어요농약도아니면서영양제로생각하고농사짓고있어요
2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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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훈련하는 장소인 우리 밭 ^^
8월26이날 20여명이
배추 모종 4,600개 정도를 심었으나,
일단 매일 낮기온이 높았고,
심는것도 갈차준대로 꼼꼼하게 안했고,
처음 물주기를 제대로 안해서,
다음날부터 밤마다 물주기를 일주일 내내..
겨우 3,500개 정도는 살려놨네요.
속상하지만 남은것들이라도 잘 키워야죠~^^
이제 좀 지났다고 벌레들이 생겨서 살충제로계피물에
님오일,퐁퐁,모두싹 뿌렸네요.
죽은 모종 자리엔 갓,무우,시금치 되는댜로 심어볼려고요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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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마찬가지 이지만 축사 에 있는 소 들이 주식처럼 칼이 되어 떨어질꺼야.
칼떨어지는것 무섭다고 피하면 돈 못 건지는것이고
공부 하고 준비된 업자라면 그 칼이되어 떨어지는 소를 잡겠지!!!!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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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니가 쑤어주시던 팥죽은 새알은 찹쌀로 만드셔서 어린나이에 소화하기가 쉽지 않았죠~
그래서인지~
지금은 먹기 좋은 팥 칼국수를 더 선호하죠~
찹쌀 새알 찾아보기도 어렵지만요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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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늘과 양파에 모두싹
살포했씀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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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싹.충.골드.칼마.오복이
23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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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사람이 재색(財色)에 빠져서는 안 된다.
칼날에 묻은 꿀을 핥다가 혀를 베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인생의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망하게 된다.”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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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줄기가 햐얀줄이생겨서 벌래먹은 줄알고 팜모닝에서 산모두싹을 4월28팜모닝 에서야ㄱ통에 약하고 일뿌려 줘는대요
마늘 끝이노란색으로변했어요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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