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람은 체류형쉼터 허가 해주면 ,농민도 농민쉼터를 허가해 주어야지요,농민을 소,돼지,취급하는 나라 ,
농지303평이상도 허가해 주어야합니다,농민도1시간정도 움직여야 농사를지흡니다,힘써주세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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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가 오는데도 밭에가니 멧돼지가 고구마밭을 박살냈습나다
작년에도 쓰리 해 가드니만 올해도 그러네요
마음이 많이 아파요 ㅠㅠ
22년 8월 20일
어제 너구리 또 한마리 잡았어요
지난해에 3마리
지난주에 1마리 어제 또1마리 잡았습니다
얼마나 잡아야 다잡을수 있을지
옥수수, 땅콩, 복숭아, 콩잎, 고구마잎, 전부 싹쓸이합니다
지나해는 큰틀 올가미로 잡았는데 올해는 안돼서 돼지 잡는 틀을 사용해서 잡았어요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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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꺾고 말리고
주문 택배 보내고
4~5월은 분주하게 보냈다.
*짬짬이 참깨.들깨씨앗 파종도하고 무척 바쁘게 보내는 사이
*호두
*멧돌호박
*만차랑
*박쥐나무꽃
*고광나무꽃들이 각자 자기
몫을 다하여 열심히 자라고있다^^~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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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 양재에서 열리는 농업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업체들을 방문하여 얘기들도 나누보고 하니, 농업에 대한 흥미가 올라가네요 ㅎㅎ
특히 돼지를 사진만 찍으면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해주는 기계를 만드는 회사도 있었는데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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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감자.고추.참깨.들깨.옥수수.대봉감.단감.멧돌호박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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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옥수수가 완전 작살입니다. 고라니 나 멧돼지 짓도 아닌데 두더지 땅판 흔적과 작은 동물들이 그물망을 파고 들어온 흔적 만 있네요. 뭘까요? 힘든시기에 ㅠ ㅠ
22년 8월 31일
블랙사파이어 재배 방법 좀 가르켜 주세요.
하우스에 키워야 하는지요.
하우스에 키워야 되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지요.
그동안 노지 재배로 고추 고구마 심었는데 ,고구마는 멧돼지가 다 먹고 고추는 조금땄어요 탄저병이 왔어요
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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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예비자입니다 처음으로 서리태와완두콩을심었는데 고라니라는놈이 콩새싹위를 다먹어버려 힘이 빠지내요
멧돼지도 나온다고 동네어르신들이하는데
지원금받으면 울타리를 하고 싶습니다
제발 당첨되어 울타를하고 맘편히이것저것 싶고싶습니다650평밭농사입니다
22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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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매미,선녀벌레,두더지,고라니,멧돼지,직박구리새,까치, 지상에서 지하에서 공중에서... 유해조수들의 피해로 수확할것이 없을정도!!
새들도 세월따라 얼마나 영악한지 포도봉지를 아예 벗겨놓고 즐기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
땅콩밭은 아예 경운을 해놓고 !
오소리?너구리? 어떤놈의 행각인지 잡히기만하면 사지를 찢어 놓고싶은 마음이다~~~휴
유해조수들 퇴치방법 알려주이소!
22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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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닌깐 고구마 두 두둑조금한것 수확했네요 3/1은 멧돼지가 얌얌해서 쪼매되드라구요 ㅠㅠ
22년 9월 24일
늙어서 좋은건 호박뿐이라고하죠?멧돌호박이 오십여개달려서 멧돌호박고지 만들고 잇습니다^^요거 약간 불려서 요리하면 들큰하니 아주 맛나죠. 몸에도 최고죠잉^^보약이 뭐 따로잇나요?ㅎ
23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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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과 막걸리에
숫불돼지구이 맛이 좋네요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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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호박농사 약호박 멧돌호박입니다^^
23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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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고하니 아침6시부터 밭에나가 밭도량을 치고 김메고 먹을것을 수확하는 장면입니다. 그저 수확하는 재미도 있지만 일을 하지 않으면 소화도 안되고 아침에 그저 든든히 식사하고 2시간정도 일하고 출출하면 세참먹고 또다시 일하고 점심먹고 2~3시간 하우스 안에서 선풍기틀고 자고 바람이 솔솔불어 일하기 좋은 날씨였다. 어제 비 온다기에 들깨모를 40센티 간격으로 심었더니 오늘 오후에 비가내려 잘 자랄 것으로 예상되나 태풍이 불어온다고 멧세지가 자주와 걱정이 됩니다. 농사도 하늘의 도움없이는 안되는일 그저 예비를 튼튼히하고 기다려봅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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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하다 풀냄새가 싱그럽다
사과밭에 풀베기 하나보다
출산한 냐옹이 하루종일 배고프다고 쫒아다닌다
돼지고기도 주고 멸치도 열마리 줬는대 사료는 안먹고 ㅎㅎㅎ
방봐가며 똥 산다더니 이놈의 야옹이가 내가 물렁한걸 알았나보다 ㅎ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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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귓구녕 하고 콧구녕이 간지로워 하던차에 친구 소개로 최면술사를 찾아가 나의 전생이 무엇인가를 물어봤다 눈을감으라 해서 감고 있는데 주문을 외우더니 나더러 무엇이 보입니까 하길래 많은 사람이 모여 있다고 대답했는데 또 그사람들이 무었을 하느냐고 묻길래 저에게 돈을 바치고 있다고 말했읍니다 그랬더니 그다음에 그사람들이또 무엇을 하느냐 하길래 저에게 절을 한다고 했읍니다 그러고나서 깨워서 눈을 떠보니 기분이 좋아졌읍니다 아마도 저의 전생은 왕이였나봅니다 그러고나서 최면술사에게 나의전생은 무엇인가요 하고 물으니 그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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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전생은 제삿상에 놓여진 돼지머리였읍니다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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