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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ㅡ이룰 수 없는 사랑
누구를. 기다림에
방치된 풀 속에서도
꿋꿋하게 피어
애틋함에 마음이
짠하게 밀려오네요
9월 29일
15
11
올해는 유난히 잦은 비로 수박 수정이 잘 안되어 몇개 달리지도 못 했어요.벌도 날씨가 좋치 않아 꽃가루가 없어 힘드네요. 초세는 강하여 애 먹고 있어요. 일단 최선을 다하여 달아 보겠습니다. 올해 출하시기는 작년보다 늦을듯 해요.
3월 28일
24
52
3
십일년간 사기 당하고. 오늘 내. 산을 찾고 처음으로 프랭카드 걸고 민자주 방망이 버섯 구경 하고 왔네요
11월 2일
10
5
생 감자녹말가루 1kg
만원
7월 2일
2
여러가지 심었는데 그중에 쪽파는 싹이 나오고있고요 배추농사는 망쳤어요 어제는 무우에 흰가루약을 치고 시금치, 봄똥, 심었고 이제 고구마를 캐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작두콩이 늣게까지 달리고 하늘마도 늣게야 이렇게 달린답니다
10월 1일
13
1
비밀의 여자 우리 두리
10월 31일
3
고로쇠 수액으로 간장,고추장,된장 담그기를 하였습니다, 고추장과 된장 버무리기가 엄청 힘드네요,
간장: 메주 6덩이 (콩 2말)
고로쇠수액 20리터× 5통
소금,
고추장:메주가루(콩14kg메주),물엿,찹쌀죽(8kg),소주,고추가루 (20kg)
된장: 메주가루 (콩35kg메주)
소금적정량 보리쌀 7kg
3월 1일
21
36
꼬들빼기크는모습 그리고배추쪽파 토종꿀채밀하는모습.표고버섯등이있습니다
10월 15일
4
1
오늘 마을회관 갔다가 봤는데
우리집에 있는 가루커피 까지 포함 해서
충분해졌다.
8월 22일
3
밀감나무 한그루심고 정성껏 키웠더니 열매가25개가달였네요 언제수확을 해야하나요 관상용으로 놔둘까요 너무너무 예뻐서요
2일 전
16
13
신랑이랑 달랑 무우. 순무 김치 담아. 아들. 시누이한테 보내고요. 곶감도 맹글고요. 고춧도 말려. 가루내어 식구들. 지인들께 나누고요. 대봉감도 쟁여. 홍시도 맹글고요. ㅎ.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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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한무우김치에 비빔국수랑 가지전부쳐서 점심식사로 먹었는데 맛나네요~^^
가지전반죽을 메밀부침가루+고구마전분 동일하게 반반썩어서 부침반죽을만들어두고 가지를 썰어서 바로반죽을 묻혀서 전을부치니까 겉바속촉 맛나네요~^^
9월 15일
23
14
오늘은 말린표고버섯 가루만들었서요
4월 21일
6
초당옥수수도 꽃대 잘 올라오고 민엄나무도 하루가 다르게 가지치며 올라오네요.. ㅋㅋ 다들 더위조심하시고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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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봤 다!!!!! ㅋ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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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학수 정읍시장, 연휴 직후에도 현장으로…시민 생활 밀착 사업 점검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25974283
9월 21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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