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시골에서 자랄 때 생각하면서~ 피터팬 어린이집 체험농장에 고구마를 머칠전 심었는데~ 환경이 너무 변하여 생각과 다르네요~ 약 40여년 전에는 지금쯤 장마철로서 남부지방에선보리타작 이후 고구마와 벼농사를 시작했는데~ 여기는 중부지방이라. 모든 것을 한달 정도 빠르고~ 비도 안 오고 하네요~ 그래도 심은. 고구마가 조금씩. 활착을 하고 있으니 ~ 수확은 하겠지요~
23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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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월 3주 차 밀•보리 모임 작업 알림🔔
1️⃣ 웃거름 주는 시기를 체크하세요!
2월 중•하순경 식물체를 뽑아
새 뿌리가 2~3개 돋아나오면 적기예요.
2월 상순 지상 1cm 부위에서
잎을 잘라 속잎의 신장이 관찰되면
생육재생기로 판단할 수 있어요.
✔️ 남부지방은 2월 중순~하순
✔️ 중•북부 지방은 2월 하순~3월 상순
⚖️ 표준시비량은 10a 당 요소비료 9~12kg가 적당해요.
2️⃣ 웃거름은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아요.
다만 노동력 절감을 위해 전량 1회에 주기도 해요.
토성이 사질토나 작황이 극히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주고, 늦추위 뿌리 자람이 지연될 경우
1차 웃거름을 조금 늦춰서 주세요.
보리 등 조사료용은 일반 보리보다 30% 정도
비료를 더 많이 시용하세요.
3️⃣ 가뭄피해가 우려된다면?
포장은 배수구 작업을 겸한 중경제초 작업을
실시하세요!
겉흙의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줄뿌림 포장은 물을 흘려대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0.8~2.2℃)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6~10.3㎜)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1.4% (평년 73.0%의 97.8% / 2.6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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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쪽파. 대파 정식
배추. 무. 알타리무 정식 및 파종
돌산갓. 적 갓 약간 파종.
마늘과 양파. 보리. 밀 파종 예정..
2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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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6 -
우리 어머니들께서는 설 명절을 보름 남짓 앞두고 설빔을 비롯하여 손이 많이가는 조청을 꼭 만들었다.
지난 가을에 찬바람이날 때쯤 엿기름을 길렀다.
보리를 소쿠리에 보자기를 깔고 시원한 곳에두고 물을 주면서 2-3일 아래위로 몇번 뒤적이면 단내음이 나면서 하얀 보리싹이 올라온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보리싹이 올라오면 햇볕이나 건조기에 잘 말리고 소쿠리에 넣고 손으로 비비면 보리싹과 껍질이 다 떨어지고 빻아 놓은 가루가 엿기름이다.
엿질금이라고도 하고 질금가루라고도 하는데 식혜, 조청, 고추장을 만들 때 꼭 사용한다.
우리집은 큰손주가 호박식혜를 아주 좋아해서 해마다 20k정도 엿기름을 기른다.
단호박이나 만차량을 텃밭에 심어서 설탕 대신에 배즙을 넣고 호박식혜를 만들어서 주면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었다가 어린이집에서 하원하고 머그컵으로 한 컵을 마신다.
어느날은 "할머니 우리집 냉장고에 호박식혜 없어요"영상통화를 한다.
어느 할머니가 이런 손주한테 호박식혜를 안 해주겠어요.
곧 바로 쌀을 담그고 엿기름을 보자기에 싸서 솥에넣고 달인다.
엿기름 달인 물에 하얀 고두밥을 보온 밥솥에 넣고 삭히면 된다.
그래서 25인용 영업용 보온밥솥도 하나 준비했다.
조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식혜를 만들어야한다.
우리나라 전통 음료의 하나로 엿기름을 우린 웃물에 꼬들꼬들한 고두밥을 독에 넣어 따뜻한 방 아래묵에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한나절 정도 삭히면 밥알이 뜨는데 거기에 설탕을 넣고 끓여 차게 식혀 먹는다.
요즘에는 전기밥솥을 이용해 밥알을 삭히기도 한다.
하얀 쌀과 국물을 시원한 곳에 두고 떡과 함께 음료로 먹었다.
조청(造淸)은 곡식으로 만든 천연 감미료이며 엿을 만드는 과정의 중간 단계이기도 하다.
밥알과 식혜물을 보자기에 넣고 짜내면 틉틉한 국물이 나오는데 이 국물을 가마솥에 넣고 계속 저으면서 끓이면 짙은 색의 쫀득한 조청이된다.
물엿으로 만들면 조청이고 더 고으면 새까만 갱엿이된다.
갱엿을 녹여서 두사람이 콩가루나 밀가루를 묻히면서 수십차례 서로 손을 꼬면서 당기기를 하면 엿가락이 만들어진다.
서로 잡아당기기를 많이 할수록 엿가락은 늘어나고 엿가락사이에 바람구멍이 생긴다.
이때 엿가락을 시원한 마루에서 입에들어가기좋게 손마디 하나크기로 대각선으로 가쉬로 자른다.
따뜻한 방에서 굳지않게 엿을 늘리고 시원한 마루에서 들어붙지 않게 엿을 자른다.
조청을 만들기위해 짜낸 남은 밥알 찌거기도 간식으로 먹었다.
조청은 가래떡과 시루뗙을 먹을 때 찍어 먹으면 꿀을 바른 것과 엇비슷했다.
또 조청은 유과나 콩과자에 조청을 발라서 뒹굴리면 튀밥이 붙는다.
유과도 지금은 기름에 튀기지만 옛날에는 호로에 숫불을 담아서 적쇠를 올려놓고 수저로 누루면서 한과나 콩가루로 만든 콩과자릍 구었다.
또 조청에 튀긴 콩이나 깨를 버물러서 콩강정과 깨강정을 만들었다.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달작지근한 유과와는 다르게 소금과 고추가루를 넣어서 짭쪼름하게 만든 연사라는 과자도 만들었다.
연사는 유과같이 조청을 바르지않고 그냥 구어내서 술안주로 먹기도했다.
그때는 술이 대부분 알콜농도가 적은 막걸리여서 바삭한 연사로 술안주가 되었다.
가마솥에 조청을 고면서 무나 호박을 썰어서 실에 꿰어 다리면 쫄깃하고 맛있는 호박정과와 무정과가 된다.
도라지도 조청에 넣고 오래 달이면 호흡기와 감기에 좋은 도라지정과가 된다.
작년에 심은 도라지를 캐서 올해는 도라지청을 만들어야겠다.
다음주쯤 장마가 올라올 수 있다는 예보네요.
여기는 너무 가물어서 어제 마늘을 캤는데 마늘캐는 기구로 하나하나 뽑았습니다.
그냥 뽑으면 마늘이 뽑히지않고 마늘대만 뽑히더군요.
너무 가뭄이 심해서 작물들 잎이 시들고 땅이 돌뎅이 같습니다.
장마에 들어서면 또 걱정할 일이 많이 생기게되지요.
칠년 가뭄에는 살아도 장마 석달은 못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가물어서 걱정이고
장마가 길고 많은 비가 있어서 걱정이네요.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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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9/26~10/2 주간 농사 정보가 도착했어요🙌
[🌞 날씨]
기온은 평년(17.4~18.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7.4~23.4㎜)과 비슷하겠습니다.
* 주로 이동성 고기압 영향, 한때 남쪽 기압골 영향
저수율: 67.9% (평년 66.9%의 101.5%) / 9. 19. 기준)
밭가뭄: 정상: 167개 시군(100%)
* (9.26. 무강우 시) 정상: 161개 시군(96%), 관심: 6개(4%)
[🌾 벼]
외관상 충분히 익고 수분함량이 25% 이하일 때 수확해주세요.
출수 후 조생종 45~50일, 중생종 50~55일, 중만생종 55~60일이 수확 적기예요.
수확한 벼는 일반용은 45℃,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하며,
저온 저장 시 수분함량 15%,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 를 유지해주세요.
논토양의 땅심을 높이기 위해 콤바인 수확 시 볏짚을 3~4등분으로 절단해 400~600kg/10a 시용 후 가을갈이를 하세요.
볏짚을 거둬들인 농가는 깊이갈이를 해요.
[콩]
콩 꼬투리에 푸른빛이 없고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할 때 수확해요. 
수분함량 18~20% 정도가 콤바인 수확 적기예요.
[🥔 가을감자]
예비저장은 온도 12~15℃, 습도 80~85%에서 1주일 정도 실시하고,
본저장은 3~4℃, 습도 80~85%에 보관해요.
[보리‧밀] 
보리‧밀은 월동 전에 잎 5~6매 확보하고, 
파종 전 종자소독이 포인트예요.
[가을 배추‧무]
결구가 시작된 지역에서는 가물 경우 물주기를 실시해주세요.
[🧄🧅 마늘‧양파]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예요.
중만생종 양파는 물주기 등 묘상 관리를 철저히 해주세요.
[시설채소]
작목별·지역별로 정식포장을 준비하고,
일조가 부족하지 않도록 시설 내 광 환경 관리에 신경 써주세요.
[🍐 배]
수관 외부의 큰 과실부터 3~5일 간격으로 2~3회 나누어 수확해요.
[단감]
쇠약해진 나무 자람새를 회복하고, 충분한 양분 저장을 위해 가을거름을 시비가 필요해요.
22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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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희망(希望) 🌻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틔우며,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 속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내리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마라.
인생 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늘- 건행(健幸) 하세요.🙏
⚘️감동실화⚘️
http://me2.do/GAGZ5wHA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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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언제 수확하나요 보리 수확후 뭘 심으면 좋을까요
2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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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129
어제 밥을 잘못 먹었더니 장염행..ㅋ;;;
아무것도 못 먹고 물만 마시고 있내요
장염에 좋은 음식 찾아봤는데 물말고 보리차를 마셔야겠내요
보리
장염이 걸렸을 때는 그냥 맹물보다 보리차가 좋다. 사람에 따라 맹물을 비리게 느낄 수도 있는데, 보리차는 고소한 맛이 있어 훨씬 마시기 편하다. 또 장염에 걸려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다 보면 탈수 증상이 온다. 이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하는데, 물이 잘 마셔지지 않는다면 보리차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보리차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설사를 멎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열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 차가운 보리차가 아닌 미지근한 온도로 먹는 것이 좋다.
▲ 콩나물
콩나물은 대표적으로 염증을 억제하고 열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채소다. 동의보감에도 온몸이 무겁고 저리거나 근육통이 느껴질 때, 콩나물을 먹으면 좋다는 글이 적혀 있다. 장염에 걸렸을 때 콩나물을 먹는다면, 고춧가루를 넣지 않은 맑은 콩나물국으로 먹으면 좋다. 맑게 끓인 콩나물국은 속을 편안하게 하고 탈수를 막아준다.
▲ 두부
두부는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장염으로 인해 약해진 장에서 소화흡수가 부담스럽지 않아 먹기 편하다. 또 단백질이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준다. 이에 밥이나 면 같은 주식 대용으로 좋다.
▲ 바나나
바나나에는 ‘펙틴’ 성분이 많다. 펙틴은 천연지사제 역할을 해 설사가 심할 경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낸다. 또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이다. 이에 장 활동을 촉진해 설사를 멎게 하고, 포만감을 줘 장염으로 잘 못 먹는 상황에 도움이 된다.
▲ 양배추
양배추에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인돌-3-카비놀’과 비타민U 성분이 풍부하다. 이 두 성분은 위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크다. 이런 효과로 인해 위의 기능을 향상시켜 약해진 위가 빨리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음식물의 영양소 흡수를 돕고, 소화작용도 원활하게 한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2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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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비가 자꾸 내려서 보리~풀~ 젖어서 베도 못하고 벼심을 준비도 해야하고 모두 총 비상입니다~~
일년 농사의 시작이지요
이리 바쁘게 하고나면 유유자적 추수시기 기다림서 베짱이의 삶 쬐끔 훙내도 내보기도 하는 초보농군입니다 ㅋ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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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보리 파종했는데 어덯게 될까 걱정이네요
2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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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심던밭에 고추를 정식했어요
근데 율무싹이슬슬올라오네요
고랑에
어느분이 고추고랑에 보리싹을 심으셨다는데
진디기천적이 있다는글보았어요
혹,율무싹에서도 진디기천적이있을까요?
없으면 예초기로 싸그리처리할려고요
더 자라기전에요
조언부탁드려요
23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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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18편- 경운, 정지용 농기계 공부]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경운, 정지용 농기계 공부>입니다.
1. 로타베이터
- 경운과 쇄토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농기계로, 로터리식, 스크류식, 크랭크식이 있습니다.
- 작업 능률이 높고, 작업적기가 짧은 답리작이나 플라우 작업이 꼭 필요하지 않은 벼농사 지역에서 유리합니다.
- 쇄토성능이 좋으므로 논의 써레질, 일단 경기된 흙의 쇄토, 밭의 중경 관리에도 이용됩니다.
2. 구굴기
- 과수원의 심경 구굴작업, 인삼밭 삼포 만들기 작업, 과수원의 배수로 작업 및 관수 작업, 비닐하우스 외곽지 가장자리 묻기와 배수로 작업, 전작의 각종 두둑 및 이랑 형성 작업, 전작물의 복토 및 북주기 작업, 망보리 파종작업, 월동 포도(거봉) 넝쿨 묻기 작업, 월동용 배추, 무 묻기 구덩이 파기 작업, 뽕밭 심경퇴비 넣기 작업 등 다양한 작업에 사용됩니다.
- 작업 폭은 표준 25cm 이며 30cm, 48cm 작업 폭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작업 깊이 15~40cm, 1일 4,000m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3. 심토파쇄기
- 투수성과 통기성의 악화로 작물 뿌리생육을 개선하기 위해서 심토파쇄기로 주기적으로 경반층을 파쇄할 수 있다.
- 기존의 심토파쇄기와 두더지 천공기가 대표적인 기계이고, 심토파쇄날의 토양 경반층까지 넣고 트랙터로 견인하는 작업기이다.
- 종류에는 견인 구동형, 폭기식(경운기 부착, 트랙터 부착) 등이 있습니다.
- 작업 성능은 견인식의 경우 20분/10a 정도이며, 폭기식의 경우는 과순의 지형과 재식거리 하우스의 형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6~10분/100구멍 정도이고, 심토파쇄 직경은 토양의 물리성에 따라 다르지만 100~130cm 이다.
- 사과, 배 등 과수원의 배수가 곤란한 토양과 배수성이 나쁜 하우스 내에 적용됩니다.
❓[공부 내용 퀴즈]❓
과수원의 심경 구굴작업, 인삼밭 삼포 만들기 작업, 과수원의 배수로 작업 및 관수 작업 등 다양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농기계는 ㅇㅇㅇ이다.
ㅇㅇㅇ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와 함께 ㅇ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밭농사기계 [전자자료] 2021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배추에게 발생하는 병 관리]로 찾아뵙겠습니다.
📺구굴기 사용법에 대해 다룬 블루베리 레드향솔림 농원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2myQ1mxl6g
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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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보리를 조금 심었더니 기계로 탈곡도 못하고 어르신들께서 알려주신데로 손으로 작업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조금씩 일하다 보니 양은 많고 답답해 좋은 방법 없을까하고 올려봅니다.
2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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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0년 이상 휴경 한 논을 트랙터 로 정리를 하고 일부에 보리를 심어 진곳은 잡초가 아직 보이지 않은데 작물을 심지 않은곳에는 잡초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글 올립니다
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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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부추
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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